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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찹쉽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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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찹쉽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0 지금 공부하는 대학생들 상황.real [새창] 2016-06-07 01:53:25 0 삭제
    어떤 분이 아까운 도서관 자리를 차지하고 앉아서 잠만 자길레 짐까지 다 챙겨 바닥에 던져 놓았더니 어떤 사람이 사진을 찍더라...ㅁㅊ...
    199 원샷하면 뽀뽀해드림 [새창] 2016-06-03 10:00:13 11 삭제


    198 [리뷰] 의외로?? 곡성에 낚이기는 쉽다. [새창] 2016-05-25 18:53:50 1 삭제
    + 천우희, 일본인, 황정민이 현실적인 존재라는 판단과는 별개로 그들이 어떤 비현실적인, 초자연적이고 신적인 믿음이 전혀 없음에도 단지 어떤 목적을 위해 거짓을 행하고 있다...라고는 보기는 어려웠습니다.

    어떤 종류의 신부님이나 스님이나 무당이나...아무튼 뭔가를 실제로 믿어서 그것을 행하는 사람들처럼, 그들도 각자의 믿음에 의한 주장을 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자면, 꼭 종교적인 문제 뿐만이 아니라, 사람이 가지고 있는 어떤 믿음이라는 것이 얼마나 위태로운 근거 위에서 존재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 볼 수 있지 않나. 그것이 곡성을 보면서 우리가 고민해 볼 지점이지 않나 싶었습니다.
    197 [리뷰] 의외로?? 곡성에 낚이기는 쉽다. [새창] 2016-05-25 18:40:59 1 삭제
    황정민 구토
    운전 중 환상
    시체
    사진 찍는 황정민

    네. 일단 이 키워드 네 개가 댓글에 있어서 정리해 보겠습니다. 사실 마지막으로 가면서 저는 생각이 확고해 졌기 때문에 어떤 분들이 반전이라고 생각 하실지도 모르는 부분에서, 저는 오히려 약간 심드렁해져 있었던 것 같습니다; (반성ㅠ) 황정민이 코피를 흘리다가 이윽고 하얀 액체를 신기할 정도의 양으로 토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자, 이것을 천우희가 힘을 발휘한 것일까요? 제 관점에서는 그렇지 않고, 설사 그렇다 하여도 그것이 천우희를 비롯한 황정민, 일본인이 신적인 존재라는 증거가 전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거듭 말씀드리는 제 관점의 포인트는 이것입니다.

    약간 현상학적인 관점과 닿아있다고도 생각됩니다만...영화 자체를 관통하는 메시지를 저와 같은 관점에서 보신다면...좀 이상하게 들리실지는 몰라도, 황정민은 그냥 다른 어떠한 현실적인 이유 때문에 토하는 것이고 (그리고 이 현실적인 이유는 영화상으로는 어떻게 설명되는지 기억이 나질 않네요.) 천우희는 그냥 거기서 자신이 생각하는 자신의 역할을 하는 ‘사람’일 뿐입니다. 그 장면을 보면서 그런 생각을 한다는 것이 좀 해괴할지 모르고, 저도 다른 영화를 보면서는 이런 식으로 딱히 생각해 본 적 없습니다. 하지만 이 영화의 (제가 생각하는) 주제적 관점에서 볼 때는 그렇게 보이더군요.

    고라니와 일본인 괴담, 그리고 벼락을 맞는 자와 그것을 신적인 맥락에서 볼 것인가 하는 문제...황정민이 토하고 환상을 보는 장면 역시, 저는 같은 맥락상에서 봤습니다. 즉, 저는 황정민이 토하는 것은 지극히 현실적인 원인이 있고, 환각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되는데, 처음 생각은 황정민 역시 어떤 식으로든 질병과 버섯으로 대표되는 현실적인 원인에 감염되어있다고 여겼습니다. (이 부분은 영화를 다시 보게 된다면 좀 더 자세히 생각해 볼 수 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아무튼 포인트는 만약 현실에서 원인을 찾지 않고, 천우희와 일본인의 신적인 힘에 원인이 있다고 생각하면 그것이 큰 함정이 될 수 있다고 보는 관점입니다.

    (+ 천우희가 돌 던지는 장면에서 저 역시 ‘죄 없는 자 돌을 던져라‘ 같은 성경적 메타포를 자연스럽게 떠올렸습니다. 그리고 그와 비슷한 맥락에서 저는 황정민이 하얀 액체를 무수히 토하는 장면에서 이차돈의 순교를 떠올리지 않을 수가 없더군요. 감독은 과거와 현재의 유명한 종교의 메타포들을 골고루 배치하고 싶었을 지도 모르겠네요.)

    시체의 경우, 제 관점에서는 물론 죽어있는 것처럼 보였다...라고 여겼습니다.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일본인이 굴러 떨어져서 살아있는 것도, 그 박춘배와 같은 원인이지 않을까 강하게 추측합니다. (마치 좀비 바이러스와도 같은 질병...?)

    사진.

    사진기와 사진이야말로 영화 내외적으로 굉장한 메타포라고 생각합니다. 사진으로 인해 곽도원의 동료 형사는 일본인을 범인으로 확신하게 되고, 일본인의 마지막 대사가 함축된 물체가 바로 사진기와 사진입니다. 현상학의 어떤 중요한 관점에 의하면 모든 것은 그냥 현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불교의 관점과 비슷하다고 흔히들 말하는...) 하지만 그 현상들을 그냥 보는 것으로 믿고, 그 안에서 맥락을 만들어 버리는 것은 사람입니다. 사람 자체가 사진기와 사진처럼 기능해 버리는 것이죠.

    따라서 일본인과 황정민이 한 패다! 라고 말했을 때, 저의 관점에서는 공범이라는 법률적 해석보다는...그렇게 보이는 것을 이용해 자신의 종교적 힘을 얻는 사람들이라는 뜻에서 한 패입니다.(천우희도 마찬가지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의 의도가 선했든 선하지 않든 결국 그 사람도 어떤 주장을 한 것일 뿐이고 그것을 믿는 사람들은 거기에 휘둘려 버립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어떤 신적인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힘이 있다면, 그것은 그들이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았든 그들을 믿어주는 사람들에게서 나오는 ‘믿음의 힘’ 일 수 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그 믿음의 힘이라는 것이 어떤 때는 좋은 방향으로 작용될 수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영화에서는 그런 메시지가 나올만한 흐름은 아니었다고 보여지네요.

    특정 종교에 대해서 언급하는 것은 최대한 자제하고 있지만...아무튼 선한 의도를 가진 종교라든지 신을 상정한다고 치더라도...‘(곡성이라는 영화상에서) 근본적인 지점은 같다’는 것이 저의 관점입니다. 어차피 다 만들어진 맥락상에서의 믿음일 수밖에 없다...그것을 인정할 것인가 말 것인가...미끼의 유혹에 빠질 수밖에 없는 것인가...

    일본인이 사진을 찍고 수집하는 것과 황정민이 사진을 찍고 수집하고 있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로 영화는 보여주고 있지만, 그것이 과연 공범적인 한 패로 추정 될 만한 단서 인지, 아니면 저의 관점처럼 “사람들에게 헛된 믿음의 단서를 제공하는 현실적 존재”로서의 한 패인지는...저도 단정 짓지는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는 황정민이 꽤나 적극적인 부정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되는데, 그가 직접적으로 일본인과 천우희를 사람이 아니라고 주장하기 때문입니다. 일본인과 천우희는 자신이 사람(현실적 존재)라고 주장하는데도 말이죠.

    만약 어떤 사람이 죽은 것으로 여겨지다가 살아 돌아왔고 누군가 그 사이의 사건은 보지 못한 체 앞뒤의 현상으로 맥락을 만들어 낸다면, 그 사람은 죽음에서 부활한 신적인 존재로 여겨질 수도 있겠죠. 왜 첫 장면에 누가복음이 나오는지, 일본인과 박춘배가 마치 죽었다가 살아난 것처럼 보이게 했는지...저에겐 일종의 질문과 미끼처럼 보였습니다.

    에...또 두서는 없었습니다만...아무튼 어느 정도 제 관점을 또 말씀드렸습니다. 댓글이 더 달리리라 생각을 못해서 많이 늦었네요. 사과드리고,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
    196 [리뷰] 의외로?? 곡성에 낚이기는 쉽다. [새창] 2016-05-23 22:40:46 0 삭제
    헉...베스트 갈지 모르고 잊고 있었습니다. 제가 시간이 날 때 문의하는 댓글들은 성심껏 달겠습니다 ㅠㅠ
    195 [리뷰] 의외로?? 곡성에 낚이기는 쉽다. [새창] 2016-05-23 15:03:20 0 삭제
    네 저도 일광과 일본인이 전혀 관계가 없다고는 생각이 되질 않네요 ㅎ 하지만 제 관점에서는 그것은 비중있게 다뤄지지 않는, 오히려 그것에 비중을 두는 순간 정작 중요한 것을 보지 못한다는 관점이었습니다. 그 둘의 관계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것도 흥미로울 거라고 생각은 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194 [리뷰] 의외로?? 곡성에 낚이기는 쉽다. [새창] 2016-05-21 08:34:13 0 삭제
    그리고 그렇게 뭔가 웃기게 얘기하고 넘어가니까 관객들은 그냥 개그씬이라고 생각했을 가능성이 높지요. 하지만 생각해보면 작품상에서 현실적인 원인이라는 것들이 이렇게 흔적만 남기고 사라져 가는 것에서는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193 [리뷰] 의외로?? 곡성에 낚이기는 쉽다. [새창] 2016-05-21 08:28:05 1 삭제
    + 아 그리고 번개 맞은 사람 부인이 울음을 삼키며 얘기하는 장면...ㅋㅋㅋ 그거 디게 웃긴 장면이긴 한데...말하는 내용이...번개를 맞았는데...평소에 자라?랑 좋은 것을 줏어먹어서 죽지는 않았다고 한다...그것도 전부 원인이 현실적인 것...항상 원인은 현실적인 것이라고 말한다고 저는 보았습니다 ^^ 그것을 개그 장면으로 보여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생이 가끔 그럴 때도 있잖아요 ㅎㅎ
    192 [리뷰] 의외로?? 곡성에 낚이기는 쉽다. [새창] 2016-05-20 13:40:49 0 삭제
    네 저도 기억합니다. ㅎㅎ 또 천우희도 머리핀과 옷으로 오해하려는 곽도원을 눈치채고 절대 아니라고 하죠. 거의 독심술이죠. 일본인의 마지막 대사와 천우희의 마지막 대사들은 극중 인물이 할 수 있는 수준의 대사가 아니라고 생각이 되더군요. 특히 일본인의 광기어린 웃음과 갑자기 카메라를 꺼내 들이대는 장면은 영화 내적으로는 해석이 힘든 것 같습니다. 등장인물을 대리로 세운 감독의 적극적 언급이라고 생각하면 그때야 비로소 쉽게 이해가 되는 면이 있습니다. 실제로 그런 식으로 쓰는 작품들도 생각해볼 수 있고요.
    191 [리뷰] 의외로?? 곡성에 낚이기는 쉽다. [새창] 2016-05-20 13:33:32 1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이 의견에 상당부분 공감이 됩니다. 이런 합리적인 추론이 가능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관점인거죠. 그러고보니 마을 사람들은 오유인과는 달리 왕성한? 성관계가 있었을텐데 제가 솔로라 생각을 못해봤네요 ㅋㅋㅋㅋㅋㅋ ㅠㅠ 아마 성관계가 질병의 확산에 매개가 되지 않았을까하는 추론이 상당히 설득력이 있네요. 다음에 다시 보게 된다면 생각하면서 볼 수 있을 듯 하네요.
    190 [리뷰] 의외로?? 곡성에 낚이기는 쉽다. [새창] 2016-05-20 12:10:17 0 삭제
    + 그리고 곽도원의 딸이 감염된 근원으로 일본인을 추측해볼 수는 있습니다. 또 실제로 딸이 일본인을 만났다고도 했고, 그 전의 성폭행 사건도 미끼로 열심히 던져주긴하는데, 사실 밝혀진 것은 없습니다. 왜냐면 관객도 영화의 등장인물들도 진실에 대해서 집중하지 않고 미끼를 토대로 이미 결론을 내려버렸기 때문이죠. 그래서 일본인이 과연 곽도원 딸을 성폭행 한 것인지 하지 않은 것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단지 누군가에게 성폭행을 당한 딸만 남겨져서 고통받고 고통을 뿌리죠. 그러니까 제발 이상한 것들 보지말고 현실의 딸한테 신경 좀... ㅠㅠ...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189 [리뷰] 의외로?? 곡성에 낚이기는 쉽다. [새창] 2016-05-20 11:50:51 0 삭제
    + 영화에서는 미약하지만 지속적으로 현실적인 대안도 있음을 보여줍니다. 병원에서 두드러기의 원인은 알 수 없지만 '큰 병원'에 가라고 하죠. 앞서 말했던 신부님의 조언은 더할 나위 없고요. 독버섯에 대해서 조사해야 한다는 암시도 지속적으로 나옵니다. 하지만 현실적인 대안은 항상 비현실적 대안에 사라져 묻히죠.

    딸의 이상 식욕은 뭐에 씌여서 그런 것이 아니라, 망가진 (성적) 심리상태로 비롯된 것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제 정신분석적 측면에서는 식욕과 성욕을 근본적인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188 [리뷰] 의외로?? 곡성에 낚이기는 쉽다. [새창] 2016-05-20 11:45:57 0 삭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영화를 보고 나서 나름의 생각을 했는데, 이런 생각을 가지고 다시 영화를 본다면 또 어떨지 나름의 기대가 되네요.
    187 [리뷰] 의외로?? 곡성에 낚이기는 쉽다. [새창] 2016-05-20 09:24:00 0 삭제
    아, 그리고 약간 비슷한 주제의식을 가진 영화가 있는데...브로큰 플라워라고...그 유명한? 빌 머레이가 주연입니다. 주제의식이 비슷하다고 드리는 말씀이지 내용이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전혀 아니실 수 있으니 주의...ㅎ;
    186 이번 총선기간중 문재인대표 이가 또 빠지셨다고.ㅠㅠ [새창] 2016-04-17 14:46:22 1 삭제
    우리 이도 빠지게 해주실 거라고 굳게 믿습니다.

    대한민국이 지긋지긋하게 앓던 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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