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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3	솔직히 김어준도 문제 많은 사람이에요. [새창]	2017-12-20 23:15:10	13	삭제
		저도 김어준 좋아하는 편입니다만... 적어도 잘못된 정보에는 잘못된 정보를 보내드려 죄송하다고 사과는 할 줄 알아야죠. 그것도 안하고 있는 김어준씨가 그렇게 싫어하는 기레기들하고 다를게 뭐가 있어요?
	622	나는 시사게가 좋다. [새창]	2017-12-20 23:11:55	2	삭제
		일부라 할 정도가 아닌데요. 시사게에 문대통령님의 뜻과 반대되는 의견을 제시하도 하며, 대부분의 시게 유저들이 비아냥과 함께 너 적폐+신고 누적 차단 or 관리자 차단. 그리고 적폐몰이 글에는 열렬한 추천을 받아 베오베행. 마지막으로 다른 게시판에서 올라오는 글에는 철저하 사드보복. 본인들이 평소에 해오던 것은 그저 좋아서 공감, 싫어서 비공감이고, 이제와서 똑같이 당해보니 피해자 코스프레에 무조건적 비공 이건 아닙니다...
	6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0 21:36:08	1	삭제
		가장 좋은 건 오유 유저들이 아닐까요? 말 한번 잘못하면 국정원 알바 취직 시켜주는게 일상다반사였는데, 이런 일을 통해 좀 더 좋은 방향으로 나가야죠.
	6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0 20:42:34	0	삭제
		그 짓을 시게가 해왔기 때문에 자게, 군게, 과게, 의게 등 게시판 유저분들이 화난거 에요. 그것도 지금처럼 하루 이틀로 겪는 게 아니라 몇 개월 단위로요.
	6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0 20:07:29	3	삭제
		그저 문빠가 아닌 소수에게 그런 악질적인 왕따나 괴롭힘이 일상적으로 벌어지는 학교에서 그것도 가해자가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가해자가 압도적으로 지지받는 곳인데, 일일히 잡는 것보다 학교폐쇄(시게분리)가 더 효율적이라 봅니다.
	6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0 20:05:54	3/4	삭제
		그거 아세요? 처음에 사람들은 시게에도 정중하게 글을 적었어요. 그런데 그런 사람들에 대한 반대, 시고차단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훨씬 많았고, 반대로 조롱글, 알바몰이 글은 압도적인 추천을 받았죠. 단순히 추천, 반대만 보면 시게 대다수가 그런 쓰레기 짓을 한 거에요. 물론 추천, 반대, 의견 안 달고 눈팅만 하는 사람은 있었겠죠. 그런데 시게에 그런 글 올라올 때 아무것도 안 하다가 지금와서 베스트 탈락이니 뭐니하는건 우습지 않나요? 자정 작용할 기회도 있었어요. 가해학생이 누군지 모른다고요? 같이 추천 밖고 몰이행위에 낄낄대니 그게 잘못인지 모르니 가해학생이 누군지도 모르는거죠. 집단으로 이런 일이 발생하니 외부에서 볼 때는 어떨까요?
	617	떠납니다, 더러운꼴 더 안보고 싶네요 [새창]	2017-12-20 20:01:00	13	삭제
		이제는 대놓고 북유게에서 왔다고...
	6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0 19:55:37	4/12	삭제
		이런 일에 대해 외면을 해오신 거에 대한 합당한 대가가 아닌가 싶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ㅏ아지겠지만, 타게시판 유저에 대한 심정을 조금이나마 알아주셨으면 하네요.
	615	의사들 밥그릇 걱정 해주는 당신에게... [새창]	2017-12-20 12:11:47	2	삭제
		와... 올스테드 이분도 참... 그냥 무조건 입 닥치고 찬성하고 봐라 이 논리군요? 말로는 의게에서 하는 주장도 일방 주장이라면서 글 한번 안 읽은 티가 팍팍나네요.
	614	의사들 밥그릇 걱정 해주는 당신에게... [새창]	2017-12-20 12:07:57	1	삭제
		힘들게 글쓰셨지만, 저들은 이런 글을 이해할 지능이 없는 거 같아요.
	613	의사들 밥그릇 걱정 해주는 당신에게... [새창]	2017-12-20 12:06:55	1	삭제
		이런 걸 이해할 지능이 있었으면 이런 똥글은 싸지르지도 않았겠죠. 이미 수 많은 경험을 통해 이런 부류는 뭘해도 답이 없다는 것을 학습했습니다.
	612	특정 이익집단의 요구에 대다수의 찬성을 기대할수는 없습니다.. [새창]	2017-12-20 11:39:37	6	삭제
		극렬 문빠 게시판 맞습니다. 정상적인 토론을 시도할라 하면 국정원 취직시켜주고, 타게시판 가서 테러질하는데... 그야 시게 자체에서는 악성 문빠 아닌 사람들은 죄다 차단 시켜버리고 끼리끼리 노니 정상적으로 보일 수도 있겠죠.
	611	x를 눌러 조의를 표해주세요 [새창]	2017-12-18 22:44:24	13	삭제
		이런 사람은 관리자 차단 안 당하고 정말 운영 개판이네요. 관리자가 대놓고 한 쪽편 들어주고...
	6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5 18:39:21	14	삭제
		또 사드 날라오네요. 전부터 시게 분리 주장을 해오긴 했지만... 정말로 분리해야 합니다.
	609	文대통령 "국방예산 09년 이후 최고증액…병장 월급 40만원" [새창]	2017-11-02 17:38:17	5/4	삭제
		욕을 덜 먹을 일이라니요... 페미대통령이라는 점이 너무나 싫지만 잘한 건 잘했다고 합시다. 예산안 통과시키려면 국회의 동의가 있어야 하는데, 갑자기 최저임금 급으로 올리면 국회가 가만히 있나요. 이 정도 인상한 것으로도 충분히 좋은 일입니다. 앞으로 갈 길은 물론 멀지만, 그 갈 길에 한 걸음 나아갔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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