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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6	본인 자녀가 학교에서 선생님에게 뚱땡아!! 라고한다면? [새창]	2017-08-29 15:47:28	0	삭제
		저희 시누 딸이 초등 2학년 올라가는데 시댁사람들이랑 온천을 간 적이 있어요. 전 애 낳고 두 번 유산하면서 처녀적보다 25키로나 늘어있는 상태였는데 시누딸이 저더러 엄마는 날씬한데 숙모는 뚱뚱하다고 하더라고요. 그 전에도 첫째 낳고 붓기 안 바졌을때에 숙모배 뚱뚱하다고 하길래 시누한테 이야기했더니 앤데 벌써 그런 교육을 시키냐고 하길래 이번에도 시누 시모 다 그걸 보고도 아무 말을 안해요. 그래서 제가 다른 시조카랑 비교하면서 "ㅇㅇ이는 쌍꺼풀 있는데 넌 없네? 이런 말 들으면 기분 좋니? 사람의 외모에 대해 함부로 말하는걸 너도 기분 나빠 하면서 니가 싫은건 남한테도 안하는거야." 하고 돌려서 말했는데 시누 시모 다 뭐 기분 나빠는 하더라고요. 다음날 시모가 저한테 웃으면서 어제 그 조카가 시어머니 배를 만지면서 "할머닌 좋으시겠어요. 배가 많이 나와서 인격이 많잖아요."했다고 깜찍한 소릴 한다며 좋아하길래 노답인거 같아서 그 뒤론 신경 껐네요.
	5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7 13:40:31	2	삭제
		이름이 ㅇㅇㅇ ㅈㅈㅈ ㅎㅎㅎ 네요 보다가 갑자기 깨달았어요 ㅎㅎ
	564	며느라기라는 만화 보시나요..? [새창]	2017-08-27 10:30:50	35	삭제
		사이다 형님도 며느라기를 지나서 진화한 듯.. 싶네요. 민사린이 남친 집 가서 설거지 한다는 지인을 보면서 답답해 했던 것이 형님이 민사린을 보는 마음일지도..
	563	아무래도 집고양이 같아요 [새창]	2017-08-24 23:54:06	0	삭제
		임신한 사람도 배 나오면 옆으로 눕는 자세를 합니다 ㅎㅎ 바로눕거나 엎드리기 불편해져요^^
	562	오늘의 김어준 생각 "재벌 걱정 ㄴㄴ해"jpg [새창]	2017-08-24 22:02:22	0	삭제
		옛날 전국 학력평가 있었을때 강남 초등학교 학년평균이 90점이 넘는다는 걸 봤었네요
	5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4 21:36:54	2	삭제
		인천 10년전에 카드 안 받고 카드기 가려놓고 ㅏ드기 떼고 다니고 그랬어요 ㅎㅎ 어떤 기사님은 그 카드 단말기 회사가 시장하고 친인척 관계라 안쓴다고 일장 연설을.. 그때가 ㅇㅅㅅ였나.. 기억이 가물하네요
	560	5세 영어공부 집에서 어떻게 시켜주면 좋나요? [새창]	2017-08-24 20:27:47	0	삭제
		쥬니버 바다나무 좋아요 저희 아들 그거 보고 알파벳 읽기 쓰기 파닉스 땠어요 요즘은 영어 랩도해용
	5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4 17:25:58	0	삭제
		저는 큰애 자스인데 둘째 뱃속에 36주네요 둘 다 아들인데 뱃속 아가한테 형아 무시하지 말고 좋은 동생 되었으면 좋겠다 좋겠다 태담하고 있어요 친정엄마 꿈에 저희 큰 애가 호랑이새끼랑 놀고 있었다는 태몽이 있어서 사이가 좋을 거 같기도 하고 .. 낳아봐야 알겠지만요.
	558	보솜이 기저귀 대체할 제품 추천해주세요ㅠㅠ [새창]	2017-08-24 17:21:14	1	삭제
		베피스도 괜찮았던거 같아요
	5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3 20:25:42	2	삭제
		니들이 할 땐 좋았지?
	556	언젠가 써 먹는 꿀팁 모음.jpg [새창]	2017-08-22 23:49:57	4	삭제
		마스터키튼!
	555	현타오는 요즘 세대차이 ㄷㄷㄷ [새창]	2017-08-22 12:37:30	5	삭제
		헐 이무송이 메탈이랑 랩요? 사랑이 무엇인지~ 무쏭무쏭 아픔이 무엇인지~ 무쏭무쏭 상상이 안가네여
	554	릴리안 휘발성화학물질 방출 1위 [새창]	2017-08-22 08:21:01	1	삭제
		저도 생리일 3일에 피 거의 안나오고... 그랬는데 ㅠㅠ 하필이면 릴리안 팬티라이너 썼어요 근데 팬티라이너에서 저렇게 화학물질이 나오다니... 우리 뱃속에 있는 둘째 소이증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약을 먹거나 하지 않았는데.. 이것도 관련이 있을런지.. 임신 진단 받기 전에도 매일 썼던지라... 생각해보니 전 배란통도 생겼었다는...
	5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9 10:15:01	0	삭제
		남편 뉴질랜드에 가 있는데 마오리 친구들 착하다고 좋아해요 :) 내년에 이민갈 예정인데 3번째 동영상보면서 울 아들이 저걸 할거라니 넘 멋있다고 둘이 막 그랬던 기억이 나네용
	552	좌욕기 영업하러 왔어요.. [새창]	2017-08-18 01:08:53	0	삭제
		오옹 저 이거 산부인과에서 애기낳고 퇴원하는 날 줬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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