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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1	대형견 얌전히 목욕 시키는 간단한 방법 [새창]	2017-11-10 08:47:06	131	삭제

	670	바람이랑 폭력 도박만 아니면 되지! 글쓴이입니다 아스퍼거댓글 써주신 분 [새창]	2017-11-09 18:15:13	1	삭제
		덧글 쓴 사람입니다. 덧글로 남길려니 길어져서 글을 하나 새로 쓰겠습니다.
	669	바람이랑 폭력 도박만 아니면 되지! 글쓴이입니다 아스퍼거댓글 써주신 분 [새창]	2017-11-09 17:49:53	6	삭제
		저도 저희 남편과 이렇게 해서 남편이 좋아졌습니다. 당신이 받은 상처.. 우리 아들이 받았으면 좋겠냐고 하니 "내 아들은 그렇게 안 키울거야"하더군요
	668	바람이랑 폭력 도박만 아니면 되지! 글쓴이입니다 아스퍼거댓글 써주신 분 [새창]	2017-11-09 17:47:34	2	삭제
		태아보험 드셨으면 언어장애 진단금 받으실 수 있을지도 모르니 알아보세요. 저희 아이는 자폐장애 먼저 받아서 못 받았습니다
	667	감사합니다! [새창]	2017-11-08 10:08:32	0	삭제
		동아리 같은거 들어가서 새 친구도 사귀고 하시면 좋을거 같은데요. 과친구만 친구 아니고 교양이나 학부내에서 공통 수업 같은건 들을 친구가 있을거구요. 평소 관심있던 분야의 동아리 같은거 생각해보세요
	666	바람이랑 폭력 도박만 아니면 되지! [새창]	2017-11-07 12:42:41	8	삭제
		저희 첫째 자폐이고 시누 아들 아스퍼거입니다..
	665	바람이랑 폭력 도박만 아니면 되지! [새창]	2017-11-07 12:36:40	41	삭제
		저희 남편이랑 비슷해서 혹시 하고 지난 글 봤는데 애기 자폐 성향 있으시다 해서.. 저랑 경우가 같은거 갈아 글 씁니다. 남편분 성인 아스퍼거일 확률 대단히 높고요 아스퍼거가 자폐라 유전도 됩니다. 저도 너무 힘들어서 유산도 두 번이나 하고 몸이 만신창이가 되었는데 발달장애를 깨닫지 못하는 어른들이라는 책 읽고 보니 남편포함 시댁에 아스퍼거가 최소 3명에 그 집 아들 손주는 다 자폐입니다. 45일된 저희 둘째는 아직 모르고요. 아스퍼거= 말 통하는 자폐라 유전도 되고요 배우자는 엄청난 고통에 시달려요. 감정의 공유가 안되거든요.. http://cafe.naver.com/asperger/59664 제가 아스퍼거 가족방에 올린 글이에요. 보시고 마음 다잡으세요. 평생 안고가던가 이혼하려면 빨리해야 그나마 고통이 덜합니다. 저희 시댁은 실제로 자식 셋중 둘이 이혼했어요. 저도 결혼 6개월만에 임신한 몸으로 애 지우고 이혼하고 싶다고 매일 울며 잠들었습니다. 적반하장이 이 병 앓는 사람들 공통 반응이고 인격장애 최소 두 세개는 중복이고 아스퍼거 있는 부모 밑에서 자란 자식들은 정서장애도 가지고 있을 확률이 높아요. 저희 시댁이 그렇거든요.. 지금은 외국 보내서 그나마 많이 좋아졌습니다만.. 속은 까맣게 타들어가지요..
	664	내 인생에서 개쩌는데 주목받지 못한영화 [새창]	2017-11-07 09:05:30	0	삭제
		스카우트 선동렬 스카우트 하러 광주 간 헤드헌터 이 정도로 생각했는데 코미디가 아니었다는...
	663	누나한테 장난친 썰.Sull [새창]	2017-11-06 18:10:53	19	삭제
		컨셉분들이 다양하게 출현하시니 이제 없으면 허전할 정도네요 커뮤니티가 더 활발해진 것 같아서 좋습니다:D
	662	에일리언 새끼 잡는 방법! [새창]	2017-11-04 01:00:18	20	삭제

	661	장원급제급 비유 [새창]	2017-10-30 19:31:42	6	삭제

	660	11월 19일, 초대형 지진으로 `지구 멸망`할 수 있다.jpg [새창]	2017-10-30 15:11:54	0	삭제
		9월 23일에 울째 출산했는데 저런 일이;;
	659	오잉..분만하면서 그 순간에 너무 졸려서 힘들었던 사람 저 뿐인가요? [새창]	2017-10-30 00:33:12	0	삭제
		저도 그랬는데 ㅎㅎ 저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첫째 둘째 다 그랬는데 둘째 낳고는 3일동안 식은땀이 계속.. 찾아보니 너무 양기를 심하게 써서 그런다나 뭐라나..
	658	저도 오유 할만큼 했는데 참다참다 글씁니다 [새창]	2017-10-29 15:50:45	7	삭제
		ㅛ
	657	시부모님 생신. [새창]	2017-10-27 01:46:39	9	삭제
		그 뒤로도 사건이 많아서 지금은 시댁 안가요. 한 달 전에 둘째 낳았는데 여전히 그 집에선 아무도 연락없구요.(임신한건 알고 있었음.. 태몽을 시모가꿔서 나보다 먼저 임신사실 알고 있었음) 저도 그래서 연락 안합니다. 전 그 집 가족이 아니라 가축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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