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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코코로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6 사랑한단걸 알려주고 싶어요 [새창] 2017-08-30 15:21:07 0 삭제
    제발 ..그랬으면 좋겠어요
    465 사랑한단걸 알려주고 싶어요 [새창] 2017-08-30 15:16:55 0 삭제
    갑작스런아이의 행동에 놀랐었습니다.
    여태 그런말이 없었거든요. 워낙 조용하고
    말잘듣는 아이였기에 내가 아이에 속마음을 너무 몰랐었나.. 아이는 이런생각을 했었구나...하고 좀 마음이 아파요
    464 사랑한단걸 알려주고 싶어요 [새창] 2017-08-30 15:12:36 0 삭제
    어리광이면 차라리 좋을것 같습니다..
    정말 그런것이라면.. 좋겠네요..
    463 사랑한단걸 알려주고 싶어요 [새창] 2017-08-30 15:11:33 0 삭제
    아이가 알아주면 좋겠지만 설령 그게 아니더라도 사랑한단것만 진심이라는걸 믿어주면 좋겠네요
    462 사랑한단걸 알려주고 싶어요 [새창] 2017-08-30 15:10:18 0 삭제
    한참 사춘기라예민해져버려서 그런것인지..
    혹은 내가 지금까지 아이를 돌봐온것들이 잘못됬던표현인지 ..너무 캄캄하고 무겁습니다.
    461 본삭금) 가전제품 구입 질문입니다. 도와주세요 ! ㅋㅋ [새창] 2017-08-29 13:09:21 0 삭제
    저는 가격이 저렴한 코코마트 애용했습니다.
    우선 티비는 중소기업과 엘지로 구매했구요.
    나머지들도 왠만해선 코스트코내에서 다 구입했네요 . 나머진 차차 살면서 하나씩 사들였구요 .
    460 본인 자녀가 학교에서 선생님에게 뚱땡아!! 라고한다면? [새창] 2017-08-29 12:25:46 1 삭제
    내 자식이라면 줘팰것 같아요. 진짜 줘패야겠죠.
    그런데 남의자식을 줘팰순 없으니 타일러보세요
    그리고 학부모와의 통화도 추천드립니다 .
    보통의 부모라면 아이ㅇ 그릇된 행동을 그냥 넘길순 없을테니 부모가 뭐라도 말을 하겠죠 .
    나처럼 잘못한게 있으면 그냥 때리세요..하는.부모도...(이모지만?숙모인가?)있는데요 뭘..
    나는 어릴때 선생님은 진짜 하늘같은 존재였는데..
    참 세상이 많이 달라진걸 느끼네요.
    459 임신하고 얼마큼씩 찌셨나용?? [새창] 2017-08-29 04:00:24 1 삭제
    38키로에서 64키로까지졌다가
    현재 44키로입니다 둘째 임신 4개월차구요.
    키는 158정도입니다.
    아기낳고 딱 3키로 빠졌었구요 . ㅠㅠ
    458 남편은 딸을 원했다. [새창] 2017-08-28 15:30:20 66 삭제
    헝..............................
    457 남편은 딸을 원했다. [새창] 2017-08-28 15:06:07 6 삭제
    이러지맙시다 ㅠㅠ
    456 남편은 딸을 원했다. [새창] 2017-08-28 15:05:51 23 삭제
    아니 ㅋㅋㅋㅋ 이사람들이 다들 왜이래 ㅠㅠ
    455 남편은 딸을 원했다. [새창] 2017-08-28 15:05:37 24 삭제
    ㅠㅠ ㅋㅋㅋ이게뭐얔ㅋㅋㅋㅋ
    454 남편은 딸을 원했다. [새창] 2017-08-28 15:05:17 22 삭제
    아니 이싸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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