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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한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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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1	긴글주의) 서로 쓸데없는 곳에 시간을 낭비하시겠습니까? [새창]	2017-09-29 04:10:15	0	삭제
		로마의 황제요.. 이스라엘이 로마의 식민지가 되었을때 로마황제의 얼굴이 새겨진 동전으로 세금을 내었는데.. 당시에 예수를 핍박하려던 사람들이 함정을 팠던 질문이에요. "하나님께 성금해야하냐 로마황제에게 세금내야하느냐." 그때 예수께서 동전에 새겨진것은 가이샤이니 가이샤에것은 가이샤에게 하나님의것은 하나님에게 라고 하시죠.
	100	악성코드, 광고팝업창을 무료로 제거해주는 프로그램 ver.2017 [새창]	2017-06-14 08:31:07	0	삭제
		.
	99	한국 동물vs외국동물 [새창]	2017-02-04 22:17:17	14	삭제
		깜따기야 내가쓴지 알았네
	98	내가 바로 건축주다~!!! (건축 계획) [새창]	2017-01-15 13:46:23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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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	예배가 너무 드리고싶어 방송 펑크낸 걸 당당해하는 게 멘붕 [새창]	2016-12-19 04:28:16	1/8	삭제
		더 이상의 글은 쓰고싶지 않았으나. 성경을 모르시기에.. 기독교인들의 가르침. 제가 기독교 인으로서 해야할 행동양식이 몇없습니다.. 그런이들의 죄를 단죄할 권리와 권한은 영적으론 신과 육적으론 법에만있기에 종교적으로도.. 현대의 법으로도 저희가 나서서 그들의 죄를 칠수 없으며.. 오로지 기도로 그 죄진자들의 속죄를 기원하겠지요 그리고.. 제가 아는 신을섬기며 선한일을하며 힘겹게 사시는 분들은.. 스스로를 숨기시더군요 그래서 다들 더 모르시지요.. 교만과 이기심을 싫어하시는 신이시기에.. 마지막으로 제가 이 글을 쓰게된 목적은 처음 글에 썼듯이 비틀어진 시선으로만 기독교인을 보여지게하지 말아달라는 그 이유 하나입니다. 잘못된 목사들 성도들이 신문기사에 나올때.. 기독교의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서로 다른곳에서 하나님께 엎드려 기도한다는 사실을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96	예배가 너무 드리고싶어 방송 펑크낸 걸 당당해하는 게 멘붕 [새창]	2016-12-19 03:25:25	0/7	삭제
		법때문이 아니라 이성이라 쓰셨었군요 잘못적었으나 이성또한 마찬가지의 맥락입니다. 이성은 예전에도 있었고 지금도 있으며 그때이성과 지금 이성이 차이가 난다해도 성서를 이유로 학살은 이성적이지 않기때문입니다.
	95	예배가 너무 드리고싶어 방송 펑크낸 걸 당당해하는 게 멘붕 [새창]	2016-12-19 03:18:37	0/10	삭제
		보실진 모르겠습니다만 앞에 탄압이라 한 이유를 다른데서 찾으셨군요. 저는 정확한 용어를 선택하여 썼습니다. 님의 글을읽을 많은 사람들이 생각할 개버릇 못준다는 이권을 찾아 종교를 이용한 권력자들의 이야기가 현제를 사는 기독교인들을 바라볼 무신론자 또는 그외의 종교인들에게 그런곳이 기독교다 라고 비춰질것이기 때문이며 님 말대로만 보자면 기독교를 보는 관점을 비상식으로 정설화하여 숙청과전쟁이 현대의 법때문에 나지않는다는. 말도 않되는 글때문에 기독교라는 종교를 향한 님의 글을 탄압이라 쓴것입니다. 법이 없다면 과연 기독교라는 종교의 이유로 일반인과 다른종교인들을 학살하고 탄압할까요? 누군가의 이권을 베제하고 성경에 다른신을 섬기지 말라 하였으나 다른신을 숭배하는자를 죽여라 라는글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인간이 이런 종교를 이용한것일뿐 그들이 진짜 하나님을 섬기기에 탄압과 숙청 살상이 이뤄졌다고 생각하신다면 성경을 일단 읽고 다시 대화하자 하고 싶군요.
	94	예배가 너무 드리고싶어 방송 펑크낸 걸 당당해하는 게 멘붕 [새창]	2016-12-19 02:31:17	0/11	삭제
		님이 쓰신 이글이 비판이 아니고 탄압입니다. 당시에 그런일들이 이천년동안 이루어져 왔다면 그 내면은 신이 아닌 이권이 목적이었지요 종교는 수단에 불과했고 그것을 이용하는자가 현제까지 있는것일뿐 성경 자체가 탄압을 종용한적 없습니다. 그리고 나 또한 다른종교를 까지도 않구요. 기독교든 불교든 이성적인 종교라면 어디에도 살인과 범죄를 허락하지 않고 누구든 다른이에게 피해주는것을 좋다하지 않습니다
	93	예배가 너무 드리고싶어 방송 펑크낸 걸 당당해하는 게 멘붕 [새창]	2016-12-19 01:37:30	1/20	삭제
		기독교인으로서 욕먹더라도 않쓸수가 없군요.. 여기 계신분들이 말하는 개독이라는 통칭이 거리의 수많은 교회에 다니는 신도들을 칭함인가요? 아니라고 생각되지만 종교탄압인가? 라고까지 느껴질정도로 적대적이군요. 물론 전 일이 있을때 누군가 주일에 일해야한다면 제가 남아서 일하고 다 쉬라고 합니다. 나름 희생이라고 하지만 아무도 별로 고마워하진 않더군요. 종교의 가치관이나 신앙심에따른 행동은 같은 성도라도 다를수 있고요. 또 하나님은 이웃을위해 희생하는것을 나쁘다 하지 않으십니다. 아무리 범죄자가 내게 해코지해도 사랑하라 하십니다. 그런 모범을 예수께서 보이셨고 나는 그저 그 모습이 사람으로선 따라하기 힘들기에 존경하고 배우려합니다. 그리고 기독교란 그런곳이 되야한다고 생각하구요. 휴... 목사들의 범죄.. 사기.. 성폭행..뭐 뉴스는 자주 접합니다만.. 예수님을 사모하고 존경하며 그를 본받고자하는 사람들을 기독교인이라 한다면.. 저는 그 사람들에게 기독교를 사칭하는 사기꾼이라고 하고싶군요.. 그리고 진정 잘못을 참회하고 합당한 벌을 받고 진정 신을 보라고 하고싶네요 다른 기독교인들이 이 글을 보신다면 부끄럽네요 말재주가 없고 표현이 잘못되었을까봐..
	92	"최순실 부역자가 무슨 강연이냐” 김무성 모교 한양대도 '특강 반대' [새창]	2016-11-19 06:11:03	1	삭제

	91	2학년 1반 김민지 생일입니다. [새창]	2016-09-12 07:43:17	1	삭제
		현충일에 국기 계양은 하시는지.. 의미있는 희생과 이유없는 학살중에 무엇이 더 큰슬픔이냐고 묻는다면 두 죽음의 의미가 다르기에 대답하기 힘들겠지요. 허나 희생자 유족들과 연인 또는 인연들에겐 분노까지 동반할 후자가 더 오래토록 가슴에 남을수도 있겠지요. 그저 슬픔만있는지 아십니까. 아이들을 참수시킨 해경 언론 정부 언젠가 모든 진실이 드러나는날 이들이 그 모든 죄값을 받길 성토할겁니다.
	90	2학년 1반 김민지 생일입니다. [새창]	2016-09-11 19:39:21	3	삭제
		작성자님 매번 고생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민지야 미안해.. 거기선 편히쉬고 행복하길바래.
	89	성교육의 추억 [새창]	2016-09-04 12:48:27	2	삭제
		얼굴이 남아있네 ㅋㅋ 저 악동 커서도 애네.. ㅎ
	88	혐)주차할때 앞에서 안심하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6-08-17 21:59:49	7	삭제
		이봐요!!앞에 사람이 있으면 운전자가 조심해야하는거에요! 차가오는데 사람이 간게 아니고!! 사람이 있는데 차가 온거잖아요! 집에서 자고있는데 차가 오면 집들고 비켜줄래요? 앞뒤 생각좀하면 상식인데 왜 생각없이들 그래요 진짜!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5 13:07:01	13	삭제
		어찌 위로를 해야할지.. 전 남자이지만 제 와이프 서운한게있는지 확인해봐야겠네요.. 왜이리 가슴이 먹먹한지.. 힘내길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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