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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3	[♬]밤이 되었습니다. 제복성애자들은 고개를 들어 서로를 확인합니다 [새창]	2014-07-05 23:38:03	5	삭제
		오늘 본 글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군여 하... 좋다...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5 23:30:47	0	삭제
		어머 이쁘네요 아까 제 댓글처럼 흰티 절대 입지마시고 그냥 입은후에 위에다가 가디건같은걸 걸쳐보세요 티셔츠때문에 실패했던거에요~
	121	손은 깨물고 얼굴은 안깨물어요 [새창]	2014-07-05 23:26:28	0	삭제
		냥이들 대부분 다 그래요 뽀뽀시도한다고 물진않고 피하죠 손으로 만질때도 깨물깨물이지 상처나게 하는건 아니죠? 그냥 나 귀찮으니까 손좀 가만히 있어봐 라는 대화일뿐이에요 ㅎㅎ 뽀뽀 시전을 고양이를 안아서 들어올려서 하면 두손으로 작성자님 입술 똭. 막을지도 몰라요 ㅎㅎㅎㅎㅎ 그게 흔한 표현이라.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5 23:16:46	0	삭제
		그냥 평범한 다리....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5 23:11:13	0	삭제
		그런핏의 옷은 티 없이 입어야 이뻐요 대신 원피스 위초 가디건 같은거로 입어주는게 낫지 않을까요 글 설명만 보고는 더 디테일은 모르겠네요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5 22:55:52	0	삭제
		호감이 있다면 한시간동안 한마디만해도 둘이만 있는게 교감이죠 마음이 있으신거라면 성급하게 결론내리지마세요~
	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5 22:48:37	0	삭제
		데이트의 정석이 극장은 아니죠 전 어두운데서 둘이 딴데보고 두시간 버리느니 눈도 마추고 대화도 하며 그시간 보내는게 좋아요 참고로 외국에선 오래왼커플이 별 감흥없이 하는 데이트가 극장이에요 상대분 마음은 모르는거니까 혼자 마음대로 단정짓지 마셍ㅛ 아님 반대로 호감은 있지만 보수적이라 어두운곳에 바로 옆에앉아 있기가 아직은 부담스러운 경우도 있고요
	116	[익명]여자분들 마법의날때 있잖아요.. [새창]	2014-07-05 22:44:00	0	삭제
		작성자님 그냥 순수한의도로 질문하신거 같던데.... 그저 챙겨준답시고 너무 귀찮게하면 엄청 짜증나요 ㅎㅎㅎ
	115	[익명]키 190이면 너무큰가요? [새창]	2014-07-05 22:07:40	0	삭제
		남자 190이면 오히려 복받은거죠 요즘세상에 전 여자 179라서 제 눈엔 전혀 이상하지 않고 오히려 내주변에 그런분좀 많이 계셨으면 해요 ㅎㅎㅎ 저한테는 2미터는 넘어야 엄청 커보이니까 다 상대적인거죠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4 21:15:36	0	삭제
		그 방법이 필요하신거라면 옥ㅇ이마 ㅇ마켓 같은곳에 누브라 파는 페이지에 동영상까지 착용시연 다 나와있어요 심지어 남자가 실리콘브라로 골 만드는법 시연이 있어요 ㅎㅎ
	113	[익명]여기디 올려서 죄송한데요.. 좀도와주세요...ㅜㅜ [새창]	2014-07-04 01:13:46	0	삭제
		미안요 ㅠㅠ
	112	아파트 밑에 고양이 시체들 흔한 건가요? [새창]	2014-07-03 23:28:06	0	삭제
		로드킬은 도로에서 죽지만 음식을 잘못먹거나 굶거나 질병으로 죽는경우가 허다해요 그런데 고양이들은 아프면 구석진 곳에 들어가서 잘 안나옵니다. 그러다가 숨이 끊어지더라도 길한복판이 아닌 후미진 곳에서 조용히 죽는거죠 간혹 동물농장에서도 구석에 죽은어미곁을 지키다가 구조된 새끼냥이 내용이 나오는것도 그때문이에요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3 14:19:46	0	삭제
		학생분들은 많이들 그러던데 저나 제주변은 중요하거나 급한건 통화를 하거나 문자를해요 카톡은 아예 알림소리 꺼두는 사람이 대다수 (저포함) 전화를 피하면 몰라도 카톡답장은 바로 안오면 바쁜가보다 안보고있나보다 정도로 생각해요 그런거로 맘상하고 신경쓰고 하지마세요~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3 13:29:20	0	삭제
		다른데 가보세요 내용만 들어도 알겠네요 요즘 속옷매장가면 우리나라에 측정오류가 많다는 사실까지 교육받아서 직원들이 설명 잘 해주면서 재줘요 백화점말고 브랜드매장은 혹시 없나요?
	109	[익명]혼자 밥먹었어요. [새창]	2014-07-03 13:08:36	1	삭제
		밥혼자먹는게 뭐라고 불쌍한가요?? 주변에 이상한 반응하는사람이 더 이해안가네여 작성자님 그런거로 스스로 나 불쌍하다 미래를 위해 참는거다 생각하지마세요 그냥 밥시간에 밥먹는게 왜 불쌍해요 ㅎㅎ 본인도 그 인식이 있으면 남들 시선이 더 보이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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