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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쓴윌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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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5	좀 무서운 흔들바위 [새창]	2019-08-22 10:42:00	17	삭제
		대부분 중국인들이네요. 하지 말라는건 존....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263	현금10억생기면 하던일 계속한다 vs 관둔다 [새창]	2019-08-15 15:39:24	0	삭제
		현재 하고싶은걸 하고 있기 때문에 마음이 더 여유로워 질 것 같음. 일단 안정적인 집이 생기고 내 일에서 빠르게 성취해야 겠다는 압박이 어느정도 사라질 테니까.
	262	내일 전세집계약하러가요! [새창]	2019-08-11 16:56:02	2	삭제
		널 취하러 간대 조심해!
	261	서장훈 안정환.jpg [새창]	2019-08-11 16:51:45	20	삭제
		묻었다고 써 놓으셨으면 구체적으로 뭐가 어떻게 묻었는지 좀 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궁금해서 그래요.
	260	서장훈 안정환.jpg [새창]	2019-08-11 16:50:05	3	삭제
		저는 서장훈이라는 예능인을 취향이 맞지않아 좋아하진 않지만 이런 네거티브는 좀 아니지 않나요? 키만커서 농구 잘하기도 힘들고요 말빨이나 예능감도 마찬가지고요.
	259	서장훈 안정환.jpg [새창]	2019-08-11 13:06:33	29	삭제
		아니? 혹시 다른 곳에서 오신 분?
	258	뒤에서 준비하라며...gif [새창]	2019-08-11 05:03:21	5	삭제
		나가
	257	영국 미국 공교육 실패의 충격적인 결과 [새창]	2019-08-06 12:05:09	0	삭제
		논리적 사고력이 왜 필요한가에 대한 작은 예를 하나 들자면, 아는 형이 로또 번호을 돈 주고 받습니다. 저는 여기서 그 형에게 왜 바보같이 로또 번호를 돈주고 받냐고 나무 랐죠. 차라리 그 주는 돈으로 로또 한 장 더 사라고. 그랬더니 돌아오는 답변이 “지금 까지 나온 숫자들 통계를 내서 다음 번에 나올만한 숫자를 찍어주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거다” .... 할 말을 잃었습니다. 로또의 확률은 매 주 똑같이 독립적인 확률을 가집니다. 지난주에 1이 나왔다고 해서 이번주에 1이 나올 확률이 적어지는게 아니죠. 누적확률이 적용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그러니 그동안의 통계를 다 내 봤자 다음주 로또의 확률은 그냥 똑같습니다. 예측하는게 의미가 없습니다. 한 참을 설명했지만 끝까지 이해를 못하더군요. 참고로 그 형은 대학원다니는 직장인 입니다. 우리 사회가 기본적인 논리력이나 이해력에 대한 교육이 부실해 진다면 우매한 국민들은 선동당하기 쉬워집니다.
	256	로다주 출연료.jpg [새창]	2019-08-05 18:01:58	6	삭제
		지나가다 끼어들어서 죄송한데 역할이란 단어의 사전 정의에서 ‘직책이나 임무’ 라고 해서 꼭 직책 이 있어야 한다는건 아닙니다. ‘이나’(or)가 있기 때문에 임무도 충족 된다는 말이죠. 또 역할의 사전 정의 1번은 ‘제가 하여야 할 제앞의 일’ -네이버 사전 이겁니다. 그러면 누구나 이해하기 쉽죠. 결정적으로 애초에 우리는 국어시간에 역활이라는 단어를 배운적이 없습니다. 틀린 단어를 써 놓으시고 다른분이 그걸지적했다고 해서 없는 단어를 억지로 쓰셔야 한다는 논리는 좀 그렇네요. 표준어의 정의가 국립국어원의 개정에따라 시대에 따라 바뀌긴 하지만 역확이 잘못된 단어임은 신문기사 몇 개만 읽어봐도 금방 알 수 있는 부분 입니다.
	255	도지역 초등학교에서 1년 근무한 후기 [새창]	2019-07-31 12:34:56	22	삭제
		더해서, 자잘한 업무는 도시지역의 학교보다 많을수 있다고 쳐도 풀뽑기? 저 때도 학교 담당일하시는 예전말로 ‘소사’라고 하시는 분이 두 분 계셨어요. 물론 학교에서 고용하는 거고요. 정말 부당한 업무에 시간외 수당도 못 받았다면서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은건 본인이 멍청한걸 인정하는꼴 아닌지 모르겠네요.
	254	도지역 초등학교에서 1년 근무한 후기 [새창]	2019-07-31 12:30:13	37	삭제
		90년대 초등학교 강원도 정선 전교생 50명도 안되는 오지에서 나왔습니다. 글쓴이 어느정도 사실을 가지고 꽤 부풀렸다는 생각이 드네요. 선생님이 김장? 개밥? 말도 안되는 소리마세요. 우리때도 남/녀 구분없이 동네 사람들이 ‘선생님’ 이라고 부르며 존경하는 분위기 였습니다. 게다가 노인들이 술 따르라고 한다고요? 그런 노인이나 사람들은 동네에서도 매장당하는 특별난 인간일 가능성이 많아요. 그냥 이 글은 도서지역 학교에서 일어날 만한 일들은 허구에 과장을 더해서 쓴 거라고 밖에는 안보이네요. 그게 아니라면 교사판 김지영도 아니고 하나만 나와도 신분에 대문짝만하게 이슈될 일들을 저렇게 많이 겪는다고요? 그리고 그게 모두 사실이라고 쳐도 왜 가만 있었습니까? 왜 방학때 까지 참았다가 정신과에가서 스스로 피해자를 자처하며 삭일수 밖에 없었을까요? 결론은 주작선동글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겁니다.
	253	군복무때 월급 얼마 받으셨나요?.jpg [새창]	2019-07-31 12:06:14	0	삭제
		50도 적다. 군 생활 하고 적금 정도는 모아서 나 올 정도로 줘야지.
	252	비건에 대한 농부의 일침 [새창]	2019-07-29 16:14:34	24	삭제
		백 번 공감가는 말입니다. 어릴적(중까지) 집이 농사를 지었는데, 해충과 벌레들은 그렇다 쳐도 맷돼지, 고라니, 참새..등 많이도 죽였죠. 수렵과 채집 시대로 돌아가지 않는 이상 일부 극단적인 비건들의 행태는 무지에서오는 폭력이 맞습니다.
	2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7-29 13:55:23	0	삭제
		제목 : 오른 손이 왼 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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