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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Lunit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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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nit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 차범근 해설위원이 지금으로 따지면 어떤선수인지도 정도 되죠? [새창] 2014-07-03 04:54:43 1 삭제
    5년전에 당시 22~23정도였던 독일인을 다른나라에서 봤는데 한국인이라니까 차붐얘기를 하더군요
    그사람말로는 한국은 전혀 모르는데 차붐은 사랑함.
    아시아권 출신으로는 유일한 축구스타라고하더군요
    저도 그때 처음 느꼈는데 그나이에도 아는걸보면 우리나라에는 현시점에 비교대상 찾기 힘들것같아요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3 04:41:04 1 삭제
    자동차보험은 견적낸다고 바로 가입하는게 아니니까 여러군데 견적내보고 비용과 보상내용 비교해본뒤 선택하시는게 좋아요
    일단 차종과 연식 피보험자의 연령과 운전경력 등에따라 다르니 이 글로 어디에 어느정도비용이라고 말씀드릴순 없으나 견적 몇군데 받아보시면 대충 감이 잡힐거에요
    91 [익명]쌍커풀 수술 고민돼요 [새창] 2014-07-03 04:31:24 0 삭제
    크게 스트레스시면 수술을 하세요 요즘 쌍수정도는부적용도 거의 없어요 쌍꺼풀액 장기간 사용하면 나중에 피부병이 올수있고 그렇지 않다고해도 눈꺼풀 피부가 늘어나서 눈모양 더 이상해져요
    그때가서 수술하면 절개를 많이 해야해서 오히려 더 부자연스러울수있어요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3 00:11:25 0 삭제
    으 보니까 종도 같네요 페르시안친칠라..
    당장 검색해서 24시간 병원가셔서 입원시키세요
    내일 단골병원에 옮기더라도..
    우리아이도 밤이라 단 하루 기다렸는데 전 평생을 자책할거에요
    고양이가 아픈내색을 할정도면 사람으로는 중증이에요...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3 00:07:45 0 삭제
    저 올초에 우리 아들 요로결석으로 세상 떠났어요
    무조건 병원가세요
    그거 고양이에게는 하루가 한갈같은 치명적인 시간이에요
    그러다가 요도 막히면 요독증이와서 온몸에 독오르고 심각해져요 ㅠㅠㅠㅠㅠㅠㅠ 제발 그아이는 건강해지길 바랍니다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2 23:58:20 0 삭제
    전 외국 거주때 빅토리아시크릿 입고 한국온뒤 가격차이에 어이를 잃은 뒤 비비안과 솔브였나 이용해본 후 획일적인사이즈와 디자인에 다시 빅시로 바꿨네요
    작성자님 캐릭터도 귀엽고 이상하지 않지만 전문매장에서 사이즈 측정하고 착용해본뒤 그 사이즈와 착용감을 근거로 마트나 온라인의 귀여운 속옷을 쇼핑하는건 어떨까요
    캐릭터는 귀엽고 계속입으셔도 눈치보지 마세요 ㅎㅎ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2 23:42:23 2 삭제
    가본적으로 짜고 매운거 피하시고 닭뼈같은거 피하신다면 길고양이인지라 면역력이 높아서 뭐라도 주시면 먹어요
    사람먹눜 참치나 소세지엔 염분이 있지만 매일 굶는 길고양이에겐 생명유지의 식량이에요

    참치 소세지 살코기 생선살 등등 다 먹고요 깨끗한 물듀 주면 좋아요 다먼 밥은 정말 배고픈게 아니라면 잘 안먹을거에요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2 21:00:16 0 삭제
    저도 그글 봤는데 그글은 살집이 있으신분들을 위한 팁이었지요
    따라서 살집이 있는사람 입장에서 저렇게 도전해보기엔 그사이즈치고 라인 밸런스가 매끈해서 부럽다는 의미였지 그 모델분이 날씬해서 쓴 글들이 아니에요
    빅사이즈전문샵에 가보면 비슷한 사이즈인데도 어떤류의 옷을 입고 못입고의 차이에 부러워하는일이 비일비재해요

    그런글을 쓰신분들도 그 모델보다 고도비만인게 건강상 좋지않다는걸 알고있고 기준이 제멋대로인게 아니라 그글의 내용엔 예쁘고 매끈하단말이 나올법하죠.
    85 해피밀마리오 못구해서 직접만들기로함(feat.실시간) [새창] 2014-07-02 20:30:45 3 삭제
    그냄비....로. 다음이 라면같은거 끓여드실거죠???
    84 베오베간 카카오빵을 보고 사보았습니다! [새창] 2014-07-02 10:53:11 2 삭제
    제가 이래서 학교때 덴버껌과 국진이빵을 엄청사먹었죠
    단순마케팅이지만 우린 이런거에 너무 약하니까!! >_<
    83 여성분들께 여쭤보고 싶은게 았습니다. 브라. [새창] 2014-07-02 10:34:17 1 삭제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67440

    위글에 보면 중요한 세가지 게시글 링크도 있고
    그 글을 읽은 여자분의 생각이 적혀있어서
    하나의 링크를 보내주기에 좋을것 같네요

    그래도 이런 글들 읽으면서 동생에게 알려주다니 멋진오빠신거 같아요....
    설마... 동생이 아닌건가.... ㅎㅎ
    82 제가 데리고있는 뱀들입니다 [새창] 2014-07-02 10:19:04 22 삭제
    전 이번일로 뱀이 매력적이라는걸 처음 느끼는중이에요
    여러 고운빛깔이 완전 멋있고..
    이틀전이었다면 이글도 클릭하지 않았겠지만
    지금은 더 유심히 보고있어요

    아마 이번일로 저처럼 오히려 이번에 시끌시끌할때 뱀의 매력을 알게 된 사람도 있을거에요 ^^;;
    (누가 우리냥이보고 흉보면 전 빨간펜으로 이름써버림)
    81 전설의 PK예고.gif [새창] 2014-07-02 09:08:35 0 삭제
    또보고싶어질거같아서 랜드마크 댓글 ㅋ
    80 강아지한테 연고 발라줘도 되나요? [새창] 2014-07-02 09:01:30 0 삭제
    연고를 바르면 사람처럼 효과는 있지만 핥아서 먹어버리기때문에 카라있으면 바르고 잠시만 껴주세요
    79 고양이가 깨무는게 너무 아픈데 고칠 수 있을까요? [새창] 2014-07-02 08:21:26 2 삭제
    제가 써서 성공한 방법입니다
    두아이는 위분들 말처럼 물면 손가락하나 부러져 나간것처럼 비명지르며 헐리웃액션을 해줬더니 아프게했구나 하고 인식하며 겁을 먹고 멈춥니다 이걸 몇번 반복해서 고쳤고요
    (여기 부작용으로 내가 아파해서 햝는습관이 생겨 한놈은 5년째 안기면 제 손 끌어다 핥아주고 난리입니다 ㅎㅎ)

    그리고 또 한놈은 못고치길래 충격요법.
    저를 물면 들어서 얼굴을 코앞에 두고 째려보며 고양이식으로 치아를 잇몸까지 보이는 표정을 하고 하악~ 해줍니다
    그러면 움찔하는데 아닌척 하더군요 여기서 멈추지 않고 바로 목뒷덜미가죽을 방금 보여준 치아로 살포시 물어주세요
    아프지않게 살살 느낌만 오게 물어도 하악을 들은터라 겁먹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무식해보여도 효과 짱이더군요
    그후로는 저에게 물릴까 무서워서 손을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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