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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iunau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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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unau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21 한국은 왜 매춘산업과 개방적 성문화에 대해 부정적일까요? txt. [새창] 2015-05-05 23:36:42 0 삭제
    답변 잘 봤습니다. 첫번째 답변은 어떻게될진 모른다에는 동의합니다. 다만 다른 나라의 사례도 있으니 어느정도의 정보는 가지고 있는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이해득실을 따지기 힘든 상태입니다.

    매슬로의 욕구이론에 관한건 뭐 몇몇 예외는 무시하겠습니다. 이 이론이 기초심리학과 사회학 수업에서도 사용된다는 것은 적어도 대부분 그러한 경향을 보인다는 것이므로 크게 논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그리고 그 사법처벌을 당한 사례를 '여러 사례'라고 표현하셨는데 그들이 과연 자아실현을 한 집단의 대표성을 갖는지도 의문입니다.

    제가 위 댓글에서 약간 더 보충하겠습니다. 매슬로의 욕구단계론에서 생리욕구부터 존경욕구까지를 결핍욕구라 하는데 이것들은 만족이 되면 더이상 동기로 작용하지 않습니다. 즉 이것들이 충족되면 그 단계보단 윗단계의 욕구의 비중이 더 커진다는 의미입니다. 즉 생리욕구가 만족된다면 그 다음 단계로 전이되며 전 단계의 욕구보단 다음 단계의 욕구를 중시한다는 의미입니다. 물론 어떠한 사건이나 사고로 다시 전 단계의 욕구가 충족이 안되면 다르겠지만 지금은 그런 상황을 다루고 있는 것이 아니므로 제외합니다.

    그리고 댓글 일부분에 밥도 못먹는 사람이 자아실현을 어떻게 하겠느냐 하셨는데 자아실현은 그 전 단계가 충족됐음을 가정하고 진행됐을 때 도달하는 단계입니다.
    생리 욕구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자아실현 욕구가 생리욕구보다 낮은 것은 당연합니다.

    제가 말씀드리려는 것은 본문에 식욕과 성욕이 만족되면 현실에 안주한다는 부분에 반박하는 것입니다.

    또한 욕구를 병렬적으로 봐야한다는것의 근거는 어떤 것인가요. 그러한 이론이 있다면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만 개인적인 견해라면 근거라고 보기엔 약해보입니다.
    1120 한국은 왜 매춘산업과 개방적 성문화에 대해 부정적일까요? txt. [새창] 2015-05-05 21:19:33 0 삭제
    흠.. 뭐 대충 잘 읽었습니다.. 뭐 사람 개개인의 사상에 참견하는건 그다지 좋은 일은 아니라는건 알지만... 소라넷.. ...
    제 생각도 약간 적어보겠습니다.
    먼저. 2010년 기준 OECD 국가 중 아주 넉넉하게 잡아서 유교 문화권에 영향을 받은 나라는 단 두 나라입니다. 한국 일본이죠. 애초에 유교 문화권 자체가 굉장히 작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문화권은 상대적으로 서구 문화권에 비해 성에 대해 폐쇄적이죠. OECD의 대부분의 나라가 공창제를 시행중이다. 그리고 그들이 선진국인 비결에 공창재가 일조한 부분이 있으며 따라서 우리도 해야 한다 라는 의견은 공창제가 국력에 기여하는 부분의 자료가 없으면 자칫 국력이 강한 나라의 문화는 옳고 약한 나라의 문화는 옳지 않다고 생각될 수 있습니다.

    두번째로. 글의 대부분이 성매매로 성욕을 쉽게 해결한다면 사람들의 근로의욕이 떨어질 것이다 라고 하고 계시는데, 근거가 굉장히 궁금하군요.
    심리학에서 나오는 매술로의 욕구단계설 이라는 동기이론에 따르면 사람은 해당 욕구를 충족하면 다음 단계의 욕구를 충족하려 합니다. 그 중 성욕은 가장 먼저 사람들이 충족을 원하는 욕구 중 하나이며 (같은 단계의 다른 욕구는 식욕이 있습니다.) 그 욕구가 충족된다면 다음 단계로 전이 하게 됩니다. 즉 성욕이 해결되면 다음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움직입니다. 다음 욕구로는 순서대로 안전 - 애정, 소속 - 존경 - 자아실현 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경제게시판이니만큼 경제 얘기를 좀 해보자면, 윤리적인 문제를 내려놓고 봤을 때, 단순히 경제적인 측면으로 봤을 때 공창제는 이득인가 손해인가 를 2년전에인가 거시경제학 교수님께 여쭤본적이 있습니다만.. 답변은 그건 아무도 모른다 였습니다. 공창제를 시행함으로써 이득과 비용을 계산하는 방법이 상당히 여러가지가 있어서 아직 확실하게 정해진 것이 없다 라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작성자님의 견해가 궁금합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1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1 22:00:10 2 삭제
    학문에는 방향성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주류경제학이 기득권에게 유리하게 되어있는 부분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해서 경제학 자체를 이데올로기적인 시각으로 봐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경제 정책이나 형태가 불만이시라면 그것을 그렇게 만드는 그들을 비판해야하지 경제학 자체를 이렇다 저렇다 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요컨데, 주류경제학자를 비판해야지 경제학 자체를 이래저래 하는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회과학 학문을 이데올로기로 표현하는건 글쎄요 경제학 입장에서는 기분나쁘지 않을까 합니다.
    1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1 21:40:35 5 삭제
    나노니나노// 그건 굉장히 편협한 시각입니다. 경제학은 상당히 많은 부분을 아우르고 있습니다. 단순히 현재 경제 실패 사례를 가지고 경제학이 학문이 아니라 이데올로기라뇨. 말씀하시는 바는 알겠습니다만 저는 그런 주장을 경제학의 이데올로기적 해석이라고 보고싶네요.
    물론 현재의 주류 경제학이 문제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만. 그렇다고해서 정립되어있는 학문 자체를 부정해서는 안됩니다. 자연과학이 아닌 사회과학이므로 과학적 접근방법과 더불어 인위적인 요소를 포함하고 있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것은 자연과학이나 다름없죠.

    이 게시판에서 누가 폭락을, 폭등을, 현상유지를 외치건 그건 그냥 하나의 의견에 불과합니다. 그 사람이 논거가 부족하고 자료가 부족한건 그 사람의 잘못이지 경제학을 훼손시키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경제를 완벽하게 설명할 수 있는 경제이론은 과거에도, 현재까지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경제학은 하나의 필요한 학문으로써 계속 수정해나가야하겠죠. 단순히 현상을 설명 못하기에 혹은 틀렸기에 그 학문을 부정해버린다면. 몇 년 전에 동성애자를 정신질환으로 취급해버린 심리학 '또한 마찬가지로 부정당해야겠죠
    1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1 19:13:09 6 삭제
    경제는 사회과학입니다 일반 과학이나 수학과는 다른 장르의 과학입니다
    1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7 21:34:30 0 삭제
    음... 지금 이 댓글을 쓰고 있는 있는 곳이 호주입니다.. 네 저는 지금 호주의 시드니 근처의 쉐어룸에서 이 댓글을 쓰고 있습니다
    뭐 호주를 원하지 않으신다니 길게 쓰지는 않겠습니다... 뭐 호주도 영어권이긴 합니다만... 보통 호주를 싫어하시면 캐나다 영국 아일랜드가 나으리라 생각합니다. 호주를 안가신다니 호주에 대해선 안쓰는걸로 하고... 잘 알아보시고 가세요 간다고 무조건 사기먹는건 아닙니다. 좋은 사람도 있어요 한국인도 외국인도.
    대신 영어는 확실히 중요합니다. 영어만 된다면 걱정중에 많은 부분은 덜어놓으셔도 될 정도로요.
    1113 짧은 외국 생활이지만 제가 한국인에 대해 느낀 몇 가지.. [새창] 2015-04-25 23:02:50 2 삭제
    여긴 경제게시판입니다만..
    1112 일본 엔이 떨어지는데 아베노믹스때문인건가요? [새창] 2015-04-23 15:51:34 0 삭제
    아베노믹스 자체는 세개의 화살 이라해서 그 중 하나가 양적완화입니다.. 뭐 윗분들이 잘 설명해주셨네요
    엔저가 더 강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그 돈을 푸는 규모가 어마어마하기 때문입니다.. 기억이 맞으면 우리나라돈으로 수억을 한달에 뿌렸던걸로 기억합니다
    1111 [퍼드] 헐.. 우르즈 이렇게 쉬웠었나 [새창] 2015-04-22 09:21:34 0 삭제
    우르즈는 진짜 적소 최적화 파티죠.. 저도 적소팟 할 때 첫 클리어 강림이 우르즈였으니...
    저도 베오크 한 세네번 갔었는데 전부 쥬피터 제네시스 맞고 사망...ㅎ.......ㅠ...
    1110 [본삭금]신자유주의에 대해 궁금한게 있는데요 [새창] 2015-04-21 20:57:50 0 삭제
    1. 현재 주류 경제학은 아직 신자유주의를 기본으로 가르칩니다. 아마 대학교에서 경제학 원론을 들으시면 아주 높은 확률로 교재로 사용하는 맨큐의 경제학 저자인 그레고리 멘큐가 신자유주의 쪽 사람입니다. 아직 주류는 신자유주의입니다. 하지만 금융위기등을 통하여 과연 신자유주의가 정답인가? 하는 질문들이 나오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사람은 모두 합리적이다 라는 명제에 꼭 그렇지만도 않다 라고 얘기한 행동경제학이나 피케티 등 회의적인 움직임을 보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지는 해가 될지 안될지는 모르지만 아직은 떠 있는 해 이며 현재같은 상황이 지속된다면 조금씩 지지 않을까 합니다.
    애초에 역사적으로 완벽한 경제학은 없습니다. 이 세상 어떤 경제학자도, 경제이론도 모두 현실을 정확하게 해석. 예측하진 못합니다. 따라서 앞으로 대세는 계속 변하리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비록 신자유주의가 어떤 이론에 의해 무너지더라도 그 이론 또한 다른 이론에 무너지겠죠.

    2. 간단하게 말하자면, 불평등이 존재해야 자기들이 밥그릇을 계속 가지고 있으며 그것을 휘두를 수 있기 때문이죠.

    3. 가능은 합니다...만 굉장히 힘드리라 봅니다. 단순히 이론만 보자면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만... 현실에서 아무래도 돈으로 우위를 달려버리는데다가
    애초에 공정한 경쟁 자체가 이루어지지 않으니까요. 장하준 교수의 저서 ''나쁜 사마리아인들'에서 인용하자면 축구선수와 아이가 평평한 운동장에서 경기하는 것과 같다. 라고 표현합니다. 그래서 교수는 경기장을 아이가 유리한 쪽으로 기울여야한다 라고 말하고 있죠.
    저희 과 모 교수님이 말씀하시길, 신자유주의, 즉 주류경제학은 기득권의 경제학이라고 하십니다. 그만큼 기득권에게 유리한게 사실이죠.
    여담이지만, 고도로 성장한 경제에서의 성장은 돈을 버는 것 보다도 분배의 문제 라고 보는 시각도 상당히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가 성장하기위해선 어찌해야할까요?. 윗분들은 일본식 시스템을 언급하셨는데. 사실 청렴한 사회에서의 신자유주의는 마냥 나쁘기만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런 상황은 존재가 의심될 정도로 가능성이 희박하죠. 그렇다면 복지국가는 어떨까요. 물론 어느정도의 복지가 되냐가 중요한 부분입니다만. 어느정도이냐는 저도 좀 더 생각해봐야 할 문제라고 생각힙니다.

    일본을 잠깐 언급해보자면, 우리는 쪽바리쪽바리 하지만 사실 일본은 경제 부분만 보자면 우리나라랑 비교가 불가한 나라입니다. 애초에 규모가 다르죠. 전에 양작완화를 했을 때 한달에 뿌렸던 돈을 우리나라 돈으로 환산하면... 아마 깜짝놀라실겁니다. 우리나라가 그렇게 하면 인플레이션 일어나서 진짜 나라가 개판될지도 모르는 정도지요. 일본의 기업 또한 대단합니다. 도요타랑 현대차.. 애초에 비교가 불가능합니다. 도요타와 비교 가능한건 폭스바겐 정도죠.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지금 일본의 경제상태가 괜찮냐......그건 조금 다른 문제입니다. 일본의 경제도 지금 사실 썩 좋지 않다는게 정설입니다. 2년인가 3년전에 아베노믹스라고 3가지 큰 정책 (3발의 화살 이라고 부릅니다.)중에 하나가 양적완화였는데 썩 좋은 결과가 아니었다고 하더군요.

    대부분의 나라, 특히나 큰 규모의 나라 (땅덩이가 아니라 경제의 규모)는 대체로 특징이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예를들자면 일본의 국채는 상당부분 일본 국민이 가지고 있다는 점 같은거요. 따라서 그 나라의 좋은 점은 우리나라에서는 좋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아닐수도 있지만요. 따라서 스스로 고민해보시는게 제일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1109 [퍼드] 그랑 2컨하고 잡았어요. [새창] 2015-04-21 20:23:50 0 삭제
    전 1컨... 그랑에서 생각지도 못하게 스킬도 꼬이고 거기에 퍼즐도 미끄러져서..ㅠ
    1108 퍼드] 베지트팟 헤라러쉬 소감 [새창] 2015-04-21 15:36:19 0 삭제
    뎀감이 부러워요.. 인드라 먹고싶다...
    1107 가난의 대물림 ? [새창] 2015-04-20 16:03:18 0 삭제
    개인적으로, 지금 한국에서의 수직적 이동은 상당히 힘들다고 봅니다.
    해결책은 .. 글쎄요. 양질의 일자리가 많이 생긴다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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