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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3 00:51:09	0	삭제
		사람은 임신하면 다른 사람 엑스레이 찍을 때 나가 있으라 하더라구요 그만큼 태아에 않좋아서 그런거 아닌가요... 제가 아파서 병원서 엑스레이 찍는데 언니가 부축해서 들어가니까 임산부는 엑스레이 쪼이면 안된다고 나가라고 하더라구요
	385	애기땐 다 귀여워 ㅋ [새창]	2014-03-11 23:05:21	0	삭제
		저 예쁜 생명들이 다 행복했음.....
	384	길고양이의 죽음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죠"? [새창]	2014-03-11 04:50:26	0	삭제
		지나친 걱정~~오히려 양이가 님께 자신의 시신처리를 부탁한거 같네요 님 아녔음 그렇게 방치 됬을꺼예요 더 불쌍하게ㅜ 좋은일하신거예요~~
	383	매일 집앞에 찾아와 우는 삼색이의 엄마가 되어주세요 [새창]	2014-03-07 00:43:10	0	삭제
		참 고맙고 감사한 분이시네요 삼색이가 꼭 좋은 가족을 만났으면 좋겠네요
	382	우울증에 많이 힘듭니다 고양이 몇개월 임보 가능하신분 도와주세요 [새창]	2014-03-07 00:07:47	0	삭제
		좋은 임보처 만나 3개월 잘 지냈음 좋겠네요 물론 방문과 지내는 동안 소식은 받으시는게 좋겠죠 이쁜 아이 생각하시면서 작성자님도 힘내시구요!!
	381	다친 길고양이를 도와줬는데... 도와주세요..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4-03-06 23:39:16	0	삭제
		에휴~~또 한생명이 힘들게 살다가 갔네요 그래도 작성자님 때문에 마지막으로 온정이란걸 알고 갔네요 어떻게든 도움이 되고 싶었는데 맘이 넘 먹먹하네요
	380	상추먹는 냥이♥ [새창]	2014-03-06 22:40:29	1	삭제
		어!우리 첫째도 상추 잘 먹는데..!! 쑥갓,배추 ㅋㅋ야채 보면 달라구 막 그래요~~
	379	다친 길고양이를 도와줬는데... 도와주세요.. [새창]	2014-03-06 01:45:21	25	삭제
		지역을 알켜 주세요? 우선 살리고 봐야죠 잘잘못 따지기 전에 도움드리고 싶네요
	378	개 고양이 분양보낸다는분 [새창]	2014-03-05 20:31:30	1	삭제
		사람은 살다보면 전혀 예상하지 못한 난관에 봉착하게되죠 그걸 다 알고 동물을 가족으로 받아들이진 않잖아요 어떠한 순간이와도 함께할꺼라는 다짐이 있어야하지 않을까요 피치못할 사정이 생기면 먼저 희생시킬 1순위가 되어야 한다면 처음부터 키우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윗분 말씀 처럼 상황이 안돼면 버릴수 있다는 생각이 은연중에 있으니 대다수가 잠정적 유기견이란 말도 있는거겠죠 사람이 먼저다라는 원초적인 말의 의미를 파헤치다 보면 그냥 버려져야 하는게 동물이 되는거죠 당신을 전부로 알고 살아온 한 생명의 존엄으로 생각해보면 그건 너무 가슴 아픈일이 아닌가요...
	3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5 20:07:56	0	삭제
		↑울리시궁.... 하~~~내새끼는 제발 안아팠음... 작성자님 힘내세요!!
	376	이 길고양이 종이 어떻게 되나요? (길고양이 먹이관련 질문) [새창]	2014-03-05 19:45:06	0	삭제
		샴..우얄꼬ㅜㅜ
	3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4 23:13:33	6/4	삭제
		동물먼저 사람먼저 그렇게 따는게 옳은걸까요 키우는 아이를 정말 가족이라 키우는 사람한테는 어떠한 일이 생겨도 함께 해야 당연한거구 그렇지 않은 사람에겐 사람이 먼저다라고 이해 못하는거구 다 시각과 관념의 차이겠지요 사업이 망해서 하루 만원도 안쓰면서 양이와 햄찌 강쥐포기 안했음니다 넓은 아파트 살다 한칸 옥탑에 살면서 아이들 못 보내겠더라구요 아이들 사료값이 없다면 일을 하나 더 해가면서 사료 질 조금 낮은 걸로 바꿨습니다 월세내는 돈이 벅차도그건그거지그걸로 애들을 버릴순없었습니다 그순간에 죽을 줄 알았지만 아이들 책임감에 힘을냈읍니다 그게 가족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3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4 22:43:46	0	삭제
		우리들이 어떠한 사정이 생기면늘 피해를 보는건 함께 했던 동물들이죠... 집에 보내고 시시때때로 확인은 왜 안하셨어요 다른 집에 보냈다고 할때 단 하루만 시간을 빼서라도 달려 갔어야지요 그렇게 소중했다면서... 저렇게 집에서 곱게 자란 아이가 바깥에서 견디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생각만해도 맘이 아프네요 길에서 태어나 길에어 생활한 아이들도 못견디는데 그 긴 시간 동안 제발 무사히 잘 견디고 있기를 바랄뿐이네요
	373	유기견 입양 받았습니다!! 이름 추천부탁드려요 [새창]	2014-03-04 21:27:38	0	삭제
		입양은 사랑입니다~~ 추천!!! 이름은 사강이 어때요 ... 사랑하고 건강하라는 의미로~~
	3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4 21:10:58	0	삭제
		michin/잃어버려서 가슴 찢어져 애타는 사람한테 저런 댓글ㅡㅡ 그냥 아무 말이나 말지 참내원! 자신에게 그만큼 소중하다는 걸 표현한거란거 것두 모르겠음 동게는 왜 들어 오시는지.. 꼭 찾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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