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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4	복어요리는 누가 만든걸까요? [새창]	2017-09-17 09:08:42	5	삭제
		식객보니까 일부러 복어알도 먹던데요 3개 4개 이런식으로 안죽을만큼 먹어서 마비되는 느낌을 즐기는거 보고 충격과 공포였어요
	5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6 17:46:22	13	삭제
		헤어진 결정적계기는 그럴 수도 있을거 같긴한데.. 앞전에 다른 이야기들 보면 감싸줘도 너 지금 나동정해? 이랬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내 어머니 돌아가실 지 모르는데 같이 울어주는거 전 참 고마울거 같은데 울었다고 화내다니..
	5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6 16:58:41	11	삭제
		김경준이나 에리카김도 나오려나요 핵심인물들인데..
	591	전화한통은 할줄알았지...(내용이 좀 기네요...;;) [새창]	2017-09-16 16:57:05	11	삭제
		저희도 아들 자폐인데 1년만에 본 손주 치료는 어떻게 돼가냐 치료비는 많이 들지 않냐 어떤 치료 받고 있냐 물어볼 줄 알았는데 안 물어보시대요 남편한테 서운하다 했더니 처음엔 제가 왜 화내는지 몰랐는데 혼자 곰곰히 생각해보니 왜 서운하고 화나는지 알겠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자격이 없으시다고 하더군요. 저희 친정 아버지는 남편 외국에서 1년에 한 번 오면 저희 아들 각 월로 나눠서 성장동영상 미러링해서 틀어주시고 낱말카드도 직접 만들어서 한글 가르치시고 아이 정서 때문에 영흥도에 전원주택 지으셨거든요.. 친정엄마는 월급 200받는 직장 그만두시고 아이 데리고 센터 다니시고.. 암튼 지금은 남편도 저도 시댁 안가요. 시댁도 다음주 둘째 예정일인데 연락없네요
	590	이루고싶은 직업이나 꿈 적고가세요(이루어집니다) _ 2년후. [새창]	2017-09-15 17:38:49	3	삭제
		우리 아들둘이랑 남편이랑 뉴질랜드 영주권 꼭 받을 수 있게 해주세요. 우리 큰 아들 의사소통 잘 되게 해주세요
	589	인절미 공격 vs 콩설기 공격 [새창]	2017-09-14 17:20:31	6	삭제
		놀자 놀자 놀자 놀자 소리가 들리는거 같아요 ㅎㅎ 보더콜리 멀 완전 이쁘네용
	588	어.. 부산 체증집? 이야기... 입니다. 재미 없을수도.. [새창]	2017-09-13 19:11:22	0	삭제
		몇 번 어릴적부터 갔는데 제가 간 곳은 대부분 곱추 (?)라 하나 등이 다 굽은 분들이었어요. 시각장애인들 안마하듯이 그 분들께만 전해오는 건가 했던 기억이 있네요.
	587	"니가 돈을 안버니까 내가 전업주부를 못하잖아" [새창]	2017-09-12 17:37:26	8	삭제
		양육비 글쓴님이 내신대요
	584	사립유치원 파업에 대응하는 학부모들 [새창]	2017-09-11 04:05:58	22	삭제
		헐 저희 어무니 가정어린이집 원장이신데 아침 7시 반부터 저녁 9시 반까지 애들 봐줘도 월급 200 겨우 되던데요. 어린이집 애들 없어서 원장들 자살하고 난리인데 가정어린이집이 500이상 남긴다면 말도 안되는 거 같아요. 선생님들 월급도 겨우겨우 주시고 본인 월급 받아서 맨날 어린이집에 재투자하고.. 심지어 부부싸움하면 애 맡겨놓고 부부가 전화 안 받고 잠수타서 어린이집에서 3남매 재우고 본인도 퇴근 못하신 적도 있었어요. 엄마 집 나갔다고 보름동안 애들 어린이집에 맡기고 큰애는 초딩인데 학교 안 보낸 아빠도 있었고.. 암튼 동네가 동네라 그런지.. 극한 직업입니다. 가정어린이집 원장은요. 지난주 목요일 점검 나왔는데 내일 또 나온데서 혼자 밤새고 계세요 지금도.
	582	상습 갈취에 목숨 끊은 지적 장애인…10대에 실형 선고 [새창]	2017-09-10 22:41:27	16	삭제
		지적에 자폐성이면.. 조건만남의 조건이 뭔지도 모를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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