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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갱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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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갱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49 베오베 접수하러 왔습니다. [새창] 2021-07-29 16:15:06 0 삭제
    꼬리를 흔드는게 아니고 빵뎅이를 흔드는 느낌이네요 ㅋㅋㅋ. 아 귀여워.
    1948 차승원의 외모 콤플렉스 [새창] 2021-07-29 15:54:22 0 삭제
    사진으로만 보는데도 그거 조오금 휜거 가지고오 으으응? 하시는 유해진님의 목소리가 들리네요.
    1947 [속보] "남북, 정상회담 개최 논의중" [새창] 2021-07-29 15:52:21 0 삭제
    우리나라가 이 정부 들어와서 외교적으로 여러 좋은 성과들을 거두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데, 막판에 좋은 성과를 더 보여주면 참 좋겠네요.
    1946 이 분이 느끼신 신선한 충격jpg [새창] 2021-07-29 15:51:04 2 삭제
    https://pann.nate.com/talk/202775062
    ㅋㅋㅋ 여기 가시면 저 여자분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본인이 직접 올리셨네요.
    1945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희롱 인권위 결정문 내용 [새창] 2021-07-29 15:36:18 5 삭제
    이 사건은 어찌되었든 완전히 깔끔하게 소명되기는 어려운 사건입니다.
    실제 당사자 2명 외에는 누구도 완벽한 진실을 알 수 없는 상황이고 그 중의 한명은 이미 고인이 되셨죠.
    이미 제 3자가 판단할 수 있는 근거는 없다고 판단됩니다. 왈가왈부 하는 자체가 당사자 2명 모두에게 폭력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확실한 건 둘 중 하나는 참 나쁜 사람이라는 것인데.... 그게 어느쪽인지는 이제 제3자는 함부로 말할 수 있는 단계는 아지니 않을까요?
    그냥 영원한 미결 과제로 남는 것이죠.
    전시장님께서 잘못을 했든 안했든 확실히 상황을 밝혀주시는게 차라리 응원하는 여러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좋았을 것 같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상황이 이렇게 되었으니 어쩔 수 없지요.
    어쩔 수 없는 겁니다. 그런 내용을 이제왓 이렇게 주제를 끌어내는 것 자체가 별로 좋은 현상은 아니지 않을까 싶네요.
    만약에 혹시나 만약에 그 여성분이 진짜 피해자라면 .... 그러면 여기 있는 많은 분들은 감당하실 수 있으신가요?
    그분의 말이 맞다면, 심지어 다른 시청 직원에게 성폭행까지 당하신 분입니다.
    정말 궁금하네요.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부터가 거짓인지.. 근데 제가 볼 때 제 3자는 절대 알 수 없는 문제인 것 같아요.
    박시장님에 대한, 그리고 그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여성분에 대한 그 어떤 비방도 일단은 멈춰야 할 것 같습니다.

    논외로.... 오세훈 시장이 그 여성분 전격 채용하겠다고 하셨다는데 행보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참 어려운 세상입니다.
    1944 후방주의) [아라비안 나이트 만화] : 광인과 왕자의 이야기 (1편) [새창] 2021-07-28 17:56:52 0 삭제
    너무 재미있네요. 그리신 분 진짜 능력자신듯. 근데 그것보다 궁금한 게, 남녀 관계시 정상위와 옆으로 하는 것 외의 모든 체위를 금한다는 교회법의 존재네요. 성경에 그런 말이 있던가? 아니면 카톨릭 고유의 교회 법이 있던 것일까요?
    1943 日후쿠시마현지사"빅토리 부케에 대해한국언론이 생트집.IOC에 엄중경고요구 [새창] 2021-07-28 11:31:59 0 삭제
    그리고 추가적인 의문이 꽃에서도 그렇게 피폭량이 적다면 그 꽃에서 추출한 벌꿀에서는 왜 높은 방사선량이 나오게 되었을까요? 생각을 한 번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1942 日후쿠시마현지사"빅토리 부케에 대해한국언론이 생트집.IOC에 엄중경고요구 [새창] 2021-07-28 11:29:56 3 삭제
    음.. 그러니까 다시 정리해보자면,

    alexonm 님의 주장
    1. 후쿠시마현 한가운데 오쿠마마치 년간 피폭량 75mSv/yr
    2. 꽃은 하루종일 들고 있어도 0.06의 반의반, 0.015mSV/yr이 안될 것이다.
    국제원자력기구 공식자료라고 하셨는데, 1번 2번이 다 공식자료인지 아래쪽이 추측성 문단인걸 봐서 1번만 공식자료인지 애매함. 여튼 이분은 관련 학위까지 가지고 계신분.

    테세우스 님 주장.
    일반인 피폭 연간 한도 1mSv
    방사선 작업 종사자도 연간 50mSv 아래로, 5년간 100mSv

    사실상 윗님이 주장하신 오쿠마마치 년간 피폭량은 방사선 작업종사자의 한도를 넘어섬.
    하루종일이 0.015아래가 정확히 어떻게 나온 수치인지 모르지만 0.012로 잡으면 연간
    피폭치는 4.38이 나와서 일반인 피폭한도 1mSv를 넘음.

    연간 한도는 있는데 제가 당일한도가 따로 있는지는 잘 모르겠어서요.
    제가 보기엔 alexonm 주장대로 계산해도 테세우스님 기준으로는 피폭치가 높아뵈는데
    추가 설명을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전 지금도 후쿠시마 지역은 안전하다 라는 분도 봤고, 아니다라는 분도 봐서 뭐가 사실인지 궁금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여기에 명확한 답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있을지 .....
    1940 전설의 시작을 알리는 유물 [새창] 2021-07-21 13:30:16 0 삭제
    만약 임진왜란 전에 선조가 죽었다면, 후세 사람들이 '아! 선조가 살아계셨더라면 피해가 거의 없었을 터인데 임금께서 너무 빨리 돌아가셨구나' 하고 얘기했을거라는 말이 아닐까 싶네요. 전쟁전까지 보여준 선조의 능력이 괜찮았다는 거죠.
    1939 충주시 인스타 근황.jpg [새창] 2021-07-14 16:43:56 0 삭제
    이거 패러디한건가보네요.

    1938 댕댕이와 냥냥이의 차이점 [새창] 2021-07-14 16:01:40 0 삭제
    아니 ㅋㅋㅋㅋ 본문글도 댓글도 돌아온 흐xx님도 여러모로 즐거운 글이로군요. 간만에 스크랩하나 해둬야겠습니다. ㅋㅋㅋ
    1937 제대로 할줄 아는게 없는 고양이 [새창] 2021-07-14 15:58:28 3 삭제
    아 아깝다 ㅠㅜ
    1936 울아빠 엄마랑 결혼 결심한 이유 [새창] 2021-07-14 15:49:09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35 이태원 1인 64만 쉐어하우스 클라스 [새창] 2021-07-13 11:00:46 1 삭제
    비싼건 맞지만, 이미 서울권이면 왠만한 원룸들은... 월세 50정도는 기본으로 생각해야할 판이어서.... 그런 수준으로 생각하면 저런 서비스에 비해 괜찮은 가격이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다만, 공동 공간이라는 곳의 관리가 얼마나 깔끔하게 잘 될지 오히려 그런 부분이 더 걱정이고, 남녀는 구별되는지 같이 사는지 모르겟는데...... 딱 방을 나서는 순간 사실상 개인 공간은 없는 느낌이긴 해서, 성별 구별 안되면 이런저런 문제가 많이 생길것 같은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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