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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7	purple rain 인데요 [새창]	2014-10-14 02:13:45	0	삭제
		아 찾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들으묜서 잘수있겠네요 행복
	206	purple rain 인데요 [새창]	2014-10-14 01:58:48	0	삭제
		아 커버한 곡은 원곡 그대로 purple rain 이었어요
	2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3 23:18:54	0	삭제
		지샥 저렴한걸로 사시거나 아니면 우레탄에 생활방수되는 아주 저렴한 (1~3만원) 사서 마구굴리면서 쓰시고 상병쯤 부터해서 군대서 돈을 모아보시거나 시계살돈 아껴서 좀 더 모아서 메탈이나 가죽이나 좋은 시계 사시면 될거같네요
	2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3 23:17:07	1	삭제
		봉자에 지른다 -> 실패한다 -> 던파를 접고 공부를 한다 -> 성공(?) 패키지 질러서 입혀주시고 잡다한거 팔아서 템맞춰주시고 나머지는 칼레이도 사서 팔기나 봉자!?
	203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이동기중 최강기가 뭐있나요? [새창]	2014-10-10 23:21:59	0	삭제
		1그게 바로 맹룡! 맹룡단공참인가..
	202	심심해서 하는 #$%^& (물12퇴) QNA [새창]	2014-10-09 17:04:41	0	삭제
		팬티인가요?
	201	초성퀴즈 이거 뭐죠?? [새창]	2014-10-09 00:26:54	0	삭제
		위에 출제범위? 같은게 나와있어요 조그맣게 ㅎㅎ
	200	초성퀴즈 이거 뭐죠?? [새창]	2014-10-09 00:23:42	0	삭제
		악마의 힘을 빌려 강한 힘을 구사하며 낫으로 적을 공격한다
	199	초성 문제 도와주세요!! [새창]	2014-10-08 23:14:53	0	삭제
		패배를 두려워 하지 마세요 돌아오실거죠 무사하신 모습을 보니 마음이 놓이네요
	198	감금게시판을 진지하게 건의합니다 [새창]	2014-10-08 23:13:58	1	삭제
		자세히 보니 문고리가 약간 떨어져 덜렁덜렁하는 느낌인데.. 맞나요?! ㅋㅋㅋㅋㅋ 저런..
	197	감금게시판을 진지하게 건의합니다 [새창]	2014-10-08 23:12:29	0	삭제
		위에 도어락닫혀있는거 아닌가요??
	195	이탈리아가 나을까요? 스페인이 나을까요? ㅠ.ㅠ [새창]	2014-10-08 15:03:56	0	삭제
		네 좋아요 이탈리아는 프랑스랑 음.. 사진이 관광지면 비슷할수도 있는데 전반적으로 정말 달라요.... 사람부터가 다르고 먹는게 다르고 문화가 다르고 한중일다른것보다 더 다른것 같아요 그리고 스페인은 유럽 안같아요ㅋㅋㅋ 그리고 나라가 엄~~청 넓어서 보고 하고 할게 많다보니 짧게가면 무지 아쉽더라구요 이번엔 이탈리아 로마 쪼금 피렌체 쪼금 보시는 거 추천드리고 스페인은 나중에 일이주정도 길게 잡고 가보세욥
	194	여러분들의 인생음악은 무엇인가요? [새창]	2014-10-05 20:16:42	0	삭제
		벨벳 언더그라운드 - Pale blue eyes 김도향 - 바보처럼 살았군요 오지은 - 네가 없었다면 E-Sens - 독 재지팩트 - Always Awake 못 - 카페인 못 - 날개 박아셀 - 그 때 우리는 행복했다 박아셀 - 기억은 소리부터 사라져 간다
	193	여러분들의 인생시는 무엇인가요? [새창]	2014-10-05 20:07:58	1	삭제
		빈 집 기 형 도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 잘 있거라, 짧았던 밤들아 창밖을 떠돌던 겨울 안개들아 아무것도 모르던 촛불들아, 잘 있거라 공포를 기다리던 흰 종이들아 망설임을 대신하던 눈물들아 잘 있거라, 더 이상 내 것이 아닌 열망들아 장님처럼 나 이제 더듬거리며 문을 잠그네 가엾은 내 사랑 빈집에 갇혔네 ------------------------------------ 꾀 병 박 준 나는 유서도 못 쓰고 아팠다 미인은 손으로 내 이마와 자신의 이마를 번갈아 짚었다 “뭐야 내가 더 뜨거운 것 같아” 미인은 웃으면서 목련꽃같이 커다란 귀걸이를 걸고 문을 나섰다 한 며칠 괜찮다가 꼭 삼 일씩 앓는 것은 내가 이번 생의 장례를 미리 지내는 일이라 생각했다 어렵게 잠이 들면 꿈의 길섶마다 열꽃이 피었다 나는 자면서도 누가 보고 싶은 듯이 눈가를 자주 비볐다 힘껏 땀을 흘리고 깨어나면 외출에서 돌아온 미인이 옆에 잠들어 있었다 새벽 즈음 나의 유언을 받아 적기라도 한 듯 피곤에 반쯤 묻힌 미인의 얼굴에는, 언제나 햇빛이 먼저 와 들고 나는 그 볕을 만지는 게 그렇게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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