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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	새누리당 이철우 “모든 공기업 빚더미, 민영화 필요” [새창]	2013-12-27 10:03:05	7	삭제
		공기업이 뭐하는 건지 알기나 하냐? 이 개객기야 안드로메다 가서 개념 좀 찾아와 이 개객기야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7 09:47:25	8	삭제
		글쓴님 홧팅~ 완전 멋있습니다 무조건 감싸는 부모가 올바른 부모는 아니죠 자식 잘 되게 하려면 매도 필요한 법 님의 말씀이 옳습니다~
	36	왜 인간의 성기는 이쁘게 생기지 않았을까요 [새창]	2013-12-27 09:31:45	10/8	삭제
		불완얼 보완얼
	35	[BGM][개드립펌] 가장 악랄한 악마.JPG [새창]	2013-12-27 09:25:05	2	삭제
		뭔가 꽤 괜찮은 말들인 것처럼 들리지만.. 현 시점에서 뭔가 이상하게 적용될 것 같은 짤들임
	34	리트리버의 공격성 [새창]	2013-12-20 17:10:18	0	삭제
		충격적이네요
	33	경리아가씨 [새창]	2013-12-18 17:49:16	2	삭제
		너무 심하게 야하게 생겼음 그래서 추천
	32	남자친구한테 차이러가는데 코디좀 봐주세요 [새창]	2013-12-18 17:42:16	0/6	삭제
		그렇게 입고 가시면 다시 시작하게 되실 수도.. 흠흠..
	31	드디어 민족 영남대도 시작합니다!!!!! [새창]	2013-12-16 14:57:41	22	삭제
		언제 올라오나 했네요 ^^ 후배님들 고맙습니다 어느 대학보다 민감할 수 있는 곳이지만, 그렇기에 좀더 큰 의미로 다가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용기내주셔서 고맙습니다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4 01:01:18	6	삭제
		유머 개그 코메디 등등은 모두 현실을 반영해야 베오베의 자격이 있죠
	29	내 나이 36살 이렇게 어지러울때가 없었던거 같다 [새창]	2013-12-14 00:54:17	0	삭제
		서른일곱 동정남?도 잘 모릅니다?
	28	장성택의 죽음보다 넬슨만델라의 죽음이 중요하다니... [새창]	2013-12-14 00:41:00	0	삭제
		그래서 우리 국민들은 뭐 어떻게 해야한다는 말씀이신지? 계속해서 장성택의 죽음 이후의 상황에 귀기울이라는 말? 도발할 수도 있으니 전쟁에 대비하라는 말? 장성택 사건과 만델라의 부고는 비교대상이 아니에요 오히려 절대권위를 향해 달려가는 어느나라의 댓통령께서는 다른 나라의 수많은 지도자들이 찾아가 조의를 표하는 시국에서도 아무 관심없이넘어가는 이 상황에 대해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어느나라의 국민들이 더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봅니다
	27	안녕은 무슨 좀 더 나라가 안 어려우니 살만하지 좋구만 왜들.. [새창]	2013-12-14 00:22:39	0	삭제
		//머할래님 반어법이 맞았군요 제 수준이 떨어져서 못 알아먹었습니다^^ 주석을 달아주시니 고맙네요 네.. 저도 님이 말씀하시는 사람 중에 하나입니다 오유든 어디든 손가락으로만 울분을 통하고 행동은 주저하는.. 부끄럽죠.. 그래도 친구들한테는 빨갱이 소리 들어가며 설득을 하려고 하는데 잘 안 먹히네요.. 조만간 저도 여러 움직임과 활동에 참여하려 합니다 적어도 미래의 저한테, 언젠간 생길(제발 그랬으면 ㅜ.ㅜ) 제 자식들한테 당당한 모습을 보이고 싶으니까요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4 00:05:40	0	삭제
		공기업 형태로 존재해야 하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 거죠 이건 그네가 생각하는 복지와도 연관이 있는겁니다 자꾸만 모든 사안을 기업의 형태로, 자본주의의 형태로 이해하려고 하니 민영화 얘기가 나오는 거죠 복지란 게 애시당초 지출의 개념입니다 남겨서 지출하는 게 아니라 모자라더라도 대다수의 국민들에게 혜택이 가도록 지출하는 게 복지라는 거죠 이 복지라는 게 못 사는 사람들 일이십만원 현금으로 주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현 공기업들이 하고있는 사업들이 대부분 복지의 개념에 포함되어 있는거라는 거죠 명박이든 근혜든 공기업이라는 게 국민의 세금으로 유지되는데, 적자가 나고 있으니 자본주의 원칙과 국민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민영화라는 카드를 꺼내고 있죠? 사기업이 국민의 복지를 생각합니까? 경쟁을 통한 요금 절감이요? 대부분의 공기업의 사업들이 절대적인 경쟁체제가 가능한 것들입니까? 전부다 독과점이 이루어질 밖에 없는 사업들 아닙니까? 설사 2-3개업체가 경쟁할 수 있는 구조가 형성된다 하더라도 나눠먹기 혹은 담합이 예견되지 않습니까? 할 얘기는 너무 많지만 너무 길면 설득력이 떨어질까봐 이 정도만 합니다 글쓴이님, 주변분들께 이런식으로만 반박 부탁드립니다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3 23:34:38	1	삭제
		그 마음만 계속 가지고가시기 바랍니다 힘들더라도 좀더 이겨내시구요
	24	안녕은 무슨 좀 더 나라가 안 어려우니 살만하지 좋구만 왜들.. [새창]	2013-12-13 23:32:49	0	삭제
		//봄날을기다려님 그런 거 맞죠? 완전 반어법 맞죠? 그런 게 아니라면 너무 열이 받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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