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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3 13:05:47	4	삭제
		225_50_ZR17님 말이 맞을겁니다 미터기는 알피엠과는 상관없습니다. 거리와 시간 병합제로 올라가지 엔진회전수나 기타 다른것과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1396	체크 카드 무용론 [새창]	2017-11-22 12:48:43	1	삭제
		택시 신용카드,체크카드,티머니 3가지는 됩니다. 티머니를 제외한 캐시비같은 기타 다른 교통카드는 안돼요. 그리고 삼성페이를 비롯한 xx페이류는 회사택시는 거의 안된다고 보시면되고 개인택시는 각자 개인의 재량껏 시스템을 설치하는건데 이것역시 잘 안하는 편입니다.
	1395	사진찍다 확인한 달의 회전 ㅋㅋ [새창]	2017-11-16 13:28:17	12	삭제
		달 그곳은 미지의 세계 라고 시작하던 달묘전설 플래시애니가 생각나네요. 다시 만드신다고 하셨었는데 무산됐나?
	1394	같은 인생을 사는 사람 [새창]	2017-11-09 04:06:37	1	삭제
		역학학자들 말을 인용하자면 저런경우를 "운명적 쌍둥이"라고 한답니다 저 경우와는 약간 다르지만 전에 본 책에서 유럽의 어느 두남자는 사는곳이 전혀 다른데도 인생행보가 쌍둥이처럼 같았던걸 본 기억이 나네요 이 두남자가 운명적 쌍둥이임을 알수있게 된 이유가 죽음을 같은 시각 같은 장소에서 사고를 당해서 조사과정에서 알게 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어떤형태의 사고였는지는 너무 오래되서 가물가물하지만요 미스테리한 이야기들로만 구성되어있던 책이라서 조금은 과장하거나 허구적인것도 섞여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어쩌면 아니었을지도.....
	1393	분식집 하는 친구 이야기 [새창]	2017-11-07 04:05:16	1	삭제
		으엌 내심장 쓰러지게 귀엽네
	1392	서브속도는 시속 160KM 이상입니다 [새창]	2017-11-06 02:38:34	2	삭제
		저거 징계감 아닌가요? 아무리 봐도 대놓고 그냥 폭력을 휘두른거로밖에 안보이는데?
	1391	디스코팡팡 타다 따귀맞은 미친남자 조니?!! [새창]	2017-11-02 00:01:26	42	삭제
		요즘은 조쉬님 친구들을 제물로 캐리함. 물론 시청자입장에선 그게 더웃김. 조쉬님은 어지간한건 다 알테니 모르는 사람 골려먹는게 더 꿀맛임. 그렇게 오늘은 조니님이 희생양이 됨 ㅋㅋㅋㅋㅋㅋㅋㅋ
	1390	여의도 촛불축제! [새창]	2017-10-29 07:37:28	9	삭제
		저 복면 저거 비싼건데 난 맨날 까도 안나오는건데 ㅠㅠ
	1389	케이온 재밌나요 [새창]	2017-10-27 00:09:20	0	삭제
		전 이미 본지 한참됐으니 님을 사랑해야하나요?
	13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6 23:36:37	28	삭제
		전에 오유에서 비슷한 글을 본 기억이 나는데 거기 달렷던 댓글중 많은 메달을 받는 댓글하나가 기억나네요. 세세한 부분까진 생각안나고 중요한 핵심은 하나였었습니다. 작성자님 글을 비유로 하자면 어머님에게 작성자님은 <오빠의 몫을 빼앗아가는 적>입니다. 자식이 둘일때 하나를 편애하고 하나를 미워하며 계속 편애하는 자삭을 위해 다른자식에게 희생을 강요하는 경우엔 그 부모님의 무의식속엔 진정한 자식은 편애하는 자식 하나뿐이고 다른 자식은 '쟤만 없었으면 내 편애자식에게 좀더 많은것을 줄수있었을텐데' 라는 사고를 한다는거죠. 희생받는 자식은 늘 부모의 사랑을 갈구하게되서 차별을 받으면서도 더 잘하려고 노력하고 지치고 다시 노력하고 또 지치고 이게 반복되다가 어느쪽(자살이나 독립이나 혹은 최악의 경우인 존속살해까지)이든 극단적으로 가게되는 경우가 허다하고요. 그래서 저런경우엔 미련을 버리고 자신만을 위한 행복을 찾는 삶을 사시는게 나을거라는 리플이었습니다. 저역시 공감하는편이구요. 다른사람의 가정사이니 참견할 자격은 없지만 어찌됐든 작성자님이 행복해질수있는 삶을 선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387	스쿼드 핵쟁이들 엄청많네요 [새창]	2017-10-21 09:02:19	0	삭제
		거의 모든판에 다 있는거같아요. 첫 4판중 3 판이 핵
	1386	남편이 3박4일 출장갔습니다!!!!!!!! [새창]	2017-10-18 21:37:51	12	삭제
		와이프 친정에 간 남편들 심정과 다를바없을듯 부부는 서로간의 사랑과는 별개로 가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다고 봅니다 그런게 오히려 더 삶의 활력소가 되지 않나 싶어요 남자든 여자든..... 그래서 제가 마누라 친정에 보냈....아 맞다 나 마누라 없지 참 ㅠㅠ
	13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8 08:32:43	1	삭제
		개인적으로 치즈는 좋아하는편이지만 김치볶음밥에는 계란만 호 치즈는 불호
	1384	볼빨간 사춘기 들으면 막 설레요 [새창]	2017-10-10 22:17:41	0	삭제
		네 저도 사촌간 볼빨기 좋아......하나요?
	1383	배린이 : 뜻밖의여정 (눈물겨운 감동 실화) [새창]	2017-10-07 06:51:33	0	삭제
		피드백 받으신다해서 말씀드리는데 음악은 빼는게 낫지않을까 싶습니다. 배그라는 게임 특성상 플레이할때도 마찬가지지만 동영상보는것도 긴장감이 가득한데 음악이(그것도 소리가 큰 락음악)라 관전하는 입장에서의 몰입도가 조금 떨어지지 않나싶습니다. 아슬아슬하게 딸피로 겨우겨우 연명하시던 플레이라 그런 부분이 더욱 아쉬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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