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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살아보장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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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6	밖에 나갔다 들어오면 고양이가 경계를 하는데 왜그런걸까요? [새창]	2014-02-14 22:27:11	0	삭제
		왜그럴까요..?? 유기묘를 데려오셨다고 하셨는데 혹시 바깥을 무서워 하는거 아닐까요?? 바깥생활에 힘들었던 기억이 떠올라서 그런 바깥을 작성자님이 데리고 나가니까 하악하는건 아닌지.... 애들 차이겠지만 저희 애들은 바깥 디게 좋아하거든요 첨 부터 차에 태워 다녀 버릇 해서 그런지 차 타면 바깥구경도 잘하고요 아무쪼록 잘 해결 됬음 좋겠네요~~^^
	295	밑에 똥개 무시썰보고 저도 생각난 썰하나... [새창]	2014-02-14 00:32:43	1	삭제
		너무 예쁜데욥~~그런 말 하는 사람은 어디가서 인종차별 받아봐야해요ㅡㅡ 똥개라는 말도 전 너무 싫더라구요 다 같은 거지 뭐 품종 뭐 이런거 따지지 말았음 좋겠어요~~ 작성자님 아가 넘 예쁘니까 ㅋㅋ기죽지마용~~~!!
	294	고양이 발톱을 자르다 피가 납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새창]	2014-02-14 00:22:32	0	삭제
		↑오징어 뼈가루가 지혈젠건 맞아요 대신 갑오징어예요~~ㅎㅎ 깨알반대란 말이 웃겨요~~ㅋㅋㅋ
	293	저희 집 고양이가 저를 심하게 공격했습니다. [새창]	2014-02-13 01:02:40	2	삭제
		복숭아씨//아 ~~그런거 였군요 샤뫄님 말씀에 동감입니다~~ 꼭 잘잘못을 가리는 그런게 아니라 원인은 찾아 들어가는 과정에서 그럴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여러 의견인거죠 꼭 너가 잘못했다 이건 아닌거죠 사람도 실수를하면 왜그런 행동을 했을까 근본부터 알아야 다시 반복되는 걸 막을수 있잖아요 그런 개념으로 접근하는거라 생각하심 될듯 한데.....
	292	창문냥이 콧물이 [새창]	2014-02-13 00:43:05	0	삭제
		ㅋㅋ이런 부탁드려도 되는지... 어미가 안먹는건 자식 주려는 모정이죠 눈물겹다 ㅜㅜ 사료를 두군대로 나줘 주면 어미도 먹을꺼예요 쥐놀이까지 해주궁 작성자님 착해요~~^ㅇ^
	291	아까 고양이 도움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4-02-13 00:04:18	5	삭제
		키우기로 하셨군요~!!!! 감사하고 축하드려요 분명 그 아이가 세상에서 둘도 없는 행복과 기쁨을 줄꺼예요 행복하세요~~이름은~~??ㅎㅎ 간혹 소식올려 주세요~~^^
	2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2 23:01:53	7	삭제
		↑아웅~절대 그런 뜻으로 말씀 드린거 아녜요 오해마세용~~ 그냥 다른 분들도 아셨음 하는 생각일뿐예요 작성자님 예쁜 맘인거 다 알아요~~^^
	289	롯트와일러 사건을 보며 느끼는 맹견 견주의 마음 ( feat. 도베르만 [새창]	2014-02-12 21:50:14	0	삭제
		여튼 뭐든 사람 잘못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맹견을 키우면 늘 신경을 바짝 써야 하는데 말이죠 사람이 실수를 하면 늘 피해를 보는건 동물이 되잖아요 어쩜 견주가 가장 잘못 일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어요 자식이 잘못을 저지름 다 부모 잘못인거처럼 느껴지는 것처럼.. 그 사건은 여로모로 맘이 편치 않았던거 같아요 찾으셨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2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2 21:38:10	0	삭제
		진짜 화나네요 누구예요 진짜!!?? 같이 혼내줘요!! 일말의 죄책감도 없이 생명을 장난으로 키우나 진짜!! 병원은 괜히 있데요 그 인간 아픔 병원 가지 말고 혼자 주사 놓고 가짜 약 실컷 한번 먹어보라 하세요
	287	눈도 오고 추운 날씨에 길냥이에게 [새창]	2014-02-12 21:30:47	0	삭제
		내커피님 사장님 짱이시네요!!!!! 작성자님 천사~~천사!!!!
	286	베오베에 리트리버잃어버리신분 사기당할뻔한썰!!!!! [새창]	2014-02-12 21:18:14	3	삭제
		세상에나 정말 식겁하셨겠어요 저런 못된 인간은 가만 놔둠 안돼요!!!! 얼마나 애가 타는데 그런 맘을 이용하고 꼭 처벌 받길 바랍니다!!!!빨리 의견이 모아져서
	285	나를바라보는 눈빛이 너무좋다 [새창]	2014-02-12 20:58:17	0	삭제
		ㅋㅋ제 눈엔 엄~~청 이쁜데요~~^ㅇ^
	284	제발 도와주세요 아기고양이를 주웠습니다. 제발요!!!(사진) [새창]	2014-02-12 20:32:24	60	삭제
		↑너무 예쁘신 분이네요 작성자님 강요는 아녜요 글치만 절대 후회는 안하실꺼예요~윗분 말처럼요~~ 님이 안돼신다면 꼭 좋은분 만나길.... 얼마나 아가가 살고 싶었음 저랬을까 짠하네요ㅜㅜ
	283	숨겨왔던~ 나~~ [새창]	2014-02-12 20:16:11	2	삭제
		감사합니당~~~!!이 기쁨을 울 아이들과 함께~~~ 진~~~짜 좋타~~~~~~~~~~감사해용~~~!!!
	282	2개월 냥이 입양하실 집사님 찾습니다!!!!! [새창]	2014-02-12 20:13:11	3	삭제
		어미와 함께 갈 수 있는 좋은 분 꼭 만났으면 좋겠네요 추천으로 마음 전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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