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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unaus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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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unau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6 재미있었던 한국소설을 순서대로 다섯개만 말해보세요 [새창] 2015-05-19 22:50:56 3 삭제
    이런 공개되어있고 전문성을 요구하지 않는 곳에서 어떤 것에 대한 밀도있는 평은 사실상 힘들죠. 그리고 비난, 마녀사냥, 욕설등이 아니라면 딱히 필터링을 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작성자님 생각에 딱히 뭐라 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말투가 너무하셨습니다. 마치 알지도 못하는 것들이 감히 입을 놀려! 이런 느낌이라 발끈한거구요. 전문성 있는 사람은 항상 소수고 없는 사람은 항상 다수입니다. 다수가 소수를 핍박해서는 안되지만, 전문성 있는 소수가 다수를 무시하는 것 또한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135 재미있었던 한국소설을 순서대로 다섯개만 말해보세요 [새창] 2015-05-19 22:07:09 3 삭제
    비평가, 평론가도 아닌데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데 쉽게 말하지도 못한다니.. 참으로 무서운 세상이네요.
    1134 재미있었던 한국소설을 순서대로 다섯개만 말해보세요 [새창] 2015-05-19 22:00:15 0 삭제
    그 사람들이 쉽게 내뱉는다고 생각하는 근거는 뭔가요. 한권을 읽었든 백권을 읽었든 자신이 재미있으면 재미있는거고 아니면 아닌겁니다.
    왜 자신의 평가와 다르다고 다른 사람의 평가를 폄하하시는지 모르겠네요.
    1133 책을 추천해 달라는 말을 들을 때 하는 생각들 [새창] 2015-05-19 21:46:14 0 삭제
    추천해줄 때 저랑 비슷한 과정을 밟으시네요 .. 저도 누군가 추천해달라고 하면
    좋아하는 장르, 재미있게 읽었던 책, 원하는 난이도 등등등 을 일단 물어봅니다 ... 그럼 예전에 인상깊었던 책 한두권 정도는 나오더라구요 ..
    그래서 최대한 그거에 맞게 추천해주려는데 .. 어렵습니다.. 저도 아직 부족한지라 ..

    자기에게 맞는 책을 읽는게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남들이 재미있다고 저한테도 재미있으리라는 법은 없으니까요. 그래서 전 서점가면 베스트셀러 코너는 과감히 스킵하고 매대나 책장을 헤매이죠 ... 뭐 하나 재미있는거 없나 싶어서요 .
    1132 한국소설의 무거움 [새창] 2015-05-19 21:42:33 0 삭제
    shinejade// 그냥 지나가던 사람인데 죽 읽어봤습니다.. 작성자분 나름대로의 생각이 있는 것 같고 저도 일부분은 공감을 하는 바입니다....만
    글쎄요.. 만약에 토론이라던지 누군가에게 주장을 하기에는 비약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1131 재미있었던 한국소설을 순서대로 다섯개만 말해보세요 [새창] 2015-05-19 21:32:30 7 삭제
    은교 촐라체 오발탄 김약국의 딸들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순서는 아닙니다만.. 장르문학도 포함하면 더 많아질텐데 더 해볼까요?
    모든 사람들이 가볍지 않은 소설부터 읽을 수 있는 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또,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거지 왜이리 날카로우신지...
    1130 [퍼드] 각팔바 진화시킨김에 돌아본 토트&소티스 강림 [새창] 2015-05-19 19:01:28 0 삭제
    쎄...쎄네여...
    1129 [Data-based]서구권 국가들이 인플레를 꺼려하는 이유 [새창] 2015-05-16 10:33:34 1 삭제
    인플레이션을 꺼려한다면 유럽이나 미국이 양적완화를 하는 이유는 뭔가요.
    또한 일본도 양적완화를 하면서 어느정도 수준의 물가상승을 목표로 잡을 정도인데...

    물론 여기서 말하는 인플레이션은 적정한 수준의 물가상승입니다.
    1128 장하준의 주장에대해 궁금한점 질문 [새창] 2015-05-16 10:25:05 0 삭제
    미국발 경제위기를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미국 집값이 오름 (거품이지만) > 너도나도 집을 사려고 함 (빚을 내서라도) > 그것에 편승하여 은행들이 저신용 부동산 담보대출을 시작함(서브프라임 모기지) > 거품 꺼짐 > 집값 하락 > 집을 팔아도 대출금을 못갚음 > 은행이 대출금을 변제받지못함 > 은행 도산 > 그곳에 투자했던 곳들도 같이 타격 및 도산
    이런 느낌입니다. 서브프라임으로 타격을 받은 쪽에 투자를 많이 했으면 한만큼 타격도 큽니다. 물론 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인터뷰에도 언급되었듯이 당시 우리나라의 LTV , DTI가 높은 편이어서 부동산 담보대출이 그렇게 성행하지 않았던 시기이므로 충격에 대해 견딜 수 있는 것이죠. 언급되었던 영국은 그렇게 하지 않았구요
    1127 장하준의 주장에대해 궁금한점 질문 [새창] 2015-05-16 10:13:28 0 삭제
    1. 가계부채가 위험한 계층은 보통 중산층과 그 밑 계층입니다. 가계부채라는 것은 말 그대로 가계가 어떠한 형식으로든 가지고 있는 부채를 말하는건데요. 일단 빚이 있으면 사람들의 소비가 늘어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빚을 갚아야하니까요. 이 부분이 기본적인 거시경제학에서 나오는 한계소비성향인데요. 이는 소득이 늘어나면 늘어난 부분의 어느정도가 소비로 혹은 저축으로 가는가를 나타내는 성향입니다. 이는 보통 소득이 낮을수록 소비로 가능 경향이 더 큽니다. 따라서 중,저소득층의 소득이 늘어나면 고소득층의 소득이 늘어났을 때 보다 소비로 연결되는 정도가 더 크다 입니다. 이 부분은 영상 내 인터뷰에서도 짧게 언급되죠. 근데 이 때 가계부채가 있으면 그것이 소비로 가지 못하고 채무 변재에 사용됩니다. 이것은 재무이론에 언급되는 내용으로 부채가 있을 때의 잉여소득은 채무변제에 사용된다는 내용입니다.

    요약하자면 소득이 늘어나도 부채가 많기때문에 소비로 이어질 수가 없다. 게다가 경기가 안좋아지면서 이 가계 부채가 사람들을 짖누르고 있기 때문에 위험한겁니다.

    부동산 버블의 경우 이게 버블이 아니라 성장이면 참 좋겠지만... 버블이 꺼진다면 일단 담보대출을 받은 사람은 하우스푸어가 됩니다.
    이런 경향이 많아지면 은행들은 대출금 상환을 못받게 되고 경영이 악화되면서 자칫하면 도산가능성도 생기는거죠. 이게 2008년 서브프라임 사태의 형태입니다.
    1126 저격) 악질유저 만구다이의 그동안의 아이피를 공유합니다. [새창] 2015-05-12 00:16:33 3 삭제
    성매매 찬성글에서 잠깐 몇마디 나눠봤는데
    기본적인 토론 능력이 없어요 묻는말에 대답은 안하고 자꾸 근거없는 자기 생각만 주절주절..
    1124 한국은 왜 매춘산업과 개방적 성문화에 대해 부정적일까요? txt. [새창] 2015-05-06 09:09:14 0 삭제
    먼저. 지금 일중이라 답변이 늦은점 사과드립니다.

    설문에 따르면 상습 성구매자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기혼자입니다. 따라서 자물쇠 얘기를 비롯한 파트너가 없기 때문에 공창제가 필요하다 는 반박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삼국지 얘기는 여기서 적절하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백년도 넘은 다른 나라의 지금과 다른 문화와 상황을 얘로 드는 것은 논리적인 근거가 되지 못합니다.

    그리고 성매매는 우리나라에서 아직 위법입니다. 성매매특별법 위헌 판정 또한 아직 나지 않았습니다. 즉 성매매가 불법인 것은 권리에 침해되는 것이 아닙니다.
    1123 한국은 왜 매춘산업과 개방적 성문화에 대해 부정적일까요? txt. [새창] 2015-05-06 06:49:49 0 삭제
    우리나라가 정치 경제적으로 서민에게 그다지 좋지 않은 상황이라는건 알고 있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상황이 이러하기에 성적 욕구가 충족되면 현실에 안주한다고 하시는데 말씀하시려는 의도는 알겠는데 대체 근거가 뭔지 궁금합니다. 토론에서의 주장은 누구나 납득 가능할 근거가 필요한데 객관적인 근거는 하나도 제시하지않고 주장만 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다른 선진국 얘기를 꺼내셨는데 그들이 우리나라보다 경쟁에 둔감하다.. 라는건 저도 외지생활을 하다보니 어느정도 인정은 합니다. 전면긍정은 아닙니다만.. 하지만 강한 경쟁이 곧 효율은 아닙니다. 우리나라가 지금 성장을 못하는 이유는 정치적인 이유도 있겠습니다만 성장모델을 잘못 잡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같은 고도성장한 나라는 그 나름의 성장 모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꾸 예전의 모델을 가져와서 그렇습니다. 교육만 봐도 과도한 경쟁을 하지 않는 핀란드 교육이 세계 1위죠. 또한 노벨상을 받은 일본인이 한국과 일본의 교육은 비효율적이다 라는 말을 했습니다. 경쟁이 답은 아닙니다.

    그리고 지금 한국의 성비가 논란거리가 될 특수한 성비인가요? 성비가 완전 1:1 이 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탈락되는 사람들이 무언가 사회적인 문제를 일으키는 것도 아니구요. 짝을 못찾는다는 이유로 공창제는 모든 문제를 너무 성적으로만 접근하시는 것 같습니다.
    1122 한국은 왜 매춘산업과 개방적 성문화에 대해 부정적일까요? txt. [새창] 2015-05-05 23:41:30 0 삭제
    그리고 대체 왜 성비가 중요한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성비가 그렇게 극단적이지 않을텐데요? 그리고 남은 자물쇠 10개는 어떡하냐뇨... 안남기 위해서 필요한게 자기개발이며 정 안되면 스스로가 해결을 해야지 10개를 위해 자물쇠 100개와 열쇠 100개의 세상에 파란을 일으키실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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