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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8	길거리 떡볶이 [새창]	2014-09-16 21:23:44	1	삭제
		허류ㅠㅠㅠㅠㅠ저 여기 알아요 진짜 맛있음 ㅠㅠㅠㅠㅠㅠ 친구 집 근처라 가끔 갈때 보거든요 ㅠㅠㅠ또 먹고싶다
	187	[BGM]후..간떨어지는 줄... [새창]	2014-09-09 17:55:31	3	삭제
		12층 누르실때는 다 꺼져있지 않으셨나요...?
	186	시골집 새끼고양이가 존예 [새창]	2014-09-08 11:34:31	82	삭제
		으어 냥이 눈이 아이라이너한것처럼 선이있러서 너무 이쁘네요 ㅠㅠㅠㅠ 고혹적임 ㅠㅠㅠ이쁘다
	185	요즘 친척으로부터 장난감 지키기가 핫한데... [새창]	2014-09-08 07:54:40	1	삭제
		전 장난감은 아니고 생일선물로 받은 자전거가 있었는데 안탄다고 정리하면서 자물쇠없이 밖에 놔뒀다가 누가 훔쳐갔던게 생각나네요 ㅠㅠ '내 자전거'라고 엄청 좋아했었는데 그렇게 없어지고 나서 엄청 우울해있으니까 엄마가 '너 어차피 안타잖아 엄마가 나중에 하나 사줄께'라고 해서 더 우울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 자전거는 단 하나뿐인데..ㅠㅠ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2 13:19:15	5	삭제
		위에분이 올리신 영상 1분 20초쯤 보시면 본문 두번째 움짤 상황이 보이는데 밀치고나서 바로 웃는데요 ;; 움짤은 그 앞에서 끊은것 같은데 이건 좀 악의적인거 아닌가요
	182	제가 만든 게임 스팀 입점시 무료로 스팀키를 드립니다. [새창]	2014-08-06 21:12:19	0	삭제
		투표했습니다~되길 바랄께용
	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2 23:25:08	0	삭제
		마비 찔끔찔끔 하다 마는 사람으로써 감사합니다.... 항상 혼자 들어가서 퀘스트만 깨다보니 재미가 없던데 다음에 할때는 도움도 받고 해봐야겠어요
	180	[익명]자녀의 방문을 허락없이 열려고 하지 마세요 [새창]	2014-08-02 10:38:05	33	삭제
		아 너무 공감해요 진짜 중고등학생때 방문 닫아놓기만해도 환기하라면서 자꾸 벌컥벌컥 열고 가셨거든요 정말로 환기해야하니까 문 열어놔라가 아니라 '내가 너 뭐하고있는지 봐야겠으니까 문 열어놔라'인거 다 알고있는데 말이에요 저희 부모님은 이런것 말고도 제 사생활을 존중안하시는게 너무 커요... 예전에 엄마가 풀인가 가위같은거 찾는다고 제방들어와서 서랍이랑 가방 다 뒤지고 그러면서 책상위나 가방에 있는 쪽지나 일기같은거 다 훔쳐보신적도 있고요 그런문제로 싸우면서 내 사생활좀 존중해달라고 울었는데 엄마가 하시는 말씀이 '부모님한테는 그런거(=제 사생활이나 비밀)만드는거 아니다, 다 너한테 애정이 있어서 그러는거다' 였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외에도 핸드폰으로 뭐 하고있으면 대놓고 빤히 쳐다보면서 버지마~라고 하면 안보인다고 발뺌하고....ㅎㅎㅎㅎ
	179	이거 은근 호불호 아닌가요? [새창]	2014-08-01 17:22:27	1	삭제
		꼬리는 먹을때도 있고 안먹을때도 있는데 튀김종류는 거의 다 먹고 초밥같은데 있는 꼬리는 거의 안먹어여
	178	오늘 저녁 노량진역 노란리본 파티 구합니다 [새창]	2014-07-30 19:40:08	12	삭제
		지금 노량진에서 밥먹고있는데... 다이소에서 리본사서 갈까여
	177	대구우편집중국? 중국에 있는건가 [새창]	2014-07-20 15:39:27	208	삭제
		본문에 이름은 다 지우시고 댓글사진이름은 안지우셨네요 ㅋㅋㅋㅋㅋㅋ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1 22:32:34	5	삭제
		마지막 장면을 상상하면 소름돋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네요
	175	대학교 첫학기 성적 자랑!!!!!!!!!(+헌혈증 자랑) [새창]	2014-07-01 22:11:59	0	삭제
		와......대단하세요!!! 진짜 열심히 사시네요 저랑 동갑이신뎅 ㅠㅠㅠㅠ 저도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174	샤월들 어딨어요 우리 베스트 좀 가봐요 [새창]	2014-06-29 02:49:04	2	삭제
		키범이오빠 ㅠㅠㅠㅠㅠㅠ 내취향이야진짜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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