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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6	제가 매마르고 배타적인 인간인가요? [새창]	2014-04-05 01:17:39	1	삭제
		저들도 누군가의 손길로 집에서 키워졌다면 절대 그렇게 안됬겠죠..? 님 양이처럼요.... 그 이쁜 양이도 님이 아니었다면 아마 길에서서 생활하는 저들과 별 다르지 않았을꺼예요..... 저들은 생존이 달린 행동이란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사람도 며칠 굶거나 자기 자식이 굶고 있으면 마찬가지가 될꺼예요. 오히려 더 악락해 질수도..... 님 이쁜 양이가 저런 생활을 했었을수도 있었겠단 생각으로 쬐끔만 너그럽게 봐주세요....
	415	고양이 전문가님들 도와주세요 [새창]	2014-04-05 00:34:20	2	삭제
		하~~~~다행이당 ㅜㅜ 감사하고 고맙네요~~~ 저 어린 생명이 작성자님이 아니였다면...... 후기 부탁드릴께요~~~~
	414	길고양이 밥좀주지마 제발! [새창]	2014-04-04 23:45:08	2	삭제
		걔네는 생존이 걸린건데... 밥안줘서 배고파 쓰레기봉투 뒤지면 지저분하다 미친다하고 밥주면 밥때문에 시끄럽다 미친다하고 참....이래서 길고양이들 삶이 힘들수밖에 없는걸... 여러가지 이유로 다툼으로 소리 내는건 우리가 동물과 함께 공존하면서 감수해야 하는 공존의 이유가 아닐까요... 도시의 빽빽한 틈에서 그들이 살아갈 방법은 점점 힘들어만 가는데 조금만 더 마음을 열어 불쌍하게 봐주는 시선이 많아졌음 하는 바램....
	413	사자 4마리와 맞서 싸운 아기고양이 [새창]	2014-04-04 22:29:48	0/7	삭제
		저걸 지켜 보면서 사진 촬영을 했다는게 난 왜 더 잔인하게 느껴지는 걸까요....ㅜㅜ 불 쌍 타....얼마나 무서웠을까....
	4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4 22:25:31	1	삭제
		무생물이 아닌 이상 다 같은거라 하세요 안아픈 생명이 어딨다고.... 본인은 장난이라 생각하고 합니다. 학대는...
	411	빵터졌어욬ㅋㅋㅋㅋ [새창]	2014-04-03 21:12:16	4	삭제
		ㅋㅋㅋ저 표정 보고 안터질 사람 없을 듯~ㅋㅋㅋㅋ
	410	엊그제 에버랜드를 다녀왔는데.. [새창]	2014-04-03 21:10:25	0	삭제
		어릴땐 동물원에 동물있다고 좋아라하고 보곤 했는데 이젠 동물원 구경안하게 되요 불쌍하다는 생각이 먼저 들어서 이건 물론 개인적은 생각이진만...요..
	4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3 21:04:56	0	삭제
		8-9년 키우셨는데 산책 한번이라는거 아니죠..;;
	408	<빡침주의/심장주의> 어제 새끼 냥이를 데려오게 되었어요.... [새창]	2014-04-03 20:44:41	5	삭제
		세상에 맙소사 저런 어린 생명을 음식물이랑 봉지에 꽁꽁 싸서 버릴수 있을까.. 잔인하다 진짜 누군지 몰라도 ...벌.....받길... 작성자님이 잘 알아서 하시겠지만 생가보다 손도 많이가고................ 근데 진짜 손톱 이쁘시네요;;
	407	똥고양이가 평소보다 물을 많이 먹네요 [새창]	2014-04-02 20:44:48	0	삭제
		목마른 계절이 돌아 왔네요 근데 마실 물이 없으니....ㅜㅜ
	406	길냥이가 임신한 것 같네요 [새창]	2014-04-02 20:42:27	0	삭제
		안심하고 새끼 낳을수 있을 작은 박스라도 하나 챙겨주심......... 복 받으실텐데...........
	405	[단독]'동물 고아원' 생긴다…서울시, 유기동물 인수제 도입 [새창]	2014-04-02 20:38:47	0	삭제
		어떤 법이든 악용하는 인간은 있기 마련이죠 그렇다고 시행 안할수도 없는게 법이죠 지금 이 법안도 분명 악용하는 인간이 있을꺼예요. 버릴꺼면 첨 부터 안키우면 얼나나 좋을까요.... 제발 제대로 잘 자리 잡아서 많은 동물들이 고통에서 벗어나길 바래 봅니다. 시장님 홧팅!! 제발 끝까지 진행되고 유지될 수 있도록 많은 반려견인들도 힘을 모아용~~~ 많은 분들이 반려견,묘를 사지 말고 입양하길 바랍니다.
	4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2 20:00:13	1	삭제
		환경적인 요인을 다 떠나서 끝까지 어떠한 상황이 와도 아이를 버리지 않겠다는 각오가 먼저 있어야 합니다. 단순히 고양이를 들이는 것이 아니라 가족을 하나 만드는 것이니깐요
	403	강아지? 개? 제발 목줄좀!! [새창]	2014-03-31 19:35:14	1	삭제
		저도 강쥐 키우는 입장에서 이해 안되요 그러다 아차 하는 순간에 모든 사고는 일어나니깐요 산책 할때는 목줄과 배변 봉투는 기본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반려견 없는 사람이 괜히 강아지에 대한 안좋은 선입견을 갖지 않도록 주인들이 신경써야 하지 않을까요....
	402	못생긴 울집 비글놈을 소개합니다& 어렸을때부터의 사진 (스압) [새창]	2014-03-27 19:23:13	1	삭제
		ㅋㅋ이름때문에 남자처럼 보이기 시작한거예욤 작성자님이 잘못하셨네요~~ㅋㅋ 여자이름으로 개명해 주세요~~ㅎㅎ 너무 사랑이 묻어나네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해랑~~아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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