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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nchanchan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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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nchancha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 [익명]랜선 너머에 사람있어요 [새창] 2014-07-24 02:59:01 7 삭제
    자긴 쿨하다고 자랑스러하며 막말을 쏘아대지만 자기도 똑같은말 들었을때 쿨하게 넘길수 있어야 진정으로 쿨한것이죠.

    쿨한거랑 막말하는거랑 구분 못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남한테 상처 무지하게 잘 주는 사람이 자기한테 조금이라도 거슬리는 말하면 제일 발끈 잘 한답니다.
    65 울어버렸어요 [새창] 2014-07-24 02:40:25 0 삭제
    울지마세요. 토닥토닥
    저도 미국에 있을때 죽을만큼 힘들고 우울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 힘든건 다 잊혀지고 아니요 , 그때 힘들었던것이 지금 즐거운 추억으로 떠올려져요.
    지금은 비록 힘들지라도 어느순간 술술 풀릴때가 올꺼예요. 그말 아시죠? 터널속은 길고 어둡지만 그 반대편엔 한없이 밝은 빛과 따스함이 기다리고 있다고요. 힘내세요. 타지에서 고생많으십니다 ㅜㅜ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4 02:37:25 0 삭제
    아빠가 나이 많다고 사랑이 부족한것도 아닌데 뭐 어떤가요 ㅎㅎ 나이는 중요하지 않아요^^
    63 제가 어릴적 부모님께서 해주신 것중 제일 기억에 남는건... [새창] 2014-07-24 02:34:28 2 삭제
    으앙 ㅠㅠ 저는 제가 일기를 소중히 잘 보관했는데 아빠가 폐지수집상에 갖다팔았어요. 초등학교 저학년땐 그림일기 쓰는게 저희때 한창유행이였죠 ㅎㅎ
    61 아줌마 친구는 어디 끼지도 못하나요? [새창] 2014-07-24 01:17:55 7 삭제
    그긔 님// 글게용~제가 거길 왜 갔을까요 ^^;; 가지말껄 ㅎㅎ

    숙식마미 님 // 멀리가기전에 친구들 보는 자리, 너 아는애들 오는자리 라고 알고 간거구요. 들어서자마자 이게 뭐야? 하니 살짝와서 귓속말로 티내지말라는데..미리 부탁한거는 아니였어요. 그럴꺼면 안갔죠. 굳이 차비써가며 애 맡겨가면서 나갔을까요ㅜㅜ

    욕망의토요일 님// 덕분에 어릴때 읽었던 동화책 생각나네요 ^^

    장준호님 // 말씀 듣고 보니 그런거 같네요. 신부친구가 초중고대 다 모여도 신랑친구들이 압도적으로 많더라구요. 그런자리인줄 알았다면 안갔을텐데.

    둥둥♥ 님// 친구신랑이 좋은게 좋다고 맨날 허허거리면서 사람 안가리고 정말 다양한 친구들을 사귀는거 같더라구요. 좀 가려서 사귀지.. 안그래도 그런 덜 된 사람들은 오래 못가고 떨어져 나갈테지만요. 신랑신부가 동갑이라 신랑친구들이 (막말남들) 신부를 좀 막대하는 경향이 있던데 그래서 신부친구들 한테도 똑같이 대한거 같아요. 똥오줌도 못가리는 ㅉㅉㅉ
    더 웃긴게 저보고 아줌마라고 그 난리를 피웠으면서 담날 다른친구들 얘기 들어보니 그 4명 중 3명이 여친있거나 동거중이더라구요. 여친있으면서 미팅자리인거 알고 나온 그 남자들이 진정으로 나쁘다고 생각해요.
    60 아줌마 친구는 어디 끼지도 못하나요? [새창] 2014-07-24 00:40:48 3 삭제
    앨빈토플러 님// 전혀요 ㅎㅎ 사회복지쪽이예요. 그리고 저는 발레에 발하고도 전혀 관련없어요. 그 모 연예인하고도 전혀 안닮았고 .. 무리수 + 뜬금포를 날려대길래 놀랐기도 했지만 님 말씀대로 선보는 자리도 아닌데 (그런기대는 혼자 하고 온거잖아요) 초면에 이것저것 캐묻고 예의없게 연봉이나 물어보고, 집에서 애 키운다니까 아 그럼 노는거예요? 이러더라구요 참나 -_-;;
    59 아줌마 친구는 어디 끼지도 못하나요? [새창] 2014-07-24 00:35:21 2 삭제
    karnoroi 님// 맞아요. 전 저 아는애들 중학교때 (다른반이였어도 다 아는) 동창들 온대서 갔는데 제가 모르는 대학, 고등친구들이 있었어요. 그래서 제 옆자리 앉은 여자친구도 모르는 친구였구요. 정말 친구가 적었던 걸까요 ㅠㅠ
    58 아줌마 친구는 어디 끼지도 못하나요? [새창] 2014-07-24 00:26:22 9 삭제
    제 글 때문에 논쟁으로 번진거 같아 마음이 좀 무겁네요 ㅜㅜ

    속에 쌓인 얘기 들어주시고 위로해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기분이 한결 나아지네요 ^^ 정말 감사해요

    1. 많은분들이 친구가 떠났는데도 왜 자리를 지키고 있었냐에 대해 의문을 가지시는데 이유를 말씀드리자면

    저랑 신부만 아는애가 한명왔는데 저까지 떠나면 자기가 너무 뻘쭘하다고 같이 있어달라 했기 때문이에요. 제가 왜 그런자리에 더 있고 싶겠어요?

    맡긴 애기땜에 어차피 혼자 두고라도 빨리 나올생각이였는데 ㅎㅎ 남아있었다는거 단 한가지로 제가 그 자리를 즐겼다....?? 억울하네요 ㅠㅠ

    2. 끝까지 유부녀라고 말 하지 않았어야 되는거 아닌가?

    다들 문화상품권에 혈안이 되서 핏대올리고 노는중인데 제가 뜬금없이 ' 네 제가 유부녀입니다' 할 수 있나요? 물어보는 사람도 없는데.

    그리고 전 신부랑 미혼이라고 말하겠다 약속한적 없.습.니.다. 일방적으로 부탁받은거죠.

    3. 친구들은 편 안들어주고 뭐했나? / 아무도 편 안들어주는거 보니 작성자가 눈치 없게 행동한거 아니냐?

    사회자가 자리를 섞어버려서 뒷 테이블에 앉은 친구들은 제가 그런말 들은줄 아무도 몰랐어요. 여자2- 남자여러명 무작위로 섞어 한테이블에 앉았는데

    제 옆에 앉은 신부측 친구는 제가 모르는 고등동창 이라더군요. 저는 중학동창이구요. 저를 잘 몰라서 오지랖 넓게 나서서 편들어 주기가 부끄러웠을수도 있고

    제가 그런말 들을때 싸움안내려고 꾹꾹 눌러참으며 농담식으로 받아쳤어요. 본인이 가만 있는데 나서기가 좀 그랬을 수도 있죠. 전 그렇게 생각해요.

    결혼식이 24시간도 안남은시점에서 큰소리나서 좋을거 있나요. 저만 참으면 된다 생각했죠. 결혼식 앞두시거나 치르신분들은 잘아시겠지만 정말 주변인도

    조심조심 한답니다. 그래도 그 고등동창이란 애가 신부한테 카톡으로 '너 중학친구 00가 남자애들한테 심한말 듣고 갔다'고 알려줘서 제가 얼굴 붉히며

    친구한테 먼저 화낼일이 없었어요. 대놓고 편들어 주진 않았어도 너가 그러면 안된다하고 사과하라고 카톡으로 그 애가 알려줘서 고마웠어요.

    신부는 진심으로 미안해하며 거듭 사과해왔구요.. 결혼 하루 앞둔 신부가 그러는데 그 어느누가 화낼수 있겠나요.. 대신 신행 갔다와선 카톡으로

    '너희 부군 그 사회자놈이랑 (화장이 아줌마같다했던) 친하게 지내지 마라해라 네가지가 없더라 물들라.' 라고 한마디 했어요 ㅋ

    4. 그런자리에 기대감 갖고 온 남자들은 김새서 기분 상했을수도 있는거 아니냐?

    그쵸.. 그 기대를 깬건 미안하지만 전 그럴 의도도 없을뿐더러 , 그럴 이유도 없는 사람 아닌가요.

    .
    .
    행복한하루님 // 그렇게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일방적인 추측을 확신으로 이어가진 마세요. 그 자리에 계셨던것도 아니고 제 입장도 모르셨잖아요.

    전 끝까지 남아서 즐긴적 없어요. 끝까지 가려면 2차로 노래방까지 갔겠죠ㅎ 위에 썼듯이 뻘쭘해하는 친구 한명땜에 못 가고 있었던거구요.

    그리고 전 친구자격으로 참석한자리지 자유로운 싱글로 짝 찾아 나선자리 아니예요. 유부녀인걸 얘기 안하는게 오히려 더 실례죠. 전 그냥 속풀이로

    쌓인얘기 털어놓은것 뿐인데 그런 하소연글에 잘잘못 가려서 뭐하시게요? 중딩 반 동창회인줄 알고 간게 잘못인가요.

    .
    .

    많은분들 하소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57 돌잔치..참 고민 많이했습니다. [새창] 2014-07-22 13:34:21 0 삭제
    축하합니다.
    돌이란 아기에게 뜻깊은 날이기도 하지만 부모로써 아주 감회가 새로운 날이지요.
    남들 하는것 처럼 하려다 지치기만 하고 힘들었던 기억만 남기는것보다 좋은취지로 더 의미있게 보내는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1년간 부부 두분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화이팅 합시다
    56 사진 찍어 올릴땐 작은것도 조심해야함.jpg [새창] 2014-07-15 02:25:58 86 삭제

    ㅈ마켓 원피스 후기
    55 사람이 세상을 떠나면 단 한사람만 보고 갈 수 있다잖아요.. [새창] 2014-07-10 00:57:03 0 삭제
    무섭기도 하지만 슬프네요 흑...ㅜㅜ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0 00:45:56 8 삭제
    저의 지인은 미국 병원에서 신체검사서 까지 제출하고 뱅크에 도네이션 하던분이예요. 음식도 유기농만 드시고 자기관리 철저하시거든요 (아기가 아토피 있어서 음식 가리고 좋은것만 드세요)

    한국 잠깐 오셔서 좋은일 하겠다고 아기 데리고 오면 직접 수유도 해주려는 마음까지 갖고계셨는데 알고보니 자기 욕망만 채우려는 나쁜놈....

    그런놈한테 이용당할뻔 했다는거 알고 큰 충격과 인간에 대한 배신감을 느꼈다해요. 아기 엄마도 없다하니 아기 키우는 엄마로써 얼마나 짠 했겠어요.

    그런 심리를 이용해서 착한엄마들 우롱하고 수치심까지 느끼게 하는 나쁜놈. 다른분들도 진짜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나눔도 좋고 베푸는 마음 정말 고맙고 소중한 시대이지만 나쁜사람에게 얽혀서 상처받지 않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글 올렸습니다.

    이 글 읽으시는 분들 주변 친척,지인, 친구 할꺼 없이 꼭 알려주세요. 나눔도 좋지만 안전한게 우선이라구요.
    53 설운도와 아들 [새창] 2014-07-09 23:43:43 0 삭제
    본명 이영춘씨 ㅋㅋㅋ 정감가는 이름
    52 (JPG) 여배우, 여자 아이돌 쌩얼 배틀 [새창] 2014-07-09 19:27:35 11 삭제
    수지가 저렇게 어린얼굴이였다니!!!! 돌아가래도 못 돌아갈 그 나이를 왜 화장으로 감춘거야.. 아쉽다 언니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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