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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와이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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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	[패착게첫글] 조금 짧지만 결혼식 하객룩... [새창]	2016-11-07 01:44:22	1	삭제
		배워가네영!!! 감사합니닷♡ 첨에 하늘색바탕에 흰무늬 와글바글 들어간 것 골랐었는데 어쩐지 엄마가 그건아니다-단호박- 하시길래 입삐죽나왔었는데 엄마말 역시 잘 들어야 되는거네여(이상한 끝맺음)
	54	[패착게첫글] 조금 짧지만 결혼식 하객룩... [새창]	2016-11-07 01:39:26	0	삭제
		짧아서 단아하지 않을까봐 TPO? TOP? 모르는 민폐 하객일까봐 조금걱정한 것도 있었는데... 눈뽕님 댓글보고 심신안정을 찾았어용ㅋㅋㅋ
	53	[패착게첫글] 조금 짧지만 결혼식 하객룩... [새창]	2016-11-07 01:36:40	2	삭제
		홀 대박ㅋㅋㅋ마자여!!!! 그래서 혼자 서있을땐 다들 잘 모르다가 남이 옆에 서면 그제서야 "너 키가 작았네...?" 요런소리 꽤 자주 들어요 날씬하다는 소리 들으면 그...흐래여???^^하면서 배에 힘을 빡!!!!!줌ㅋㅋㅋㅋ 근데 그렇다고 몸통을 무작정 가려버리면 커리어우먼느낌적인 느낌적인 느낌이 안들어서 아쉬워용(그런 류를 좋아해서) 주로 어떻게 스타일링 하세야? 아! 저랑 한가지 차이가 있으시네여!!! 저 바스트 부족...... 소멸.... 태부족.. (눙물)
	52	[패착게첫글] 조금 짧지만 결혼식 하객룩... [새창]	2016-11-07 01:24:29	1	삭제
		ㅋㅋㅋㅋ아 이모티콘 심쿵 왕 귀여워요 감사해요 ^____^b
	51	[패착게첫글] 조금 짧지만 결혼식 하객룩... [새창]	2016-11-07 00:37:59	2	삭제
		그렇게 봐주셔서 왕 고맙슴미당! 상대적으로 라인이 없는 허리를 자켓으로 열심히 커버 쳐준 보람이 잇네용
	50	[패착게첫글] 조금 짧지만 결혼식 하객룩... [새창]	2016-11-07 00:33:27	4	삭제
		우와! 첫글에! 첫댓글이! 칭찬이라니 (감동의 물결)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5 00:48:51	0	삭제
		앗 동네주민ㅋㅋ 저 구두수선할때 맨날 현금준비해서 여기가영ㅋㅋㅋㅋㅋㅋ
	48	애견미용 상처, 사장왈 : 제가 어떻게 해드리면 되는데요?! [새창]	2016-09-17 21:11:36	0	삭제
		네... CB님 말씀도 읽어보니 맞는것 같네요. 저쪽에서는 저만큼 제 강아지를 생각할 수는 없겠죠. 그런데 사장이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책임을 지겠다고 한 부분은... 거의 엎드려 절받기 수준이었어요 그전까지 아무말도 없이 꿋꿋이 있었고요. 제가 저렇게 나오니까 그렇게 대답했다고 밖에 볼 수 없는 상황이예요... 실제로 가게되도 제대로 된 치료나 해줄지 미지수네요. 저도 저쪽을 믿을수가 없구요.
	47	애견미용 상처, 사장왈 : 제가 어떻게 해드리면 되는데요?! [새창]	2016-09-17 20:40:16	0	삭제
		강아지 평소모습 사진을 좀 올리고 싶은데 안 올라가네요... 너무 멘붕이라 지금 뭘 해야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런 경우 견주분들 어떻게 하시나요?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0 23:39:52	0	삭제
		저랑 엄청나게 비슷하신데 한가지 다른게.. 저는 만나서도 저런내용 대화하는거 싫더라구여... 그게 어떨때는 겉으로 표현되기도... ㅜㅜ해서 내가 사회성에 문제있는 사람인가 생각할때도 많네요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6 11:09:01	0	삭제
		몇 년 전에... 앞 빌라에서 부부싸움인지 암튼 싸우는 소리가 크게 들리고 뭐가 와장창 소리, 으악으악 소리가 계속나서 제가 경찰에 신고를 했는데 엄마가 말리더라구요... 그 사람들이 너한테 해코지하거나 고소하면 어떡할거냐면서 제가 무슨 그런걸 신경쓰냐고 저러다 혹시 진짜 누가 다치면 어떡하냐고 하고 신고를 해서 경찰이 왔어요(진심으로 신고해야겠다는 생각만함) 근데 거기서부터가 멘붕... 경찰이 길을 한참동안 못찾겠다고 계속 나와보라고 하더라구요. 안그래도 엄마 얘기듣고 혹시라도 그 사람들 눈에 띄지는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는데요... ㅜㅜ 자꾸 나와보라그래서 나갔는데 이미 그 집앞에 경찰두분이 서성거리고 계시더라구요 경찰 : 이 집 맞나요!!?!!? (엄청 큰 목소리로) 경찰입니다. 문열어보세요 문쾅쾅!!(현관 대문하고 집사이 거리가 멀어서) 나 : 네... 마...맞아요 (기어들어가는 목소리) 근데 왜 신고자가 이렇게 나와야 하나요!? 신고자 신변보호는 안되나요!? (소근소근) 짧게 얘기하고 저는 집에 얼른 들어와서 다음 상황은 모르는데 얼마 지나지않아 그 집이 이사갔더라구요. 약간 무서웠.... 엄마 말 들을걸 그랬나...하는 생각도 솔직히 계속 들고 ㅜㅜ 제가 여자다보니 더더욱 무서워서... 경찰 지인한테 물어보니 원래 이렇다고 하는데 신고자 입장에선 무서워서 신고도 못하겠어요...
	44	저희동네에서 국밥(7000원) 2인이상이면 이거 그냥 주는데 다른동네는 [새창]	2016-08-21 22:37:53	1	삭제
		작년에 순천 두번간 설사람인데용 건봉국밥 갓엇는데... 별로기억나는 맛 아니어뜸... 시무룩... 다른곳 추천받아서 넘나 행복♡
	42	생 복숭아향 샤워젤 추천드려요~! [새창]	2016-01-31 22:50:46	0	삭제
		ㅋㅋㅋ저 이거 조아해용 모르는 브랜드고 어디서파는지도 모르면서 품질(?)과 향을 조아해왓움 올려주셔서 감사해양 오늘에서야 알게되엇네여
	41	생 복숭아향 샤워젤 추천드려요~! [새창]	2016-01-31 22:45:16	0	삭제
		어! 저도이거쓰는데 그냥 듣보잡 브랜드인줄 알고 향이좋댜...킁크으으ㅡ킁킁 이럼서 냄새맡으면서 쓴건데 여기서 보다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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