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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6 04:25:48	3	삭제
		비슷한 의견이니 논쟁이 무의미하다는 것으로 보이네요. 비슷한 의견을 반박하듯 댓글을 다시니 같은 말만 반복하게 되는 거 아닙니까..답답하네요 허목사가 범행을 저지르지 않았을 수도 있다와 범행사실이 있을 수도 있다는 초점의 차이지 진실여부가 밝혀져야 한다는 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6 03:42:27	5	삭제
		아직 밝혀진 바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이제 할 수 있는 것은 지속적인 관심과 수사가 제대로 이루어 지고 있는지 감시자 역할을 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링크된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현재까지 올라온 정황 요약입니다. (~의혹을 받고 있다. ~주장을 하고 있다.)고 제시하고 있고 진실이 밝혀지길 바라는 것입니다. 원문에 걸린 링크 보시면 허목사의 반박도 있습니다. 100퍼센트 진실 혹은 거짓이다.라고 판단하기엔 현재로썬 무리가 있고 가장 염려스러운 부분입니다. 진실이 밝혀지길 바라는 것은 모두 같은 마음인 것 같으니 공격적인 태도는 잠시 릴렉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6 02:45:15	1	삭제
		인취취님과 된장라떼님의 말도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긴 합니다. 진실여부를 밝히기 위해서는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상황을 더 지켜보면 그에 따른 (거짓이든 진실이든)정황과 물증이 나오겠죠?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6 02:29:57	1	삭제
		아무래도 충격적이기도 하고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사건이라 그런듯 합니다 어쨌거나 님 또한 진실이 밝혀졌으면 좋겠다는 의견으로 받아들일 수 있겠군요^^ㅠ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6 02:13:41	3	삭제
		아무래도 미심쩍은 부분이 많으니까요.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6 02:11:00	7	삭제
		실수로 진단서에 child sexual trauma라고 적혀있다는 댓글을 삭제 눌러버렸네요. 네 환자 소견이죠. 저 또한 망드뱅잉님과 같은 입장입니다. 무조건 사실이라는 것이 아니라 진위여부를 밝히자는 의견입니다.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6 01:58:04	13	삭제
		인취취님 말대로 정황만 있을뿐 물증이 턱없이 부족하긴합니다. 님 말대로 실체가 없는 사건이라고 해봅시다. 그렇지만 현재 피해자분들이 이런 어마무시한 사건에 피해를 받았다(수사조차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고 본인이 그것들을 감당하지 못하여 도움을 청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그저 지켜볼 수만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5 19:15:11	41	삭제
		이씨는 아들들이 잦은 항문성교로 인해 간헐적으로 피가 쏟아지곤 하여, 대변을 보는 일조차 두려워 하는 상태라고 합니다.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5 19:08:46	13	삭제
		원문 작성자에게 허락 받고 올렸습니다.
	31	애니 제목 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4-12-03 18:27:26	0	삭제
		글을 처음 남겨봐서 본삭금 걸어야하는지 몰랐습니다 죄송합니다ㅠㅠ다음부턴 주의할게요
	30	애니 제목 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4-12-03 18:23:32	0	삭제
		오ㅋㅋㅋㅋ감사합니다ㅋㅋㅋ즐감하고오겠습니다ㅋㅋ
	29	제발..강원도 ㅠ [새창]	2014-06-05 05:53:23	0	삭제
		끝까지 기대하고 지켜봅시다! 지금 상황 유지할 수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파이팅!!!!
	28	인천..이럴줄알았어요 [새창]	2014-06-05 05:42:20	0	삭제
		전 이럴 줄 몰라서 너무 충격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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