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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070805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1-21
    방문 : 11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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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0805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12 PTSD의 무서움.jpg [새창] 2016-07-11 06:52:53 1 삭제
    우리나라에사도 의외로 흔한 질병이지만 그만큼 무딘질병인거 같아요.

    3년전 교통사고로(차 유리 다 박살나고 생애 처음 입원이라는걸 함) 전치3주 정도로 사고 규모에 비해 정말 하나도 안 다친 수준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차타고 사거리 지나가거나 택시타면 불안하고 다른 차가 끼어들기할때 좀 격렬하다 싶음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질러요.
    1311 흠.. 전도연씨 연기가 좀 어색한건 저 뿐인가요... [새창] 2016-07-10 20:16:26 0 삭제
    발음이... 한번씩 씹히는거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1화 보고 으잉?했어요. 뭔가 좀 아쉬워요. 1화 한편만 놓고 본다면 호흡이 굉장히 빠른거 같아 원작을 모르는 분에게는 몹시 낯설듯....
    13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0 19:33:50 4 삭제
    1번
    내가 부모가 요즘 같은 시절에 다 큰 내 딸 진심 연락도 없이 외박한다고 상상하면... 완전 피말리고 걱정 되고.. 다시는 저런식으로 외박 못하게 더 엄하게 대할거 같아요
    1309 이쯤에서 재평가되는 게임 [새창] 2016-07-10 13:33:36 6 삭제
    실제 직원이라는 얘기 들었네요.. 특히 벨리아 선우ㅜㅜㅜㅜ
    1308 오늘 있던 지진이 꽤 심각한 이유 [새창] 2016-07-06 06:51:19 0 삭제
    저도 구미 사람인데 바닥에 널부러져 있다 기절하는 줄 알았어요 ㅠㅠ..
    13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4 17:03:47 50 삭제
    근데 이게 참 서러운게 본문에 돈 없음 노브랜드 같은 저렴한 브랜드를 사용하라라고 나와있는데 생리대도 스킨로션 처럼 나에게 맞는걸 찾아 써야한다는거죠....

    좋은느낌 저에게는 나쁜느낌이고 유명한 화이트나 위스퍼류도 저한테는 안 맞아요. 겨울은 그냥 참고 쓴다지만 여름에 아무거나 막 쓰면 생리 끝나고도 엄청 고생합니다. 그리고 자주 갈아야해서 여름이나 양 많을땐 한봉지로 모자랄때도 훨씬 많고요..

    자료나 시위 방법른 올바른게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더 저렴해져야한다고 생각합다.
    1306 사상 유례없는 초 극남초 걸그룹;;;;;; [새창] 2016-07-04 05:48:24 26 삭제
    안타깝지만 현실이... 그 예로 소녀시대죠.
    연차가 제법 된 걸그룹중 유일하게 현역으로 나와도 핫한 걸그룹하고 맞짱뜰 수 있는게 다 골고루 분포된 성비와 나이대 덕분...
    1305 오늘 전무후무한 기획사에서 새 걸그룹 데뷔하는 거 알고 계신가요? [새창] 2016-07-01 12:30:38 4 삭제
    방금 지니에서 듣고 왔는데 뭔가 멜로디랑 목소리랑 붕 뜨는거 같아 뭔가 좀 거슬리네요 ㅜㅜ
    1304 농촌에 살면 밭만 침입하는줄 아시죠? [새창] 2016-06-22 21:55:40 1 삭제
    시골인심 좋죠 그래
    말 잘하면 한두봉지 몇일 넉넉하게 먹을거리 잘 챙겨줌 훔치 가지말고 말이라는걸 하고 허락을 구하면 누가 안주겠음? 농사 지어서 그거 다 가져다 파는것도 아니고 상품 값어치 없는 작물들은 직접 먹고 나눠먹고 하는데 그걸 왜 도둑질을.해가나.몰라여
    1303 위대한 대한민국의 문화재 복원 클라스 [새창] 2016-06-22 21:45:57 1 삭제
    쓸때없는 짓거리 그만하고 저런거 제대로 고증해 복원하면 절로 관광상품이 될것인데... ㅉㅉㅉ
    능력이 안됨 걍 두던가
    1302 아이스크림, 이거 변태같이 먹는거 아니겠져 ? ㄷㄷㄷㄷㄷㄷ [새창] 2016-06-19 11:55:50 1 삭제
    저는 막대바도 쮸쮸바도 퍼먹는아스크림도 다 살짝 녹은거 좋아해요. ㅋㅋㅋ 밥 먹다 인나서 꺼내놓고 밥 다 먹고 후식으로 바로 아수쿠림 ㄱㄱ하면 핵맛있어여
    1301 (디마프) 어제랑 다르네요. [새창] 2016-06-18 22:33:01 11 삭제
    연륜이 뭔지 이제야 알거 같아요.

    처음에는 나이 많은 배우님들이 많이 나오길래 뭐지?했는데 보면 볼 수록 그냥 연기하는게 아니라 진짜 본인들의 삶을 보여주는 기분이 들어요.

    신구할부지가 아니라 정말 김석균인거 같고 모두들 자기 얘기하는거 같고 주변에 꼭 실존할거 같은 사연들 하나씩 다 풀어내놓고...

    작가님 배우님 다 장난없는듯 인생드라마 될거 같아요
    1300 술마시고 뻗은 친구 업는법 [새창] 2016-06-18 20:31:47 5 삭제
    맞음 진짜 버리면 어떻게 아는지 한 삼십분? 지나면 귀신 같이 집에 찾아들어감..은 경험담ㅋ
    1299 오늘자 뮤뱅 정진운 무대 10장 요약.jpg [새창] 2016-06-17 23:12:40 2 삭제
    근데 계속 궁금한게 바지통은 왜 저래요 ㅜㅜ?
    1298 돌아가셨던 우리 할아버지가 살아계셨어요 [새창] 2016-06-15 21:12:46 0 삭제
    저도 요즘 할머니 생각이 많이 나요
    엄마이자 아빠이자 친구였는데...

    기억력이 쓰레기지만 아직도 마지막 모습이 생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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