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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롸뢍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6 18:39:39 0 삭제
    연수의 '아라베스크'도 괜찮습니다. 후식으로 가져다 먹을 수 있도록 대추야자도 구비되있고 터키나 인도쪽 사람들도 많이 오는 곳입니다 :)
    518 이것저것 먹은 것들입니다. [새창] 2016-02-14 12:18:22 0 삭제
    남도뽀글이라는 곳의 곱창과 막창입니다 ㅋㅋ
    517 이것저것 먹은 것들입니다. [새창] 2016-02-14 12:17:41 0 삭제
    선지가 아니라 소고기해장국입니다 ㅋㅋ 맛나쥬
    516 [a6000] 제주도 먹방기. [새창] 2015-12-10 13:09:07 0 삭제
    고기는 항상 옳지만 이곳 고기퀄리티는 정말 대단하더라구요 ㅋㅋㅋㅋ
    515 화학과vs생물학과 [새창] 2015-08-18 10:17:12 0 삭제
    RNE라는 제도가 있습니다. 저희 실험실도 서울고와 세종과학고 학생들이 방학때 들려서 실험도 하고 보고서도쓰고 합니다. 한번 그런 제도들을 찾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
    514 공부 없애는 방법좀 과학적으로 설명해주세요 [새창] 2015-08-17 16:54:53 0 삭제
    무슨일을 하든 배운다는걸 없앨 순 없습니다.

    하물며 기술도 공부를 해야 레벨업을 할 수 있습니다.

    게임할때도 공부를 하죠 (조작법, 키우는 법, 기타등등)
    513 화학과vs생물학과 [새창] 2015-08-17 16:53:13 0 삭제
    본인이 하고 싶은걸 하는게 맞습니다.

    점수에 맞춰서 혹은 남의 말에 휘둘려서 정하게 되면 일정시간후에 아쉬움이 남게 되죠.

    만일 대학을 나와서 취업을 하고 돈을 벌고 싶다고 하시면.. 화학이나 화공이 그나마 낫습니다. 위에 댓글 다신 분 말대로 생명공학쪽이 항상 뜨는 학문이라고하지 아직 밝혀진것도 많지 않고, 인력도 과잉 공급상태라... 뭐 물론 흥미가 있고 깊게 파고 들고 한다면 잘 풀릴수 있습니다. 근데 그건 어디를 가나 마찬가지인거구요.

    화학이나 생물분야도 수학이 없으면 안됩니다. 특히 공정쪽이나 이쪽은 수학이 어마어마하게 필요합니다. 자연과학이나 공학이나 수학을 등한시해서는 테크니션의 레벨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잘 생각해서 적어도 후회하지 않는 선택을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 생명공학사, 물리학석사, 현 박사과정진학 인 1인)
    512 고교에서 미적분을 학습 안하면 ... [새창] 2015-08-17 16:05:57 0 삭제
    동의합니다.

    없애기보단 현 교육 방식을 바꿔야 하는게 맞는 방식이라 생각합니다.

    그저 지수내리고 지수하나 빼고 하는 암기식으로 미분적분을 가르치는게 아니라 원리 부터 차근차근하면 크게 어려울것이 없다고 보거든요.

    현재처럼 그저 계산에만 집중된 방식을 탈피해야지 무조건 교과과정에서 제외시키는건 옳지 않은 방향이라 생각합니다.
    511 중국이 건설중인 세계 최대 전파 망원경 [새창] 2015-08-17 16:03:30 1 삭제
    이런거 보면 참 중국이 무섭습니다.

    중국인이 내는 논문의 양도 어마어마하고...
    510 혐,벌레주의)벌레가 치킨때문에 꼬이기도하나요??ㅠㅠ [새창] 2015-08-17 16:01:37 0 삭제
    사람이 먹을 수 있는건 벌레나 동물들도 섭취가 가능합니다.

    치킨의 냄새에 이끌려 개미나 다른 벌레들이 꼬일수도 있는 것이지요.

    지하방이면 구조가 어떻게 되어 있을 지는 모르겠으나 지상으로 나있는 창문을 통해서도 충분히 들어올 수 있죠.

    그리고 사람 사는 곳에 벌레가 아예 없기가 곤란합니다. 클린룸에 살지 않는 이상은요.

    음식을 드시고 난 후에 부스러기같은 것 자주 청소해주시고, 음식물 쓰레기는 바로바로 집과 먼 곳에 버리시고 하면 좀 덜 나타날 겁니다 .
    509 개봉하지 않은 생수를 얼렸는데 [새창] 2015-07-27 11:38:08 0 삭제
    과냉각상태라서 그렇습니다.
    5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1 12:54:38 0 삭제
    1 네 물론 저도 그렇게는 생각하지만... 혹시나 혹시나 해서이지요....
    507 ※암주의※ 전문가들 암걸리는 영상 (자막有) [새창] 2015-07-21 12:42:35 0 삭제
    아마 블랙라이트 얘기인것같네요 ㅋㅋㅋ
    5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1 12:41:15 0 삭제
    인건비가 실험비로 나갈 수도 있습니다.

    하도 연구비를 땡겨처먹는 인간들이 많다보니 이 실험예산이 되게 이상하게 꼬여있거든요. 예컨데 물건사는건 되지만 수리는 청구를 못합니다. 물건도 요즘은 MRO다해서 가격들이 비싸지기도 하고, 급한 물건은 선구매 후지불이 매우 어려워지기도 하고요. 그렇기 때문에 인건비의 일부를 방비라고 모아서 쓰는 실험실들도 있습니다.
    (물론 이런경우에 방장이나 교수님이 고지를 해주고 투명하게 운영한다는 것을 보여주긴하죠.)

    일단 학교포털이나 과제관리시스템에서 자신이 들어간 연구과제랑 월급정도는 뜰겁니다.

    그런걸 체크해보시고 교수님이나 방장에게 물어보고 상황을 보는것도 나쁘진 않죠..

    그리고 처음 들어갈때 장학금이외에 학비나 이런걸 BK로 퉁치고 했는지 여부가 있을수도 있네요.

    BK의 특성상 과전체가 이 BK사업금으로 대학원을 운영하는 경우도 있어서 인건비를 잘게 쪼개는 상황도 생길수도 있구요.(제가 BK받을때 그랬습니다. 한달에 50받았네요.)
    505 단렌즈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7-20 16:04:47 0 삭제
    시그마 30mm 혹은 19mm 정도의 견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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