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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1	몇살차이부터 나이차가 좀 난다라고 말하나요?? [새창]	2017-07-25 13:01:00	0	삭제
		10살 이면 차이가 좀 나네~ 15살 음.......... 20살 ?!엄만데?!아빤데?! 이런느낌..
	1160	나이차이 논란이 불편한 이유 [새창]	2017-07-25 12:21:02	3	삭제
		자신도 곧 그 40대 여자'나'가 될 거지만 그때가서 20대 남자에게 마음을 뺐길 일이 생기더라도 그걸 표현할 생각은 아얘 못할거같은데요...... 서로 좋다면 아무 문제 없겠지만 상대방은 나를 '엄마뻘 되는 여자'로 볼테니까요. 아얘 연애상대가 될수도 있다는 생각은 1도 안할텐데 거기다 대고 나 너 좋아하니까 만나보자고 말할생각을 한다는게 좀.....전 솔직히 이해가 잘 안돼요 제가 20대 때 그 애는 뽀로로 보고 있었을꺼 아니에요.................................. 그때 되어서 굳이 결혼안하고 연애를 하게된다면 그냥 같은 시대를 살아온 비슷한 나이대의 40대 남자를 만나지 않을까 싶은데.. 그냥 제 생각은 그래요. 10살~15살 차이까지는 뭐 사랑하면 그럴수도 있지(나는 그런연애를 하지는 않겠지만 이해는 감...정도?) 인데 그 이상은....... 본능적으로 조금 거부감이 드는건 사실이에요. 그리고 제가 겪은 분들은 대체로 보면 본인 나이대 여성은 또 후려치기(40넘으면 여자도 아니지 같은..)가 심해서...
	1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5 12:11:20	4	삭제
		돈이랑 시간이 들잖아요 법으로 상대해도 별일 아니라는식으로 얘기하는 경우 많아요 직접적인 피해(물리적 위해)가 없는 상황이니까요
	1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5 11:10:06	2	삭제
		둘이 좋다는거에도 뭐라고 하던 사람들이 있었나요?
	1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4 14:32:12	1	삭제
		전 지금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옷은 주로 백화점 옷이라 ..... (지나가던 20대 후반 월급작은 노동자)
	1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0 13:45:31	1	삭제
		다섯이라니......ㅋㅋ 주말에 육아 돌보미 같은거 하루종일 시켜보고 다섯소리가 나오는지 물어보고싶네요 물론 다섯이니까 배에 애 하나 있고 갓난애기도 돌보고 해야한단 소린데 배에다가 만삭베낭같은거 착용시켜서 애키우는게 쉬운줄아나.....
	1155	프듀 시즌2는 끝났지만 김태동은 흥했으면 좋겠다.. [새창]	2017-06-30 09:49:32	0	삭제
		데뷔했으면 ㅠㅠㅠ
	1154	여성분들~ 원피스 입으면 저만 이럽미꽈 !!? [새창]	2017-06-28 09:44:45	0	삭제
		제가 그래서 보정속옷을 샀죠....하다못해 쫄바지라도 입어야합니다...ㅋㅋㅋ
	1153	애가 장난친 걸 진짜로 가져다주냐? [새창]	2017-06-25 09:29:31	1	삭제
		상상을 초월하네요.......;;;
	1152	애가 장난친 걸 진짜로 가져다주냐? [새창]	2017-06-25 08:40:01	6	삭제
		......근데 그냥 어른올때까지 기다렸다가 주문받는게 맞지 않나요? 저 가게 주문받는사람도 좀 이상하네요
	1151	왜 성형을 한게 약점이 되는걸까! [새창]	2017-06-25 08:38:12	0	삭제
		전 그냥 눈에 캐시템 장착했다고 돈썼는데 1만큼이라도 더 이뻐져야져!! 이러고 다녀요 너무신경쓰지마세요 억울하면 지들도 하던가..
	1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2 14:12:16	1	삭제
		쳐내야 할때 낌새가 보이기 전에 미리 철벽치면 됩니다...... 일단 좀 능청스러워야 해요ㅋ
	1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2 14:09:39	0	삭제
		전 그걸 알고나니 연애를 굳이 해야하나 싶어서 솔로로 살고있습니다. 사람은 원래 외로운 존재에요....
	1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2 13:46:26	0	삭제
		안드로이드 GAS1DKKA6EBT9VU67GDJUBG 사용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1147	늘 물건 잃어버리는 남편ㅠ [새창]	2017-06-19 17:42:34	0	삭제
		안고쳐져요............제가 그래요......................... 어떨땐 챙길꺼 다 챙겼나???? 하고 살펴보고 나와도 그래요 저도 왜그런지 모르겠어요 ㅠㅠ....... 잃어버릴뻔 하고나서 그날은 긴장하다가도 또 잠깐 멍때리고 나오면 두고오고... 그 장소에서 다른 장소로 옮길때 '다른곳으로 간다' 만 머리속에 있는거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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