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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피다피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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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피다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4 반도 여고생들의 문자.jpg [새창] 2014-08-21 02:59:21 0 삭제
    뜬금없이 그거 생각나네요 전에 베오베갔던 일어났냐 레온고ㅋㅋㅋㅋㅋㅋㅋㅋ
    363 [♬]잠겨 죽어도 좋으니 너는 물처럼 내게 밀려오라. 이정하 시인. [새창] 2014-08-21 02:50:24 0 삭제
    저런 고백받으면 온 몸이 녹아내릴 것 같아요. 문장 하나로 사람 마음을 흔드네요 이래서 시의 힘이 대단하단 건지..
    362 하청인생에도 브랜드가 붙었다 '메이드인 창신동' [기사] [새창] 2014-08-20 17:40:22 0 삭제
    발 딛고 사는 사람들이 스스로 그 동네만의 스토리를 재발견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단 말에 공감하고 갑니다.
    361 아이들 그림. 수화통역사가 꿈이였던 서우의 이야기입니다 [새창] 2014-08-20 01:29:13 0 삭제
    위엣분, 서우를 잊지않기 위해 쓴 글에 그런 댓글을 다는 건 예의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렇게 역겨우면 따로 써서 말하시던지 아니면 다른 사이트로 가던지 굳이 억울하게 희생당한 한 아이의 삶이 담긴 글을 진흙탕으로 만들어야 되겠어요? 당신이 한 행동은 잘한거라고 보세요?

    아 병먹금 해야하는데 이 예쁜 아이 앞에서 못난 짓하는 어른이 너무 미워서 못했네요.
    3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0 01:06:14 13 삭제
    저도 개신교신자지만 개신교가 부패한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인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더더욱 교회 안의 비리나 나쁜 점들을 거세게 비판해요. 같은 종교의 신자인 사람들이 먼저 나서서 자정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깨어있는 목사님, 의식있는 교회도 많지만 그만큼 이미 속물화된 교회와 목사들도 많아요. 뿌리부터 잘라내야 작성자님의 아버님 같은 청렴한 목사님들이 설 수 있어요. 개신교는 아직도 갈 길이 머네요. 우리부터 문제를 똑바로 보고 똑바로 말해야 해요.
    3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8 12:34:08 4 삭제
    감각적인 영상미 하면 왕가위 영화를 빼놓을 수 없죠!
    3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8 01:35:15 4 삭제
    2주만에 앨범 만들고 피쳐링 가수 섭외에 셀프홍보까지....승리 참 짠내나네요 빅뱅도 안됐고.. 와쥐 다른건 잘 모르겠는데 앨범 언제 나온다 말은 잘해놓고 미루기 대장인건 진짜 유명해서 알고있어요
    355 상대방을 이해하는것 [새창] 2014-08-18 01:04:00 0 삭제
    자신에게 해가되는 사람을 이해하는건 어려운 일인데 작성자님이 정말 사려깊고 다정한 분이신 것 같아요. 노력하는 것 만으로도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그게 자기를 위한 길이어도 쉽진 않잖아요.
    353 [익명]고민이 머에요? [새창] 2014-08-18 00:45:57 2 삭제
    여동생이랑 엄마가 크게 싸웠는데 어떻게 풀어줘야할지 고민이에요 둘다 한성격 해서..어휴휴 그나저나 대학교 참 고민이죠. 저도 정말 고민많았는데 힘드시겠네요. 같이 머리싸매고 고민해봐요ㅠㅠ
    352 [익명]저 정신적으로 많이 아팠었나봐요 [새창] 2014-08-17 23:37:39 0 삭제
    잘하고있어요 충분히. 힘내요 사랑하는 익명님!
    3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7 22:39:48 9 삭제
    국민행복기금 연락해보셨어요? 상담한번 받아보세요. 2천만원이요?ㅈ전 대학생인데 빚이 오천이 있어요. 대출받는것도 갚는것도 물릴만큼 해본 사람이에요. 편하게 언니라 부를께요. 가끔씩 삶이 고단해 우리엄마도 살기싫다는 말을 할때 있어요. 그럴때마다 딸은 심장이 아래까지 내려앉는 절망을 느끼죠. 언니, 그럴수록 우리가 단단해져야해요. 삶이 우리에게만 너무 모질어서 원망스럽죠? 그럴수록 악착같이 살려고 발버둥쳐야해요. 그게 우리가 세상에 할 수 있는 복수에요. 그많은 빚 떠안으면서도 살아보겠다고 대학 하나만은 놓질 못하고 있어요 저도. 더불어사는사람들 이라고 검색한번 해보시고 사이트 읽어보세요. 민간단체인데 긴급지원도 해당되지 않는 사람들에게 적게나마 돈을 빌려주는 곳입니다. 진지하게 읽어보시고 전화하시구요 국민행복기금 상담 한번 받아보세요. 정규직 아니어도 일하고 있단 증명만 있으면 가능합니다. 생을 놓지말아요. 힘빠지면 오유찾아와서 이렇게 글쓰고 다시 고개쳐들면서 살아요 우리. 나도 더이상 떨어질 곳이 없을때 찾았던 곳이 오유라서 더 가슴이 미어져요. 살고싶잖아요. 사랑해요.
    350 여고생 조퇴사유 [새창] 2014-08-17 22:17:32 1 삭제
    와진짜 야자시간에 이 장난 겁나 많이 했는데.. 고1 자습시간에 감독쌤 몰래 조퇴 사유 뜯어고치면서 노는 재미에 살았었어요ㅋㅋㅋㅋ감독쌤이 우리반에만 들어오면 이거 누가그랬냐면서 막 웃으시고ㅋㅋㅋ학교에서 노는건 예나 지금이나 똑같네요. 간만에 추억돋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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