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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2	일베소방 공무원 사건의 첫 제보자입니다. [새창]	2015-07-03 00:22:20	88	삭제
		맞습니다. 그나저나 그 사과문 정말 가관이었습니다. 사과문을 썼을 때의 닉네임이나 흔히 사과문을 조롱하는 표현인 '손이 떨린다'는 둘째치고 당사자는 모든 문제가 '공무원인데 정치적 중립을 지키지 않았다'인 줄 알더라고요? 그것도 사과문에 3줄 넘게 이 내용만 나옵니다. 황당합니다. 세월호에 대해 말을 한 것이나 그 밖의 부적절한 언행들은 문제라고 생각도 안한다는 말이죠. 이번 사과문뿐만이 아니라 여태까지 인증하다 걸린 인간들이 써올린 사과문이나 대응을 보면 다들 자기가 정치적 스탠스때문에 욕들어먹는 줄 안단 말입니다. ㅇㅂ하는 놈들은 다 자기들이 정치적 입장 때문에 부당하게 박해 받는 줄 아는가봅니다. 그네들 머릿속에는 아마 자기네들이 부당하게 욕은 먹지만 정의를 실현하는 그런 다크나이트 같은 존재겠죠? 솔직히 정신상담이 시급해보이네요...
	471	유전자 조작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싶습니다. [새창]	2015-05-05 23:15:35	0	삭제
		어느 개념부터가 설명이 안되는지, 이해되는 건 어느정도인지를 말씀해주셔야 설명이 가능할 것 같아요.
	4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1 21:25:38	35	삭제
		11저렇게 떠요. 1대1톡도 초대하면 저렇게 뜹니당
	469	(아주 조금 늦은)새내기들을 위한 조언! [새창]	2015-03-04 10:42:34	0	삭제
		뽀피님// 취업은 보통 졸업년도 되서 준비하고 더 이르면 그 전해(4년제 기준으로 3학년)부터 준비하더라고요. 학교내 게시판들을 보면 취업상담이나 설명회, 아니면 취업공고같은게 붙기도 하는데 주로 3, 4학년들(졸업예정자)을 대상으로 하고 있답니다 ㅠㅠ 사실 저학년때는 학점을 잘 받아놓고 그 외 영어공부 등 나중에 취업에 유리할 수 있는 활동들에 집중하는걸 추천드리고 싶어요.
	468	[약스압] 기숙사에서 겪었던 기묘한 일들 [새창]	2015-03-01 12:42:30	7	삭제
		1번은 쥐나 바퀴벌레....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ㅠㅠ 이것도 무서움....
	466	[Reddit]형이 사라지기 전에 마지막으로 보낸 문자들.도와줘요. 6편 [새창]	2015-01-29 01:49:33	6	삭제
		이전에 번역해주신 분이 쓰신 글은 1편 http://todayhumor.com/?panic_76767 2,3편 http://todayhumor.com/?panic_76769 4,5편 http://todayhumor.com/?panic_76777 입니다.
	4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9 01:02:56	1	삭제
		달아놓으신 출처랑 이 글이랑 다른 내용입니다. 원 글 출처는 슬로우뉴스구요, http://slownews.kr/36746 여기입니다.
	464	[익명]여자친구한테 혼나고 왔는데 제가 잘못한건가요 [새창]	2015-01-17 00:12:18	6	삭제
		아니... 지금 필력으로는 요리왕 비룡에 나오는 심사위원 뺨을 발로도 치시겠는데요? 이렇게 써서 여자친구분께 꼭 드리세요. 제발 꼭. 표현이 적다는걸 알고 있다는게 진짜 말 그대로 '알고만'있다는 거일수도 있거든요. 여자친구분은 나름대로 쌓인 감정이 있다가 폭발한거일수도 있어요.
	4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5 21:53:57	1	삭제
		장그래 좋아하는 티 내기 싫어서 안영이 이름 파시는거죠 ㅋㅋㅋㅋㅋ 안영이->장그래 로 대치시켜서 들으시면 될듯합니다 ㅋㅋ
	462	부산경찰의 흔한 일상.jpg [새창]	2014-10-19 01:19:19	15	삭제
		저기 일본에서 오셨다는 할머니...왠지 제가 전에 뵌 분 같네요 그때 저한테 길 물어보셨는데 반팔이셨고 일본어 섞어서 쓰셨고, 근처 위치는 20년 전 것만 기억하시더군요... 연락처도 모르고 제대로 된 주소도 모르고 길 물어보셨는데 전 산 지 얼마 안된 사람이라서 ㅠㅠㅠ 다행히 어떤 남자분께서 같이 가봐요 하고 할머니 모시고 가주셨어요. 옳게 찾아 가셨는지 궁금했는데 그 분이 맞다면 좋겠어요...
	461	길가다가 식물이 자라나있는데 무슨식물인가요? [새창]	2014-09-04 18:38:11	0	삭제
		호박같이 생겼네요?????
	460	오늘자 서프라이즈 허풍甲 [새창]	2014-08-24 16:01:10	0	삭제
		서프라이즈 전부터 자극적이기만 하면 사실확인 제대로 안하고 방송 내보내는거 유명하죠 ㅡㅡ 비틀즈건때도 그랬고.... 각종 음모론을 여과없이 내보내는 지상파 방송입니다 ;;;;; 그나저나 키스키스뱅뱅은 봤는데 로다주 나오는지 몰랐네요 헐
	459	살이 빠졌길래 제가 잘 하고 있는 줄 알았어요. [새창]	2014-08-23 22:26:19	254	삭제
		암이 꼭 생활습관때문에 생기는건 아니에요. 유전적인 요인이 큰 암도 있습니다. 잘못하신거 하나도 없으세요.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4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3 12:38:06	93	삭제
		빙초산 해로운거 아니에요. 빙초산 희석시킨게 식초 맞습니다. 잔반재활용은 토나오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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