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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9	한국식 화장을 배운 일본 배우 [새창]	2018-04-02 19:13:36	0	삭제
		점쟁이들....
	168	당황하고 또 당황한 카메라맨 [새창]	2018-03-25 19:01:22	8	삭제
		댓글아니였음 놓칠뻔 ㅎㅎㅎ ㄱㅅ
	167	괜찮은 척 사는거 [새창]	2018-03-24 08:11:49	0	삭제
		제는 20대에 해외여행을 갔었다가 나를 아는 사람이 전혀없다는 사실에 참 마음이 편해지고 홀가분해진 적이 있었습니다. 여건이 되시면 한국사람이 없거나 접촉하기 어려운 곳에 얼마간 가보시는건 어떨까요?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아도 되는 동안 자신을 발견할 시간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4 05:42:18	0	삭제
		오... 유익한 정보에는 ㅊㅊ
	165	다문화 가정 학생들을 위해 35개 언어 배운 선생님 [새창]	2018-03-20 04:23:17	0	삭제
		존경스럽다. 저런분이 진정한 스승님인듯. . . .
	164	쉽게 배우는 유전학 [새창]	2018-03-15 18:18:36	1	삭제
		14마리
	163	문제아였던 제자를 입양한 23세 선생님 [새창]	2018-03-02 19:38:06	13	삭제
		외국에는 입양(adoption) 말고도 foster라고해서 형편이 어렵거나 아이를 양육하기 어려운 상황의 친권자가 수양부모에게 아이를 맞겨서 키우게하는 제도 (문화)도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 이 두개의 차이를 이해 못했었는데.... 제가 볼때 위 이야기의 주인공은 입양보다는 foster에 맞는 상황인거 같네요. 아이들의 표정이 참 밝아서 좋네요 ^^*
	162	롯데 근황 [새창]	2018-03-02 08:08:55	9	삭제
		저거 찍은 모델은 무슨 죄래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4 05:28:53	0	삭제
		뭐죠?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8 05:11:36	0	삭제
		Dot
	159	★데이터주의★ 총대매고 야짤 달린다. [새창]	2017-12-19 18:19:03	0	삭제
		왜 ● 이 안보이지?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7 11:15:02	5	삭제
		주군이라 ..... 그럼 불사이군을 실천하소서
	157	이민할 때 인간관계 어떻게들 생각하세요? [새창]	2017-10-30 15:50:16	0	삭제
		해외거주 1년3개월차 입니다. 저희는 10살 전후의 두 자녀와 40대 부부 가정입니다. 1년 동안은 한국분들이 많은 동네에 살아서 솔직히 영어 안쓰고 한국어로만 편하게 생활 할 수 있었죠. 매주 혹은 격주 주말마다 모임이 있어서 모여서 술마시고 얘기하고... 쉽게 기존의 한국분들 혹은 새로운 분들과 친해졌습니다. 4개월 전에 한국분이 동네에 5가구뿐인 도시로 이사왔습니다. 다들 바쁘고 아이들 연령대도 다 달라서 모일 일이 거의 없더군요. 그런데 우연찮게 1달전에 동네 현지인들 교회에 다니게 됐는데, 정말 너무 너무 환대를 해주고 스스럼없이 다가오고 해주더군요. 자기 아들이 삼성전자에 근무해서 한국에 있고, 며느리도 한국인인 아저씨부터, 젊었을때 한국과 무역관련 일을 해서 한국에 자주 다녔던 분들도 있고, 주말에 그 분들 집에 초대 받아서 한번씩 다녀오면 마음 한켠이 따뜻해집니다. 한국에 있어도 해외에 있어도 사람관계는 계속 흘러오고 흘러가고 합니다.
	156	가진 것 없이 40대에 이민 온다는 것 [새창]	2017-10-30 15:38:54	15	삭제
		허... 제 얘기가 왜 여기에 있나 할 정도로 비슷한 상황이네요. 전 이제 겨우 1년 3개월차인데다가 비자도 내년 중순에 끝나서 그 전에 비자 갱신도 해야하고, 취업은 비자 연장이 가능한 일을 찾아서 얼마전부터 시작했는데, 비자지원 받는 조건이다보니 아무래도 운신의 폭도 적어지고 제약이 많아서 내가 여기서 뭐하고 있나란 자괴감이 자주 들고...... 그래도 주말에 애들이 여기서 사귄 친구들 집에 파티 초대받아서 데려다 주고 오고하면서 애들 영어하는거랑 친구들이랑 노는거 보면서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오늘 밤에도 병에 2불짜리 맥주 한병 마시고 잠자리에 들어야겠네요. 꿈 속에서라도 영어좀 원없이 잘해봤으면 좋겠네요. ㅎㅎㅎ 힘냅시다.
	155	1987년과 2017년 [새창]	2017-10-11 12:28:48	5	삭제
		발상이 기발한 사진 작업이네요. 전달하는 메세지도 강렬하면서 확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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