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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깨두무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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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깨두무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73 '땅콩회항' 박창진, 조현아 상대 손해배상 소송 패소 [새창] 2018-12-19 18:56:04 0 삭제
    어처구니가 없네 ㅅㅂ
    5272 젠더 이슈를 대할때 차분해야합니다. [새창] 2018-12-19 18:37:17 2 삭제
    상당 부분 동감합니다. 차분하게 전략적으로 움직이는거 왜 싫겠어요. 문제는 여성계 페미나치가

    그렇게 순진한 세력이 아니에요. 진선미도 여성운동권이고 정춘숙 같은 민주당 여성계 하는거 보세요.

    페미나치즘은 원래 여기까지 나오면 안되는 판도라의 상자에요. 남혐은 언제나 있어왔고 지금 워마드

    용어들은 전부 레즈비언 사이트에서 쓰이던 말이죠. 정상적인 사회라면 이런 애들은 존재해도 무방하고

    그들이 모여봤자1 위협적이지도 않기에 그냥 뒀던겁니다. 이 판도라의 상자를 지금 정권이 열어버린거에요.

    연것으로 모자라 그 위험한 사상을 정책화 하고, 법제화 하고 있는 상황을 정부가 밀어주고 있다구요.

    그 피해를 가장 피부로 느끼는 20대 남성들이 반발하는게 당연하고, 이 미친 세력은 이걸 정치세력화 해서

    민주당뿐 아니라 이 사회 자체를 페미나치즘 사회로 만들겠다는거. 그리고 워마드는 이미 일부 태극기 부대

    같은 극우세력과 손을 잡았죠. 문재인 대통령을 재기해(자살해)라고 외치는 남혐집회는 누가 승인했나요?

    그 집회에 가서 더 열심히 하겠다~ 응원한다~ 고 누가 말했습니까? 이 정권의 장관이 가서 직접 한 말이에요.

    요약하면 "말도 안되는 페미나치즘과 진선미가 직통으로 하나"라는게 문제라구요. 차분한 대응? 좋은 말이죠.

    언제까지요? 몇 일 전에도 헌법을 무시한 여성폭력법이 통과된 상황입니다. 엊그제 진선미는 욕을 먹더라도

    지금의 기조를 밀어부치겠다고 했죠. 지금 싸워야 합니다. 이 세력을 몰아내고 문대통령도 구하고 민주당도

    구하려면 지금 적극적으로 뭉쳐서 싸워야 해요. 그런데 다들 뭐하고 있죠? 집회 한 번 하길하나, 남성단체는

    있지도 않고, 정상적인 단체들은 성명 한 번을 낸적 없고..20대 남자들 난리치고 아프다고 외쳐도 엣헴~

    거리기나 하고 있잖습니까. 지금 이들의 힘이 되야 합니다. 실질적인 힘이 되주고 목소리를 들어야 해요.
    5271 페미가 문재인 정부의 배를 가르다 (그만 싸우고 한 번 봅시다) [새창] 2018-12-19 15:00:43 0 삭제
    말씀 잘 봤습니다. 오래봤다~ 더 잘 안다~ 하시는데.. 결국 님이나 저나 공개된 그의 행보와 영상말고

    더 잘 알고 모르고 차이가 있습니까? 중요한 건 그의 행보와 말을 어떻게 해석하냐의 개인차이에요.

    님이 유재일에 관해 남모르는 엄청난 사실을 아는게 아니라면 더 잘 안다~ 이런 소리 하지 마시구요 ㅋㅋ

    판단은 각자가 하라고 글 올린겁니다. 그리고 님의 판단과 해석에 별로 공감되지 않구여.
    5270 페미가 문재인 정부의 배를 가르다 (그만 싸우고 한 번 봅시다) [새창] 2018-12-19 14:35:44 0 삭제
    맞아요. 유재일이든 김어준이든 유명 정치평론가를 떠받들고 진리로 볼 필요는 없어요.

    다양하게 보고, 본인이 판단해야 하는거죠. 누가 바른 말을 하는지, 누가 진짜 충신인지.

    그런 면에서, 잃을게 딱히 없는 유재일의 말들이 요새같은 시절에 더 설득력 있게 보입니다.

    다들 직접 보고, 판단하시길. 눈막고 귀막고 무조건 쉴드치면서 나라가 망하든 말든 방관하지들 마시고.
    5269 페미가 문재인 정부의 배를 가르다 (그만 싸우고 한 번 봅시다) [새창] 2018-12-19 14:25:06 4 삭제
    대선 당시 유튜브 조회수만 봐도 숨은 공신 맞고요.

    어차피 잃을 게 없기에 소신에 따라 행동한 걸 생각이 바뀌고 동지애가 없다니..;;;

    https://namu.wiki/w/%EC%9C%A0%EC%9E%AC%EC%9D%BC

    유재일 위키에요. 판단은 이 분 영상을 보시고 직접들 하세요. 남이 해주는 판단 말고 직접.

    내가 보기엔 정권과 민주당에게 최고의 충신이자 바른 말 하는 스피커임.
    5268 페미가 문재인 정부의 배를 가르다 (그만 싸우고 한 번 봅시다) [새창] 2018-12-19 14:15:56 2 삭제
    https://www.youtube.com/watch?v=5eU7KQITRAU

    이 영상도 추천.

    20대 남성이라면.. 그리고 이들의 목소리에 공감하는 기성세대라면. 꼭 한 번 봅시다. 몰랐던 사실이 정말 많음.
    52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2-19 13:53:07 0 삭제
    내가 왜 두 번 밖에 없지 ㅠㅠ 더 열심히 해야 겠고나 ㅠㅠㅠ
    5266 페미니즘에 물든 서울시립대, 한국 사회에 만연한 남성차별/남성혐오 [새창] 2018-12-19 11:42:39 0 삭제
    https://www.youtube.com/watch?v=JRYRTvWbd-4

    다들 한 번씩 보세요. 민주당 최고의 유튜브 스피커이자 문정권 창출의 숨은 일등공신.
    이 분이 어제자로 파악한 민주당의 현실입니다. 제발 많은 분들이 꼭 보시길.
    5265 타 커뮤니티 작세 점령간 오유시게가 무사한 이유 [새창] 2018-12-19 11:38:18 5/5 삭제
    개소리를 길게도 썼네 ㅋㅋ 나도 작세소리 듣는 판국에 아주 아군 다 죽이고 정권뺏기고 나서 정신승리하자고 하시지? 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JRYRTvWbd-4

    민주당 최고의 스피커였고, 문재인 정권의 일등공신이던 분이 파악한 지금 현실임. 닥치고 다들 보시길.
    5264 극단은 극단을 낳고, 또 결국은 몰이 작세 프레임으로 점철되는...본질은 [새창] 2018-12-19 01:13:02 2 삭제
    글에 동감하는 부분은 이 부분임. 20대 또한 나이가 들면 기성세대, 중장년, 할배가 되는거.

    결혼을 했고, 여성들과 가정을 이룬 남성들의 입장, 바라는 점, 등등을 이해 할 필요 있음.

    그런데 정작 중요한 부분은 "지금 젠더이슈와 세대갈등"은 본질적으로 상관이 없다는 거임.

    "남혐에 물든 여성정치가와 이권가들이 소수의 혐오욕망을 정책화 하고, 나치즘에 버금가는 위험한 짓"

    거리를 벌이고 있다는게 본질임. 위헌적인 페미법안들이 아무렇지 않게 통과되고, 어린 학생들에게

    페미니즘을 필수적으로 교육하고, 부당한 판결이 일상이 되어가고, 10대 여성들이 페미나치즘에 물들어

    전국 대다수 여대가 메갈화되어가고, 길거리에 남혐 언어가 넘쳐나고, 결국 폭력상황이 발생하는 상황.

    그 피해는 고스란히 20대 남성들과 자라나는 남성청소년들, 아들가진 부모들이 다 보게 되기 때문임.

    결국 20대 남성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의 문제고, 민주당의 문제고, 민주주의의 문제임.

    지금 페미코인 탑승한 언론계, 정치계, 학계 인사들은 페미강연으로 때돈을 벌고있고, 페미 단체들은

    조단위 세금을 펑펑써대고 있고, 기성세대들은 궁지에 몰린 젋은 남성들을 위해 아무것도 안하는 현실.

    지금이라도 어른이라면 20대 남성의 목소리에 주목하고 실질적인 힘이 되어야 함. 그게 결국 다같이

    사는거란걸 알아야 함. 이들이 훗날 한국사회의 기둥이 되었을 때를 뇌가 있으면 생각해야 함.
    52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2-18 18:28:56 1 삭제
    초딩수준의 뇌만 있어도 이 정도로 풀어 쓴 글을 이해못할 순 없음.

    이해하고 싶지 "않은" 그 새기들 빼고. 아몰랑~ 메갈련 마냥 한심한 개XX들 ㅋ
    5260 도와주는 거냥~~ [새창] 2018-12-18 17:25:12 0 삭제
    후앙 기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259 피지컬 끝판왕 근황.jpg [새창] 2018-12-18 17:21:27 11 삭제
    우길걸 좀 우겨요; 45킬로 바다수영이 힘들다- 이게 그렇게 인정하기 어려움? 보다 환장하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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