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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8	스모부랑 살면 신비한 체험을 자주 할수 있다 - 25 [새창]	2016-11-15 22:32:34	0	삭제
		아직 한수저 더드셔야...
	457	오버워치 입문전에 꼭 봐야할 영화/미드 [새창]	2016-11-12 02:05:53	1	삭제
		나루토 보고와야죠
	456	미미박스광고는 정상적인 남자도 기분나쁘게만드는거예요 [새창]	2016-11-10 08:40:08	5	삭제
		에초에 광고 컨셉이 사람이만들만한게 아니라 저쪽에서 같이일하자고 오퍼왔을때 거절한게 신의한수군요 ㅋ
	455	일본에서 집 샀어요!! 집사면서 과정을 적어봤어요 [새창]	2016-11-10 08:36:37	0	삭제
		오오 저는 국내결혼후에 넘어갈 예정이라 ㅠㅠ 아직은 멀었지만 스크랩해두겠습니다!!
	454	영종도 일주중에 얻어걸린 인생샷... [새창]	2016-09-17 01:56:04	4	삭제
		아.....집에가거 포샵켜야지
	453	통신사 고객센터 직원이 개인폰으로 전화해 도둑년취급하네요..도와주세요 [새창]	2016-09-17 01:48:43	0	삭제
		추가로 개인정보 유출은 지사말고 본사로 연결해서 당신들 회사가 내 개인정보를 유용했으니 개인정보 관리책임자하고 이야기 하고싶다라고 하세요
	452	통신사 고객센터 직원이 개인폰으로 전화해 도둑년취급하네요..도와주세요 [새창]	2016-09-17 01:47:32	0	삭제
		요즘 방송사들이 한가하니 3사에 전화돌리시죠 ㅋ 방송을 타야 정신을차리죠
	451	선배님들 와이프 몰래 ps4를 사고싶습니다. [새창]	2016-09-14 01:02:20	0	삭제
		회사에서 추석 이나 ㅊ육대회 경품으로 받았다고하고 주변직원들 협조구해서 상장들고 사진찍으니까 믿더라도요
	450	[실화주의] 군대에서 총 잃어버린 썰... [새창]	2016-09-13 11:15:37	1	삭제
		이거..장르가 군대 게시판이아니라 호러로 가야되는거 아닌가요 ㄷㄷ
	449	[한글판] 일본 도쿄에서 발행한 재난 가이드북 [새창]	2016-09-12 23:31:55	0	삭제
		슬슬한국에서도 피난키트를 만들어놔야 하겠군요;;
	448	신카이 마코토 내한 예정(부산 국제영화제).jpg [새창]	2016-09-07 19:20:41	0	삭제
		헐....덕질을 위해 회사를 때려쳐야하나...
	447	자출을 수년째 하니 아침마다 보는 분들... [새창]	2016-08-09 13:56:19	10	삭제
		저도 그래요 ㅋㅋㅋㅋ 괜히 지나가면서 좋은아침입니다 하고 지나가고 ㅋㅋㅋㅋ
	446	프로메테우스 친구 이야기 [새창]	2016-08-08 13:43:15	33	삭제
		성성2★님의 꼬릿말입니다 1. 녀석을 만난 지난 금요일... "성성.. 진짜 담배 끊은 거야?" "끊고는 싶은데 아마도 일을 시작하면 다시 필 거 같아. 그냥 쉬는 거라는 느낌이지.." "그렇구나. 그럼 혹시 나중에 담배 피울 때 생각해서 이거 하나 받어...필요한 순간이 올 거야.." 녀석은 내가 괜찮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가방에서 라이터를 꺼내 내게 줬다. 녀석의 그래도 내게 오랜만에 베푼 호의라 거절하지 못하고 집 앞에서 버려야지 하는 생각으로 일단 주머니에 넣어뒀다. 그 후 아무 생각없이 나는 친구들과 계속을 술을 마셨고, 집에 돌아와 여전히 아무 생각 없이 입던 바지에서 습관처럼 지갑과 핸드폰만 뺀 채 빨래통에 넣어뒀다. 그리고 토요일 아침 빨래를 하려는 와이프의 호출이 있었다. "담배 끊었다면서.. 이게 뭐야? 그리고 **관? 나이트까지 입장했어?" 아무리 내가 담배를 끊었다. 그런데 친구 녀석이 나한테 준 우정의 표시다. 이게 왜 내 주머니에 있지! 라 해명해도 와이프에게 통하지 않았다. 녀석이 말한 "라이터가 필요한 순간"은 아무래도 내가 등짝을 맞는 그 순간이었던 것 같다. 이 사악한 새퀴..
	445	YMCA 진짜 작정하고 자전거 타는사람 디스하려고 하는건지 ㅋㅋ [새창]	2016-08-08 13:37:54	1	삭제
		아마 영상찍은 분이 설명 하시기는 하는데 호루라기 용도가 달리면서 부는게 아니라 위협이 있거나 경고의 의미로 물어야 하는걸 줄줄이 가면서 계속 불고 있는게 저는 문제라고 생각했습니다 저기가 전용도로도 아니고 바로옆은 인도고 앞뒤에 서포트카까지 붙은 상황에서 얼마나 큰 위협을 당하고 있길래 저걸 부는지도 잘 모르겠고요;; 말씀하시는거 보니 저만 이렇게 생각하나 라는 생각도 드내요;;
	444	휴가로 일본을 댕겨왔어요 [새창]	2016-08-04 12:49:16	0	삭제
		의외로 숨겨진 샵들이 많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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