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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냐루쿠우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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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냐루쿠우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27 한국 컵라면에 소주를 처음 먹어본 동계올림픽 전설들의 반응! [새창] 2018-02-08 03:20:17 10 삭제
    1 뭐라구요
    1426 생활에 유용한 꿀팁 [새창] 2018-02-06 08:55:58 0 삭제
    .
    1425 이등병이 쏘아올린 수통 [새창] 2018-02-06 08:38:09 19 삭제
    수통달라고 한것도 대단하지만 대신에 휴가를 포기한건데?

    여기서 자기 휴가를 그것도 절대 짤릴일 없는 참모총장의 휴가(아마 휴가일수도 더 긴걸로암)를 포기하고 다른 무언가를 이야기할수 있는사람?
    14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06 08:32:53 42 삭제
    우선 112에 신고하셔서 상황을 이야기 하신후 가장 가까운 인근 지구대나 파출소에 가서 <가적부>하러 왔다고 하시면 됩니다.
    가적부가 뭐냐하면 사고상황을 정식으로 적부하는게 아니라 저렇게 피해자가 사라지거나 혹은 현장에선 괜찮다고 그냥 가라고 했지만
    나중에 딴소리하는 사람들때문에 일단 경찰에게 이러이러한 사고가 있었는데 상황이 이렇게 됐으니 일단 신고는 해두겠다. 라는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듣는 경찰은 보통 정식으로 서류를 꾸미지 않고 수첩같은곳에 메모식으로 적어놓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가적부는 대개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대다수거든요. 만일 피해자가 나중에 나타나거나 혹은 현장에서와 했던것과 다르게 뺑소니였다고 우기면 가적부했던 증거가 있기때문에
    힘을 못씁니다. 보통 상황보면 경찰들도 이게 어떤상황인지 그림이 나오거든요. '아 이놈(피해자)이 삥뜯을라고 개수작부리는거구나"라고 이미
    머리속에 그려집니다. 경찰분들 짬밥이 얼만데요. 이 가적부 하나에 최악의 상황은 면하게 될겁니다.
    1423 무한재부팅.avi [새창] 2018-02-06 08:16:01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우 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22 서울이 남극보다 춥다니 웃기는 소리 하고 있네ㅋㅋㅋㅋ [새창] 2018-02-02 08:25:58 1 삭제
    반갑습니다 6사단 철원 문혜리 출신입니다. 글쓴분 말 100% 진실 맞습니다. gop에서도 7개월 있다 나왔는데 야간 초소근무중에 멧돼지 처음봤습니다. 그렇게 큰줄 몰랐어요. 집돼지 2배만합니다. 비오는날 야외화장실에 두꺼비 들어와있는것도 봤구요. 불쌍해서 안내쫓았습니다.
    여름-겨울-여름 이거 진짭니다. 여름에 진짜더워요. 왜 사람이 너무 더우면 죽는지 살짝 임사체험 비슷하게도 해봤구요. 겨울엔 진짜 춥습니다.
    저희쪽은 그나마 조금 나았는지 4월의 크리스마스는 봤습니다. 5월은 못봤네요. 참 어처구니 없었던 기억으로..........
    어디든 군대라는것 자체가 다 힘들겠지만 철월 포함 최전방은 진짜 고생입니다. 거기만 딴나라같아요. 아~ 공기는 맑아서 밤하늘 하나는 끝내줍니다.
    1421 여자 집에서 같이 잔 썰 [새창] 2018-02-02 07:40:38 1 삭제
    위엣분 혹시 저희 부대에 새로 취임하신 사단장이신가요? 그 특제 티타늄죽창을 보급해주신?
    1420 여자 집에서 같이 잔 썰 [새창] 2018-02-02 07:36:07 2 삭제
    사격중지 확실한 아군이다.
    1419 여자 집에서 같이 잔 썰 [새창] 2018-02-02 07:34:44 0 삭제
    아닙니다 잘하신겁니다. 집에 안보내셨으면 산중턱 인적없는곳에서 모래 하이힐 뒷굽으로 뒷머리 찍히고 새우잡이 어선에 팔려가실뻔한겁니다.
    1418 여자 집에서 같이 잔 썰 [새창] 2018-02-02 07:31:29 0 삭제
    맞습니다. 인위적인 작태에 순수한 자연의 마음으로 답한 자만이 진정한 철ㅂ ㅅ 벽러입니다.
    1417 여자 집에서 같이 잔 썰 [새창] 2018-02-02 07:24:16 2 삭제
    내가 왠만하면 죽창쓰는데 자비가 없는 사람인데 넌 아군이지만 좀 맞아야겠다. 기다려라 무맛돼지 내가간다.
    1416 버스가 응급실로 간 이유 [새창] 2018-02-02 07:10:47 14 삭제
    동감합니다. 군중심리라는게 웃기죠. 사람이 많을때 '굳이 내가 먼저 나서지 않아도 누군간 나서겠지' 라는 생각에 행동해야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가만히 있는 경우의 심리테스트를 방송에서 본 기억이 납니다. EBS였엇던거같은데 오래돼서 기억은 잘........
    하지만 누군가 한명이 총대메고 나서서 도와주길 원한다면 거기에 호응해주는건 굉장히 쉽게 됐던걸로 기억합니다. "첫 누군가"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현장상황이 확 갈리죠.
    1415 짜릿한 샤넬의 향기 [새창] 2018-01-27 23:08:25 7 삭제
    바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14 (후방) 서양녀들의 유서 깊은 장난.gif [새창] 2018-01-26 06:31:17 0 삭제
    111 마츠키 미유 ㅠㅠ 좋아하던 성우중 한분이었는데 희귀병으로 사망 처음엔 급성폐렴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희귀병
    안나의 그 변태연기는 쿠우코때랑은 또다른 꿀잼이었는데 너무 아쉽
    1413 아빠의 흔한 초능력 [새창] 2018-01-26 05:57:12 1 삭제
    엄마: 우리 애기 재밌어?

    아빠: 우리 애기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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