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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2	있잖아, 이게 얼마나 신기한 건지 알아? [새창]	2014-05-15 02:00:14	0	삭제
		왜 어떤 신비한 일의 매커니즘을 설명하면 그건 더 이상 신기한 일이 아니라 지루한 일이라고 생각들 하는 걸까요? 그런 매커니즘을 통해서 신기한 일이 일어난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놀라운 일인데...
	321	자기가 자신의 생각을 조절못하는걸 경험해봤는데 [새창]	2014-05-15 01:50:32	0	삭제
		어.. 꿈을 꾸신 거 같네요. 종종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잠깐잠깐 잠이 드는 경우도 있죠.
	320	아스피린 관련해서 질문이요! [새창]	2014-05-15 01:48:57	0	삭제
		이걸하려면 장내의 조건을 만들어 줘야 될 거 같은데요.. 소화효소도 있어야 될거같고요. 일단 림프관으로 흡수되는 경우는 지용성(소수성)물질의 경우입니다. 지방 흡수는 고등학교 생물에서 배울 거 같은데, 여튼 아스피린도 구조식 보니 소수성물질 같네요. 그래서 림프관으로 흡수되는 것 같습니다. 소수성물질이기 때문에 쉽게 세포막을 뚫고 림프관까지 들어갈 거 같습니다. 실험모형은 좀 어려워 보이네요;;; 쓸 수 있는 자재 등을 잘 고려해서 생각해보셔야 될거같습니다. 초회통과작용은 구글에 검색하니 바로 나오네요. [간 초회통과 효과 (liver first-pass effect) : 경구투여에 의해 흡수되는 약물은 전신순환혈에 도달하기 전에 간을 통과하며 간의 약물대사효소작용에의해 약물이 대사되는 현상] 이랍니다. 질문 하시기 전에 검색 좀 해보시고, 선생님의 도움도 받아서 주제를 짜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실험은 되도록 단순하게 할 수 있는게 좋구요.
	3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5 00:49:37	0	삭제
		딱히 균은 없을 거 같네요.
	318	근거가 없거나 잘못된 지식이 상식으로 받아들여지는 경우 [새창]	2014-05-15 00:44:22	2	삭제
		[회의주의자 사전]이란 책이 있습니다. 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95876428 목록을 참고해보세요~
	317	중력은 빛보다 빠른가요? [새창]	2014-05-15 00:19:28	0	삭제
		아... 다른거구나 ㅠㅠㅠ 창피하다 갑자기 ; 하하 제 댓글들은 없었던겁니다 ㅠㅠㅠ
	314	인간의 영혼이라는것이 존재할 가능성? [새창]	2014-05-14 02:15:54	0	삭제
		우선 영혼이 무엇인지 정의부터 되어야 하겠죠?
	3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4 01:37:02	52	삭제
		무한 원숭이 정리란 건 거의 무한한 경우로 랜덤하게 타이핑을 했을 경우 그 중에 최소한 하나는 뭔가 유의미해보이는(여기서는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예로 들었죠) 결과를 도출해 낼 거라는 거죠. 이론상의 가상실험입니다. 따라서 이걸 실제로 해봤다는 건 슈뢰딩거의 고양이 실험을 실제로 해본다는 얘기랑 비슷한 조크인듯해요 ㅋㅋㅋ
	3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3 01:22:03	234	삭제
		생물학에서 열성인자는 "나쁜, 안좋은"의 뜻으로 사용되지 않습니다.
	311	진화론관련 질문있습니다. [새창]	2014-05-12 23:09:22	0	삭제
		그 화석들이 다 중간화석입니다;
	3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2 21:43:58	3	삭제
		첫번째 포스터 번역이 잘못되었네요 ㅋㅋㅋ 전형적 러시아어 유머인데, "미국 자본주의자들아. 너희는 곰으로부터 달아나지만 소비에트에선 곰이 너희를 위해 달린다(내지는 너희를 위해 일한다 같이 중의적으로도 읽히네요)" 입니다.
	309	아기고양이를 주었습니다 [새창]	2014-05-11 11:05:45	0	삭제
		아까전부터 이 글 계속 왔다갔다하는 중이에요 너무 사랑스럽고 안쓰러운 아기고양이네요 ㅠㅠ
	3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1 09:50:52	0	삭제
		어이쿠;;; 윗분 실수로 반대 눌러버렸네요 ㅠㅠㅠ 죄송합니다. 윗분 말씀이 맞습니다. '공포증', phobia라는 것이 단순히 '아 무섭다~'란 감정을 느끼는 게 아닙니다. 스스로가 감정이나 신체적 조절을 하지 못하고 발작에까지 이르게 되는 증상이 공포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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