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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창죠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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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	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 [새창]	2015-12-14 04:46:36	1	삭제
		우웨엑
	56	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 [새창]	2015-12-14 04:45:15	2	삭제
		토해씀
	54	저는 가정폭력 피해자입니다. [새창]	2015-11-08 03:06:47	13	삭제
		공감합니다. 저도 작품 해석은 독자들의 몫이라고 생각하지만 현 사태의 일방향적인 해석이 무척이나 아쉬웠어요. 일방향적인 해석이라기 보단 다른 이의 해석을 묵살시켜버리는 분위기겠죠. 문학에 한가지 해석은 없을 뿐더러 절대적인 해석 또한 없어요. 서로 작품을 보는 시각이 다르더라도 너그러운 수용과 의견에 대한 존중이 필요합니다. 마찬가지로 아이유의 '작품'에 대한 해석도 각 개인의 몫이겠지만 작품들을 짜집기 하여 편협한 시각으로 바라보게 만드는 글들은 정말이지 눈쌀이 찌푸려졌습니다. 개인의 감상을 다른 이들에게 자 봐, 이건 이래. 이렇게 안보이면 넌 이상한 거야. 라니요.
	53	베테랑 관람권 나 [새창]	2015-08-30 15:14:15	0	삭제
		나눔엔 추천!
	51	제동물 확대하는건 제맘입니다. [새창]	2015-07-27 21:33:34	7	삭제
		이런..연쇄확대범...사..사..사는동안 맘껏 확대하시오..
	50	아재인데요, 단기 기억상실증에 걸린거 같아요 [새창]	2015-07-15 06:20:58	1	삭제
		주인님들이 운영하는 카페가 집 근처에 있다니..ㅠ 부럽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9 23:03:52	2	삭제
		이런 일로 욕하시는 분들은 일상생활 가능 하세요...?
	48	쇼미더머니4 출연 블랙넛 노무현 대통령 능욕.... [새창]	2015-07-07 10:52:42	2	삭제
		제작진한테 살충제 전달 좀 해줘야 할 것 같네요..
	47	피겨 최악의 죽음의 조 ㄷㄷㄷ.gif [새창]	2015-06-28 20:04:26	1	삭제
		현재 컴퓨터는 오유 이용시간이 짧아서 추천을 하실 수 없습니다. 악! 여왕은 추천인데................................. 쿠키삭제 ㅂㄷㅂㄷ...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6 16:17:01	0	삭제
		세 모자의 증언은 현재까지 증언일뿐 단정지을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수사가 진행되면서 세 모자의 증언에 대한 것을 바탕으로 그것이 진실인지 사실인지 판별할 수 있는 것들이 나올겁니다. 정황을 무시할 수만은 없다는 거겠죠. 그러나 수사가 진행되는 과정에 있어 주먹구구식이 될까 우려가 되어 충분한 이슈의 재점화와 사람들의 관심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이 사건의 진실을 알 수 없게 될까봐 굉장히 무섭습니다. 범행 사실이 아닐 수도 있다는 목소리와 범행 사실이 있을 수도 있다라는 목소리 모두 이 사건에 대한 관심이라고 생각하며 모두들 진실을 밝히기 위해 수고하고 계신 것 같네요. ^^ㅠ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6 06:30:49	2	삭제
		나머지 얘기는 망드뱅잉님과 흰바람벽에님께서 하고 계시네요...(께서가 빠짐..^^;)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6 06:29:12	2	삭제
		미약하지만 작은 도움은 누구에게 주고 싶다는 거죠?? 는 이슈가 되지 않는 듯하여 이슈가 될 수 있도록 도움을 보태겠다는 겁니다. 재생산에 대한 말씀은 이미 이와 관련된 글들이 많은데, 또 관련된 글을 가져왔구나. 라는 의미의 재생산이라면 맞습니다. 이슈가 되지 않는 듯해서 가져온 거니까요. 그리고 원문에 아고라는 네티즌들이 현재 이러이러한 활동을 하고 있다.라는 거지 서명 부탁한다는 글은 아니네요. 나머지 얘기는 망드뱅잉님과 흰바람벽에님 하고 계시네요.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6 05:18:17	4	삭제
		인취취님 말대로 정황만 있을뿐 물증이 턱없이 부족하긴합니다. 님 말대로 실체가 없는 사건이라고 해봅시다.그렇지만 현재 피해자분들이 이런 어마무시한 사건에 피해를 받았다(수사조차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고 본인이 그것들을 감당하지 못하여 도움을 청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그저 지켜볼 수만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실수로 진단서에 child sexual trauma라고 적혀있다는 댓글을 삭제 눌러버렸네요.네 환자 소견이죠.저 또한 망드뱅잉님과 같은 입장입니다. 무조건 사실이라는 것이 아니라 진위여부를 밝히자는 의견입니다. 아무래도 미심쩍은 부분이 많으니까요. 아무래도 충격적이기도 하고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사건이라 그런듯 합니다 어쨌거나 님 또한 진실이 밝혀졌으면 좋겠다는 의견으로 받아들일 수 있겠군요^^ㅠ 인취취님과 된장라떼님의 말도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긴 합니다.진실여부를 밝히기 위해서는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앞으로의 상황을 더 지켜보면 그에 따른 (거짓이든 진실이든)정황과 물증이 나오겠죠? 아직 밝혀진 바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이제 할 수 있는 것은 지속적인 관심과 수사가 제대로 이루어 지고 있는지 감시자 역할을 하는 거라고 생각해요.링크된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현재까지 올라온 정황 요약입니다. (~의혹을 받고 있다. ~주장을 하고 있다.)고 제시하고 있고 진실이 밝혀지길 바라는 것입니다. 원문에 걸린 링크 보시면 허목사의 반박도 있습니다.100퍼센트 진실 혹은 거짓이다.라고 판단하기엔 현재로썬 무리가 있고 가장 염려스러운 부분입니다.진실이 밝혀지길 바라는 것은 모두 같은 마음인 것 같으니 공격적인 태도는 잠시 릴렉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 비슷한 의견이니 논쟁이 무의미하다는 것으로 보이네요. 비슷한 의견을 반박하듯 댓글을 다시니 같은 말만 반복하게 되는 거 아닙니까..답답하네요 허목사가 범행을 저지르지 않았을 수도 있다와 범행사실이 있을 수도 있다는 초점의 차이지 진실여부가 밝혀져야 한다는 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얘기한 것들 입니다. 도대체 어느 부분에서 때려죽일 놈으로 만들고 있다는 거죠? 제 의견은 진위여부를 밝히기 위해선 관심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현재 상황에서 피해자가 피해를 주장하고 있으니 의혹을 제시할 수 있는 건 모자의 진술뿐입니다. 어디까지나 말 그대로 의혹 제시이죠. 위에서도 한 번 언급했지만 원문에 사건에 대한 허목사의 반론또한 같이 링크되어 있습니다. (그것 외엔 허목사가 아직까지 발언한것이 없기때문이죠.) 도대체 제가 어디서 단정지은거죠? 제 의견에 아니다라고 하시면서 결국 님도 진실이 밝혀져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아닌 네티즌 얘기를 하고 계신데 도대체 누구랑 대화하고 있는 거죠? 제가 물증없이 단정지은 네티즌들의 대표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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