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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맷돌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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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1	모유 수유 후기.jpg [새창]	2017-10-14 20:12:34	0	삭제
		아 ㅎㅎ 머리와 유두를 함께 숙이며 에서 빵터졌네요 첫째 유축으로 완모 6개월 둘째 21일째 모유+분유 혼합중인데 남의 일 같지 않네요 ㅠㅠ
	640	자유당 ㅂㅅ들이 탄핵을 준비하나 보네요 [새창]	2017-10-14 19:39:17	12	삭제

	639	남편의 과거를 발견했어요 [새창]	2017-10-14 03:18:22	0	삭제
		저도 저희 남편 3년간 짝사랑 히스토리 담긴 일기장 보고 오글오글... 그 와중에 벅스 아이디 짝사랑녀 이니셜 넣은거 걸려서 욕먹고 ㅎㅎ.. 설마 그 여자 결혼식 가서 축가불러준건 아니지? 했더니 맞다고; 그녀라고 써있지만 일부러 그년으로 발음했었다는 ㅎ
	638	503 구속연장 직후 박사모 반응 [새창]	2017-10-14 03:14:02	0	삭제

	6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민가야짘ㅋㅋㅋㅋ [새창]	2017-10-14 02:36:18	1	삭제

	636	어른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새창]	2017-10-13 03:25:07	1	삭제
		저도 임당 재검 떴는데 3개월인가 추적하는 검사결과 평소에는 당이 없으나 임신해서 생겼다로 결론... 아침마다 재라고 해서 105~123사이 왔다갔다 했는데요 (105이하가 정상) 애기가 많이 컸어요. 첫째는 41주에 2.94에 낳았는데 둘째는 3.75에 낳아서.... 힘들었죠 ㅠㅠ 첫째는 세 번 힘주고 낳았는데 둘째는 힘주기만 한 시간했네요; 아기 넘 크지 않게 조심하셔요
	635	스웨터의 변신.jpg [새창]	2017-10-13 03:09:03	63	삭제
		그 와중에 쓸데없이 현란한 꽈배기뜨기...
	634	아기한테 모유 먹이는 거 극혐이야 [새창]	2017-10-12 20:20:32	12	삭제
		9월 말에 애기낳고 조리원에 있는 산모인데요 ㅎㅎ 엄마들 사이에서 유축해 갖다주는 모유양으로 은근히 경쟁심리 발생합니다 모유 많이 나오는 허브차 + 두유 먹고 양 늘리려고.. 양 많은 엄마는 유축해서 젖병 가득 모유를 짜가면 다른 엄마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하고.. 애기 낳고 3일 정도면 젖이 돌기 시작하는데 유선이 안 뚫린 상태에서 젖 돌면 젖이 딱딱해지면서 아파오죠.. 그 상태에서 염증 생기면 고열과 오한을 동반하는 젖몸살(유선염)이 되고 유선염 방치하면 농양생겨서 고름 빼내야 해요.. 애 낳는 거보다 젖몸살이 더 아팠다는 사람도 있죠 ㅎㅎ 스치기만해도 가슴이 칼로 베이는 고통.. 처음 유선 뚫는 마사지가 비명 나오게 아프죠.. 애기가 젖꼭지 빨면 편평유두나 함몰유두는 유륜이 찢어지거나 젖꼭지 균열 일어나서 옷에 스치기만해도 아프고 그래서 또 젖 못 빼내면 유선염 걸리고.. 젖 양이 적으면 적은대로 고민 많으면 많은대로 유선염 자주 걸려서 아파요. 저도 첫째땐 젖몸살 심하게.했어서 유두보호버터에 유축기도 개인용으로 구비하고 했는데도 젖몸살 와서 엊그제 열올라 벌벌 떨면서 자고 다음날 마사지 + 항생제 먹고 다행히 좋아졌어요. 낳기 전엔 저도 저런 생각 했었는데 (10대때였을겁니다 ㅎ) 낳고나면 조리원 분위기 휩쓸려서라도 생각이 바뀔거에요 ㅎ 그리고 분유 값도 만만치 않거든요 신생아 아들이 일주일에 분유 800그램 한 통 먹어치우는거 보고 부랴부랴 젖량 늘렸네요 ㅠ 저는 이만 유축하러 ㅎ 근데 유축기 끼고 있으면 젖소같은 느낌이 들긴해요. 특히 유축기로 유축하면 유두 상처 나는데 말못하는 짐승은 얼마나 아플까 싶으면 젖소한테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633	갑자기 알려드리고 싶은 애착인형 주의점ㅋㅋㅋ [새창]	2017-10-12 01:34:28	4	삭제
		5살에도 안고 다니는 애착인형.. 80일때 친정에 맡기면서 같이 보내준건데 저거랑 강아지얼굴쿠션 두 개 애착이에요. 그래도 집에 있으면 들고 다니고 없으면 마는 편이라 다행^^;
	632	'어느 육아블로그' 글 아이엄마... [새창]	2017-10-07 23:17:41	9	삭제
		예전에 시아버지가 두돌된 저희 아들 귓볼 물고 귀에 바람불어넣는거 보고 멘붕 왔었죠.. 애기랑 입뽀뽀도 하지 말라그러는데 혀를 대다니.. 애정을 떠나 애한테 안좋을거같네요
	6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7 16:02:23	1	삭제
		ㅎ.. 시외삼촌 생신선물에 명절선물 명절때마다 3일동안 시가 시큰외삼촌 시작은외삼촌 댁 돌아가면서 잔치하는데 끌려다녔네요 저도 시친가도 아니고 시외가까지 챙기는거 진심 이해 안갔네요
	630	(루리웹펌)故 김대중 前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jpeg [새창]	2017-10-06 16:37:28	33	삭제
		몇 년 전에 애들 가르치는 참고서에 노벨평화상 수상자 마더테레사는 나오는데 정작 고김대중전대통령은 언급도 안되는거 보고 씁쓸했는데..
	629	생후 6개월 아들 벽에 던지고 두 살 딸 무자비 폭행 30대 감형 [새창]	2017-10-01 01:01:57	5	삭제
		술먹고 했으면 집유 줬겠네요 이나라 법은 도대체가...
	6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30 11:36:40	4	삭제

	627	소이증 및 안면비대칭에 대해서 자문 구하고 싶습니다 [새창]	2017-09-25 18:00:19	0	삭제
		네 감사합니다 오늘 난청검사에서 다행히 한쪽귀는 기능이 좋다고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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