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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신의맷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2-13
    방문 : 25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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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의맷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1 잊어버리기 전에 쓰는 출산후기(feat.급한만남) [새창] 2017-09-10 01:05:24 4 삭제
    으으 둘째 38주 4일입니당
    저희 첫째도 튼튼이였는데 6살때까지 병원입원 한 번 안하고 크게 안 아프고 컸네요 :)

    둘째는 일찍 나온다길래 .. 글구 첫째땐 없었던 골반통에 가진통에 배뭉침 때문에 일찍 나오겠거니 했는데.. 심지어 36주에 이미 키는 40주 2일 찍고 몸무게는 3.2 찍었어요. 근데 아직도 안나옴 ㅠㅠ
    38주 1일에 가서 내진하니 자궁경부길이가 하나도 안 줄었다고 애가 별로 급해보이진 않는다고;
    첫째도 41주 1일에 유도분만 이틀하고 낳았는데 얘도 늦게 나올라나봐요

    암튼 순산 바이러스 받아갑니다!!
    580 저희 아내와 아기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새창] 2017-09-09 18:08:08 10 삭제
    아기엄마 꼭 일어나시길 바라요
    아기도 힘내고 아기아빠도 힘내세요
    579 혹시 가훈있는 가정 있으신가요..? [새창] 2017-09-07 15:26:26 1 삭제
    저희집 자립, 자조, 자주에요.
    그래선지 자식들이 다 자립적이고 자수성가 했어요. 대학도 알아서 벌어서 나오고 남한테 손벌리는거 괭장히 싫어하고요. 혼자 할 수 있는데까진 하고 그래도 안될때만 도움청해요
    578 릴리안빼고 다른 생리대들 다 1군발암물질 검출 [새창] 2017-09-06 21:49:40 3 삭제
    하기스는 괜찮을지.. 기저귀나 생리대나 재료는 비슷할텐데.. 둘째 예정일 2주 남았는데 기저귀를 못사놓겠어요
    577 식당에서 자폐아를 본 미국인들의 반응 [새창] 2017-09-05 22:55:01 0 삭제
    자폐 아들 둔 엄마로서 참 고맙네요.
    한국에서 너무 많은 상처를 받아서.. 심지어 아이가 신생아때부터 봐온 사람도 아이가 자폐아란걸 안 이후부터 혐오감을 숨기지 않더라고요.
    유치원에서 아이 데려오는 뒤통수에 꽂힌
    "자폐아를 뭐하러 키워?" 라는 말..

    뉴질랜드로 이민 진행중이에요.
    한국에선.. 통제 안되는 아이 달고 다니는 전
    그냥 계속 맘충이겠죠.
    576 육아로 협박하는 남편 어쩌면 좋을까요. [새창] 2017-09-05 22:34:14 1 삭제
    저희 남편도 말투가 짜증이 묻어나는 말투라 뭐라 하면 계속 자긴 그런 적 없다길래 녹음해서 들려줬더니 놀라더라고요.
    자기 아버지 말투랑 똑같다고...
    그 뒤로 노력은 합니다만 잘 안고쳐지네요.
    575 18개월 딸아이! 오키나와 여행? [새창] 2017-09-05 22:13:24 3 삭제
    오키나와는 일본본토보다 거의 대만에 가까워요. 옛날에 류큐왕국이라고 다른 나라였는데 일본에 점령당해서 본토에 감정이 안 좋다고 하더라고요.
    인종도 좀 다르고요, 먹거리들은 대부분 자급자족 많이 한다는데 그래도 불안하시면 안 가는게 좋겠지요.
    갠적으로는 제주도 가느니 오키나와 가는게 나았습니다. 금액도 어쩔땐 오키나와가 싸게먹혀요
    5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5 14:53:38 2 삭제
    일요일에 월미도 가서 들은 디스코 DJ의 말이 생각나네요. 남사친 여사친 둘이 탔나본데
    "친구? 우리 엄마 아빠가 10년지기 친구였는데 어느순간 내가 나타났어!"
    573 살금살금 [새창] 2017-09-01 20:17:40 1 삭제
    쟤네 양몰때 저런 자세 한다고 들었어요.
    양을 짖어서 모는 게 아니라 스트롱아이라고
    저렇게 슬금슬금하면서 눈빛으로 최면을 건다고..;

    저희 집 애도 같이 사는 발바리 맨날 저렇게 몰아서
    발바리가 스트레스 받았었어요.
    하다하다 나중에 청소기도 몰더라는 ㅎㅎ..
    572 저는 먹을걸 주면 온순해지는 사람입니다 [새창] 2017-09-01 20:09:35 6 삭제
    맞아요 그런거 같아요.
    저도 저녁으로 치킨이 땡긴다 생각들면
    남편이 꼭 치킨먹자 하고
    족발 땡기면 남편이 족발 먹자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그윽하게 쳐다보면 남편이
    당신이 (텔레파시)보냈지? 한다는 ㅎㅎ
    571 개고기에 관하여 글을 작성합니다. 개고기 반대론자들은 보세요. [새창] 2017-09-01 12:33:29 8 삭제

    한 15년전에 이 문제로 지인이랑 싸운적 있었고 어린 마음에 치기로 채식도 하고 그랬는데 언젠가
    금붕어 튀김을 인터넷에서 보고 깨달았어요.
    개고기는 금붕어튀김과 같다고.

    반대하는 사람들에겐 개고기나 금붕어나 똑같이
    음식이 아니거든요. 그러나 금붕어를 먹는 사람들에게 금붕어는 참치 꽁치 광어랑 똑같은 물고기죠.
    그래서 싸움이 끝이 안나는 거라고 생각해요.
    애초에 대상을 인식하는 방법이 다르니까요.

    그리고 거기에서 나아가 나에게 금붕어는 생선이 아니지만 금붕어를 생선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인정할 줄 알고 그들의 취향을 인정하는
    사람들도 필요할거에요.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고요.

    이상 10년된 보더콜리 죽으면 먹자고 하는 시외삼촌
    보고 신혼때 벙쪘던 사람이..
    드시려면 사드시지 질부가 딸처럼 키운 애를.. 하아..
    570 빚때문에 가족동반자살할 것 같아요. [새창] 2017-08-30 23:01:34 1 삭제
    가서 신청하면 바로 금융권 추심은 정지되고요,
    연체 3개월 미만이면 프리워크아웃
    3개월 이상이면 워크아웃으로 이자면제 받는데
    3개월 견디기가 어렵죠. 찾아오고 전화오고
    피말리니까요..
    그리고 나서 모든 금융권 다 합해서 월 갚을 돈 나오고.. 신청하고 3달 정도 지나서 갚기 시작해요.

    개인파산은 직장이나 이런거 때문에 까다롭다고 들었어요. 한 번 알아보세요.
    569 빚때문에 가족동반자살할 것 같아요. [새창] 2017-08-30 22:57:44 1 삭제
    개인회생 그냥 개인적으로 방문해서 신청 접수하면 돼요. 법무사나 브로커 낄 거 없이
    5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30 22:41:16 0 삭제
    우둔남녀.. ㅠㅠ
    567 미성숙한 애같은 부부들에게 [새창] 2017-08-29 16:28:00 8 삭제
    저희 시댁도 부부 잠자리 문제까지 터치하고 일부러 자기 부모앞에서 싸우는 아주버님 덕에 형님 100일된 애 놔두고 나가버리심.. 그리고 이혼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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