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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5	성공한 고학력자들이 가장 많이 한다는 착각.jpg [새창]	2021-06-03 11:21:13	1	삭제
		우리에겐 오랜기간 느끼고 정립된 사회적 선입관이 있습니다. 아무리 마음이 따뜻하고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겸손하고 스스로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는 치과의사가 밴츠를 운전하고 거리에 나오면 사람들은 비교를 통한 욕망을 가집니다.
	594	대한미국놈 근황 [새창]	2021-06-03 10:57:34	7	삭제
		한 15 년전인가?? 업체 점심 접대하는데 한국 처음 오고, 삼계탕 처음 먹은 백인이 "난 어디가서 빅맥버거는 그래도 미국이 사이즈가 제일 크다고 하는데 이젠 그런말 못하겠다" "여긴 치킨숩에 닭한마리가 통채로 들어간다고!!" ㅋㅋㅋ
	593	동기 여자애가 내 자취방에서 똥싸고 울었다 [새창]	2021-05-29 11:16:47	0	삭제
		잘 막히는 변기면서 나만 뚫을 수 있는 노하우를 아는 그런 변기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비번도 쉬운걸로 해야 겠군요.
	592	90년대 중학생 클라스 [새창]	2021-05-19 02:38:39	0	삭제
		딱 월담까지가 좋지 미친X들 많았음. 지금 저러면 웹에 올라오고 조회수가 얼마겠어?
	591	호불호 갈리는 부위 [새창]	2021-05-13 03:13:20	1	삭제
		집에 여동생이나 누나 있으면 자연스럽게 불호가 됩니다. 왜나면 지들도 스타킹 하면 발냄새 심하다는거 알고 가만있는데 일부러 내 코에 가져다 대면,,,, ㅅㅂ...아주 그냥 오늘 둘 중 하나는 죽는거임
	5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5-13 02:16:39	2	삭제
		전 제가 없어도 회사가 돌아가 주길 바라는 식품회사 팀장 입니다. - 거기까지 -
	589	하루 세끼 면으로 다 때울수있다 없다 [새창]	2021-05-07 09:19:17	3	삭제
		이 사람들은 면식수햏을 모르는겐가?
	586	경단녀가 면접에서 말문 막히면.jpg [새창]	2021-04-16 08:48:04	1	삭제
		질문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면접관을 위해 면접상담사가 생기는데... 그럼 결국 면접 상담사가 취업 상담사에게 질문을 하게 되는건가?
	585	경제살리겠다고 경제사범 풀어주는 오류 [새창]	2021-04-08 12:15:35	0	삭제
		글세요. 감옥에 있는 경제사범, 아직 활동중인 경제사범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 기분이랄까
	584	그동안 하고 싶었던말(4) [새창]	2021-04-08 04:06:42	1	삭제
		공감 합니다. 사실 사상이란것도 쉽게 자기 최면에 빠질 수 있죠. 정책의 기준을 어디에 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583	회식 빠지는 법 [새창]	2021-03-31 15:22:33	1	삭제
		"부장님. 회식 분위기에 죄송합니다만 어제 저희 아버지께서 재산 압류 통지서를 받으셔서 잘못하면 제 봉급도 차압 당할 것 같습니다. 제가 돈을 쫌 빌려야 할것 같은데요." 그러면서 부장 얼굴 간절하게 바라봄.. 일단 이럼 100% 정색함...' 뭐 어쩌라고, 이자식 나한테 얼마를 빌리자는거야...?' 라는 표정지음 그때, "제가 믿을만한 친구 몇몇 만나서 4-5천만원 정도씩 당장 융통 해 볼 수 있을것 같아서 오늘 좀 만나기로 했습니다" 이걸로 한 번 써 먹음. 한 일주일동안은 누구도 같이 저녁먹자는 소리 안함
	5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3-31 15:06:21	2	삭제
		'그냥 하나의 중국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라고 다시 써놓고 계속 놔두면 되겠네. 그정도면 이해해 줄 수 있음.
	581	젊은 시절 사선을 넘은 할아버지 [새창]	2021-03-18 03:47:09	6	삭제
		당시 적국이었던 북한조차 저정도면 가슴부터 아랫배까지 훈장으로 도배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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