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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	생후 53일. 등센서. 잠투정. 수면교육, 해야될까요? [새창]	2016-06-13 02:24:50	0	삭제
		저는 일찍이 시작하긴 했어요 아직 100일이 안됐는데 .. 속싸개는 100일까진 해주시는게 좋아요 애기가 거부하는것이 아니고 손발을 많이 움직여서 그래요속싸개 하실때. 양쪽팔을 다 감싸지 마시고 한쪽손만 자유롭게 해주시고 한쪽팔만 감싸주시는것도 방법이예요. 그리고 아기 우는것에대해 생각해보세요. 아기는 울음으로 표현해요 졸려도 불편해두 배고파두 응가싸도 울어요. 울음소리를 좀더 편하게 생각하셨음 좋겠네요. 저의 첫째는 잠투정이 엄청심해서 고생했는데 그땐 승질도 많이냈었어요 달래다안되서...지금은 말잘하는 4살인데요. 말로 다 표현하니 편해요 지금보니 저희애가 잠이깨어두 깨는데 시간이 걸리더라구요 어릴땐 울음으로 표현한거였어요 암튼 애들마다 틀리긴한데 아이울음소리를 잘 관찰해보시고 조금씩 요구하는 소리가 틀리실꺼예요. 전 수면 교육을 권하는 편이예요. 아이한테 잠은 어떻게 자는거다라고 가르쳐 주는거라 생각해요. 저희 둘째는 첫째의 (?)실수들을 조금더 참고해소 시키는 중이랍니다. 85일됐어요 둘째는!!7시-7시반이면 자리에 눕혀요. 백색소음도 적극 활용하고 있답니다~
	34	시짜 들어가는 시금치도 안먹는다더니.. [새창]	2016-06-01 05:23:28	1	삭제
		저도39갤딸,76일 아들키우고 있는데 딸 얼집 오는 순간부터 헬게이가 열려요 ㅋㅋㅋㅋㅋ둘째는 딸의 쩌렁한 목소리에 잠 못자고 ㅋㅋ 시부모님이 넘 배려가 없으시네요 몸도 온전히 회복 못하셨을텐데.. 그건 신랑이 나서줘야 할듯해요.. 자기 친딸이었어봐요. 직접차리시거나 드시고 오셨겠죠. 시월드란ㅡㅡ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1 05:22:29	1	삭제
		좀 위태로워 보이네요..결혼은 현실이예요 제가 보기엔 결혼한다고 더 나아질거 같진않네요..님의 마음을 좀더 따뜻하게 보듬어줄 사람을 만나셨음 좋겠어요 그게 더욱 필요해 보이기도 하구요 남자분께 나좀 사랑해달라고!하신걸보니 ..남친분께서 마음을 많이 채워주지 못하시는 듯 보이네요. 저도 연애처음한사람만나봤는데 저도 처음이기도 했구요. 넘힘들었어요. 그사람도 저도 서로에대한이해가 부족했죠..많이싸우기도하고. 헤어진뒤에야 감정의 소용돌이에서 벗어날수있었고 그사람을 객관적으로 판단할수 있었고 그리고 나 자신을 깨달았어요 짐 생각하면 그사람과 결혼했음 불행했을것같아요. 결혼할사람은 결혼하게 되어있어요 제가보기엔...보류하시던가 시간이 좀더 필요한듯보여요. 결혼은 현실이라 싸울일이 많아요~~~연애때 보이지 않았던 부분들이 더 많이 발견될텐데...전 말리고 싶네요.
	32	출산 1년된 엄마가 올리는 출산후기 ~ tip 포함.완전 장문 [새창]	2016-04-20 12:27:52	0	삭제
		ㅜㅜ 제 출산이 생각이 나네요. 전 자궁경부도 찢어져서 고생했어요 애기 머리가 컷어요!!무엇보다 대학병원서 의사안왔다고 저의애는 머리낀채로 5분은 있었어요!!ㅠㅠ
	31	그저 지켜만 볼수 밖에 없어서 답답합니다.. [새창]	2016-02-28 07:37:23	0	삭제
		힘내세요 아가가 잘 견뎌내길 기도할께요
	30	책나눔합니다!!! [새창]	2016-02-24 06:09:29	0	삭제
		11,12신청해 보아용~~
	29	인생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것 같아요... [새창]	2015-08-04 03:17:14	0	삭제
		전 독박육아였는데 ㅠㅠ 일욜만 신랑이 쉬었거든요 평일엔 애 잠들면 오고...이게 잠을 제대로 못자서 스트레스가 진짜 극에 달했던것같아요. .전 수면교육통해 아기생활이 조금 규칙적이 되면서 조금씩 여유가 찾아졌던것같아요. 첨엔 진짜 정신없이 지나가요 ㅠㅠ 힘드시죠??힘내시란 말밖에. 흑. 주변또래 친구분들도 사귀어보시면 좀 위로가 되실꺼예요. 저희아인벌써30개월이구 이젠 말도 통하니 신기할따름이네요.
	28	케케묵은 잘못된 육아상식들.. [새창]	2015-07-14 03:22:07	1	삭제
		티비에서 보니 한 세살까지였나 애기들이 자기 분량먹으면 더이상 안먹는다 들었어요~그 이후는 환경의 영향을 받아서 양을 조절해줘야한다고 하더라구요
	25	아이폰4/4s 무선충전 케이스 필요하신분 [새창]	2015-04-28 06:46:04	0	삭제
		아이폰 4써요~~^^충전기선은 자주 말썽이네요 ㅠ
	24	신천지에 다니는 지인 혹은 가족분 빼오신적 있으신분 계시나요.. [새창]	2015-01-27 14:34:33	0	삭제
		네이버 카페에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카페라고 있어요 거기함 가보세요. ...작성자가 같은 고민들을 하고 있는 분들이 아주 많아요.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잘아시는 전문 상담하시는분한테 데려가셔야해요 근데 신천지라면...상담하라고 하면 절대안되고 속이고 데려가야한다더라구요 그쪽신천지쪽 연락망도 있기때문에 거기도 모르게하셔야하구요...그쪽에 문의해 보세요~~
	23	AB형 수혈 가능한분 계실까요?? [새창]	2015-01-04 14:15:51	0	삭제
		드럼친타이거님 마음만으로도 넘 감사하네요. 오늘도 봤는데 동생이 울었는지 눈이 퉁퉁 부었더라구요 맘이 넘 아프네요 ㅠ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8 13:36:40	0	삭제
		귤 마니 사랑해욧!!! 심심해서 까먹다 보면 금방 없어지던데!
	21	보험질문이요! [새창]	2014-11-08 23:47:59	0	삭제
		창구말고 설계사 만나셔서 상담한번 받아보세요~공부좀 하셔야해요~~그래도 아는 설계사가 있는게 나중에 궁금한것도 물어보고 여러가지 괜찮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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