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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살아보장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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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1	귀여운 내 새끼 6개월짜리 핏불을 소개합니다 [새창]	2014-02-15 21:45:18	0	삭제
		보면서 느낀건 부럽다!!였습니다 저런 대형견이 자유롭게 뛰어 놀 수 있는 저런 공간이 있다는 저 환경이요 대형견이란 이유로 자유롭지 못한삶을 살고 있는 우리나라와는 참 다르다 였습니다 어떤 종을 키우던 그건 자유인데 왜 본질이 아닌 부재를 가지고 그러는지......아무리 착한 애도 길러지는 환경이 열악하다면 악해지는거고 설사 악한 기질이 있더라도 좋은 환경에서 어떻게 자라느냐에 따라 성향은 다 달라지게 되어 있는거죠 그건 사람도 그런거 아닌가요 동물이나 사람이나 같다고 생각합니다 견주님의 핏볼은 견주님에 의해 좋은 환경에서 건강한 마음과 몸으로 잘 자라고 있는데 뭘 걱정하세요 법대 나왔다고 다 판사 되는거 아니죠 핏볼이 사람 물었다고 모든 핏볼이 그런건 아니랍니다 편견 갖지 말았음 하네요 작은 치와와에게도 물리면 죽을수 있습니다
	3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5 20:13:27	3	삭제
		안깍아도 귀염~~!!!
	309	동물원이 오랑우탄의 손 인대를 끊었나 [새창]	2014-02-15 20:10:36	1	삭제
		우탕이 얘기는 볼 때 마다 너무 가슴이 아파요 죽어서도 쉬지 못하고 저렇게 잔인하게 만들어 전시를 하고... 전 동물 체험 한다는 모든 활동을 반대해요 걔네들은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겠어요 수만명이 와서 만지고 쉬지도 못하고...저런 동물원은 망해야 하는데 아직도 사람들은 저 동물원의 저런 잘못을 몰고 찾아간다는게 너무 속상해요 많이 알려져서 저런 곳은 발 길은 끊겨서 자기들 잘못을 알고 좀더 인도 적인 방법으로 운영하도록 만들어야 해요 우탄이가 편히 쉬었음 좋겠는데....얼마나 고통스러운 삶을 살았을까
	308	고양이 2구 식기대 나눔 당첨 발표 [새창]	2014-02-15 04:47:32	0	삭제
		깜이맘님 실망하지 마시고 담에 필요한 나눔에 꼭 동참하세요^^ 저도 운좋게 된거 같아요 일찍 글을 봐서.. 너부우리님 메일도 친절하시고 배송비도 내주시고 너무 감사드려요~~~역시 좋은 맘으로 하시는 일 잘 되시길 늘 바랄께용~^ㅇ^
	307	다친 새끼 길고양이를 데려왔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ㅜㅜ [새창]	2014-02-15 04:40:37	0	삭제
		겨울이라 그런가 다치고 아픈 아가들이 넘 많네요 아유 맘 아파라.....ㅜㅜ 설탕물이라도 먹여 보세요 안먹음 진짜 클나거든요ㅜㅜ
	306	우리 고양이랑 하룻밤 무사히 보냈어요! [새창]	2014-02-15 04:34:18	0	삭제
		우리 애는 강이예요 귀여움 깡이라고 부르는데ㅎㅎ 북어(저는통북어로했는데..)가 좋다고 해서 삶아 첫물은 버리고(염분제거목적)다시 푹 삶아서 가시 없는 부분으로 잘개 찢어 국물과 줬구요 탈수 될까봐 설탕물 타서 입 벌려서 조금씩 넣어 줬어요 저희 애도 첨 올때 입술과 잇몸이 고름 차서 아팠는데 지금은 아주 건강해요 그래서 이름도 강이로 했거든요 건강하라고... 아가도 곧 건강해 질꺼예요 ^^
	305	고양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새창]	2014-02-15 04:20:49	0	삭제
		양이 어떻게 됐나요? 많이 좋아 졌나요?
	304	혐오] 석궁맞은 고양이 치료하기 [새창]	2014-02-15 04:13:45	0	삭제
		굵가 양이 얼굴만해ㅜㅜ 저 두꺼운게 들어갔으니 얼마나 고통 스러웠을까.. 살아줘서 고맙고 향복해졌음 좋겠네요
	303	길냥이를 데려와버렸습니다 [새창]	2014-02-15 02:02:25	2	삭제
		훈훈하게 내려왔는데 쥐띠남자님 그러심 안돼요 정말 내 쫓으실껀 아니죠? 사실은 사랑하고 계신거죠,;; 지금 나감 걘 무지개 다리 건널수도 있어요ㅜㅜ 바깥은 전쟁입니다 그 아이에겐.........
	302	배려 [새창]	2014-02-15 01:38:09	0	삭제
		ㅋㅋ맞아~~~ㅋㅋㅋ
	301	우리집 늙은이 [새창]	2014-02-15 01:11:14	0	삭제
		지금이 14인데 작년에 만나셨다 하믄 유기견를 만나셨나봐요 것도 남들이 다 피하는 노견을...좋으신분!!! 님만나서 더 오래 건강할꺼예요^^
	3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5 01:06:07	1	삭제
		↑대단하시네요 이런 맘씨 좋은 분이랑 사는 애들은 정말 행복하겠어요♥♥ 작성자님과 헤어지지 않도록 해주세요 본가가 반대 안한다면 님이 쫌 힘들더라도 주말에 가서 도와주고 사료라도 사서 보내주고..그게 최선일꺼 같아요 쪼코쪼코님 같이 술 덜먹고 옷 덜사고 그 돈 아껴 사료 봉사까지 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자기새끼는 더 끌어 안으세요 손가는게 걱정이람 님께서 본가에 자주 가시는 방법이 있잖아요 부디 헤어지지 않길 바랍니다
	299	[새끼] 고양이 키우시는분들께 문의드립니다. - ① [새창]	2014-02-15 00:01:46	2	삭제
		어항 걱정 마세요~~저도 더 큰 어항있는데 괜찮아요^^ 오히려 구경도 하고 물고기 움직이면 앞발로 잡는다 휙휙하고 귀여워요~가끔 우다다 할땐 발 한짝씩 빠지는경우가 있긴하지만요;;ㅋㅋ 지들이 알아서 빠져 나오더라구요~ 걱정 마시궁 아가 입양해주세용~~ㅎㅎ
	298	우리집 강아지 호두를 입양보내고자 합니다. [새창]	2014-02-14 22:52:35	6	삭제
		장기임보도 좋겠네요 할머니 연세가 있으시니.... 서로 떨어지는 아픔이 없었음 좋겠네요
	2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4 22:39:11	2	삭제
		마지막 사진..우리애랑 넘 달아서 더 눈물이...... 나중이 되겠지만 아......................우리애 못보낼꺼 같은데........ㅜㅜ 내새끼 제발 엄마곁에 오래오래 있어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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