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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1	숨겨왔던~ 나~~ [새창]	2014-02-12 20:01:18	0	삭제
		책상은 주시는대로~~걍 다 감솨!!!!!!!!
	280	숨겨왔던~ 나~~ [새창]	2014-02-12 19:58:56	3	삭제
		저 살짝 손 들어 봅니다 현재 두아이의 집사구용 큰애는 시장에 갔는데 시장 구석에서 아파서 있는데 주인이 죽으면 그만이란 식으로 방치하고 있길래 살려서 대려옴 안돼냐고 말하고 댓구온 애예요 입안과 입술에 고름이 잔뜩 생겨 온 입안이 고름으로 잔뜩 찼던 3개월정도 된 꼬맹이 였어요 병원 댓구 다님서 다행이 나았지만 도저히 그 지옥 같은 곳에 보낼수 없어 업어버린 아이랍니다~~ 첫째가 남잔줄 알고 둘째 여자아일 입양했는데 ㅋㅋ윙 첫째가 여자이지 뭐예요ㅎㅎ병원에서도 안 말 안해줘서 겉모습만 보구 당연 여잔 줄 알았거든요 ㅎㅎ 고등어 태비 카리스마 짱이라...아직 양이들에 대해 너무 모르는게 많아 울 아이들에게 넘 미안해요ㅜㅜㅇ 두 아이가 먹기엔 식기가 넘 작고 낮아서 교체 해주고 싶었는뎅....^^ [email protected] 힝~~~~주세욤~~~~~~~~~~~
	279	버려진 반려 동물의 마음 [새창]	2014-02-11 20:52:12	0	삭제
		나도고양이님 아빠 멋진데요~~ㅋㅋ
	278	너는 나에게 와서 [새창]	2014-02-11 20:46:21	2	삭제
		한편의 서정시를 읽은거 같아요 가슴이 먹먹하네요 그 사랑이 느껴져요.....
	277	캣타워 완성! [새창]	2014-02-11 20:35:16	0	삭제
		저거 맨 위칸 양쪽 기둥에 치크레치 줄 감아주셔야 할꺼예요 애들이 긁음 나무가 다 벗겨져서 눈처럼 내린답니다ㅎㅎㅎ
	276	어찌해야되나요ㅠ [새창]	2014-02-11 20:07:03	0	삭제
		사고 내고서 양심의 가책은 커녕 에이 재수 없게라며 욕하고 또는 아무렇지않게 가는 사람이 더 많은데 작성자님은 그래도 슬퍼하시고 죄책감까지 느끼시니 양이 위해 윗분 말씀 처럼 좋은데 가라고 기도해주세요
	275	오드야 어디있는거니 제발 집에돌아와 [새창]	2014-02-11 19:47:18	0	삭제
		아휴....속타시겠어요ㅜㅜ 포기하지 않고 찾으심 분명 올꺼예요!!!!
	2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1 19:41:53	13	삭제
		어떤 아는 분이 어릴때 고양이 키웠는데 임신한 고양이 오징어 줬는데 담날 다 유산했다더라구요 그후로 임신한 고양이는 절대 오징어 주면 안된다는걸 아셨데요 혹시 먹이 줬는데 그런다고 말씀하실 분들이 계시겠지만 ㅋㅋㅜㅜ 각오하고 말씀 드리네요 몰라서 그런일 생기면 안돼잖아요;; 작성자님 예쁜마음을 뭐라한건 절~~~~~~대 아닙니다
	273	흐어 살려줘 [새창]	2014-02-11 19:33:01	0	삭제
		11그~~쵸.....!!?? 귀엽...........
	2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0 21:52:45	2	삭제
		우리는 돈이 있어도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와 함께하는 것이 목적을 위한 수단이라 할지라도 수없이 버려지면서 상처받고 굶고 로드킬 당하는 그런 생활보다 더 나은건 아닐까요.... 우리의 시각이 아니라 개의 마음이라면 그래도 버리지 않고 함께 의지하는 저들이 고맙지 않을까요....
	2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0 21:35:01	0	삭제
		그와중에 저 등 근육에 감탄이....ㅎㅎ
	270	아까 죽어가던 아이 주인입니다 [새창]	2014-02-10 21:23:59	0	삭제
		에휴...조카가 강쥐를 팔고 있길래 너무 불쌍해 보여서 사온적이 있는데 그 아이도 오래랑 참 닮았었죠 아직 젖도 안땐 아가를 팔라고 데리고 나온 인간을 막 욕했었어요 더럽고 추운환경에서 박스에 담겨져 있던 그 아가도 많이 아프다 알주일만에 갔죠ㅜㅜ글 보면서 차마 그 말은 못하고 응원만 하고 왔는데..... 오래야 부디 거기선 행복하렴~~~맘이 너무 아프다....... 작성자님 힘내세요......
	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9 21:43:53	245	삭제
		저렇게 개와 함께하는 노숙자는 다른 노숙자에 비해 알콜중독이 현지히낮고 재활의지도 강하데요 저 아이를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에 알콜중독이라해도 나라에서 치료를 권하면 더 회유가 쉽데요 노숙자가 치료를 시작하면 나라에서 그때 까지 개를 보호해준다고 합니다
	268	부산 남포동에 커다란 허스키 아시나요 ? [새창]	2014-02-09 20:40:10	0	삭제
		저 줄이 등을 압박하겠네요ㅜㅜ 앉지도 못하고 얼마나 힘들까... 저건 강아지를 가족으로 생각하는 사람의 행동이 아니네요 불쌍하다ㅜㅜ
	267	애가 죽어가요...제발 도와주세요 [새창]	2014-02-09 20:18:42	0	삭제
		젖도 않땐 저런 어린강쥐를 내다 파는 인간이나 먹는다고 어쩌구 저쩌구 하는 인간들 정말 벌받아야해요!!!!! 꼭 건강해지길....좋은 가족 만났으니 이젠 행복해질 일만 남았는데... 힘내 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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