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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8 19:15:49	51	삭제
		왜 욕먹을일이라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밤중수유 끊기 전엔 당연히 자도자도 졸릴수 밖에 없구요.. 여자라면 출산후 변화때문에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지죠. 그걸 나쁘다 생각마세요. 다 그렇거든요 엄마들 모두다요 힘내세요.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8 17:39:27	12	삭제
		1 저는 초1 때 그림일기에 목욕탕 간걸 그렸는데 별 도장이 5개 찍혀있는거예요. 그래서 '아~ 선생님은 벗은걸 좋아하나보다 '해서 매주 1번씩은 목욕탕 간걸 그렸던 기억이 ㅋㅋㅋ
	79	입덧으로 성별구별? [새창]	2014-07-28 17:35:39	0	삭제
		정 반대네요.. ㅠㅜ 과일밖에 안 넘어가서 달고 살았는데 둘다 아들이예요. 배 모양도요!
	78	위로 한마디만 해주세요 [새창]	2014-07-28 17:34:23	1	삭제
		제 임신 바이러스 다 가져가세요 드릴께요. 꽤 효과있어요♡ 그 나쁜시누년은 뱉은말 그대로 돌아올날이 있을껍니다.. 정신이 아픈사람 같은데 너무 신경쓰지 마시구 마음 편히 가지시길.바랄께요. 곧 들려올 좋은소식 기다리겠습니다 ^^
	77	아이들 데리고 술집 가지마세요. [새창]	2014-07-28 17:27:09	28	삭제
		저도 애기 엄마지만 그건 이해 안되는데요? 그 사람들은 술집이든 어디든 애기들 풀어놓고 자기들 떠들기에만 바쁜사람들일꺼예요. 저 아는언니도 제주 신행갔다가 들린 식당에서 아기 한명이 너무 소란피우는데부모는 신경도 안쓰고 밥만 먹더래요. 참다못해서 언니가 ' 제재하는 시늉이라도 좀 해주셔라.. 주변사람들 시선 안느껴지냐' 고 했더니 니깟게 애도 안낳아보고 어떻게 아냐고. '너도 애 낳음 똑같을꺼다' 이랬대요 어이가 없어서 정말.. '애 10명을 낳아도 당신처럼은 안 키울꺼다' 쏘아붙이고 나왔다는데 신행가서 기분 망치고 참 안됐드라구요. 그런 무개념 아줌마들땜에 애기 데리고 식당 들어가는 순간부터 긴장할때가 많아요. 애기 데리고 오면 은근 반기지 않는 분위기.. ㅡㅡ
	76	애들이 밥 안 먹을 때 꿀팁 [새창]	2014-07-28 17:20:36	0	삭제
		우리앤 귀신같이 알고 뱉어요 ㅋㅋ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6 23:24:47	0	삭제
		뻐쁠스님께 드릴께요. 다른분들 죄송합니다 ㅠㅜ 더 좋은 나눔을 또 할께요.
	73	뱉어라 [새창]	2014-07-26 23:04:21	0	삭제
		궁둥이가 아주 찰지네요 귀여워요ㅋㅋ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5 16:37:10	0	삭제
		헛.. 사진각도 죄송 ;;;
	71	임산부 표찰(?)의외로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 올려요 [새창]	2014-07-25 16:14:35	1	삭제
		보건소에 있는거 봤는데..안주시더라구요 -_-;; 소심해서 달라고 말도 못하고 ㅋㅋㅋ
	70	산후조리원에는 꼭 가야하나요? [새창]	2014-07-24 15:26:02	0	삭제
		첫애는 조리원 안가구 엄마가 오셔서 케어해주셨는데 잠 못자고 유선염왔는데도 뭔지 몰라 방치하기도하고.. 정말 좌충우돌하며 조리는 제대로 못했어요. 둘째는 조리원 2주예약해뒀어요. 내 몸이 우선 건강히 회복되어야 아이들을 잘 돌볼수 있잖아요. 투자개념으로 생각하시고 조리원 추천드려요. 조리원 2주+ 보건소 도우미 4주 부르시면 딱 좋을듯. 조리는 무조건 잘하셔야해요. 첫애라면 더더욱 조리원 추천!
	69	삼계탕 라면과 한국풍 튀김 [새창]	2014-07-24 03:14:35	1	삭제
		미락 / 주인공 이름이 '이노가시라 고로' 라서 이.노.가.시.라 하고 부르는거예요 ㅋㅋ 고~로~~~ ♪ 고~~로~~♬ 고 로~~ 이.노.가.시.라 ♬ 이 배경음악 왠지 중독성 있더라구요? ㅋㅋ
	67	무리한 다이어트로 사망.... [새창]	2014-07-24 03:05:41	9	삭제
		외국은 정말 객관적으로 봐도 뚱.뚱.한 여성들도 인기많고 개개인의 매력을 인정받는데 우리나라는 너무 몸매와 외모에 엄격하고 혹독하리 만큼 무서운 시선을 보내는것 같아요. 미디어에서 사람들을 알게모르게 저렇게 세뇌시키고 당연한듯이 인식시키니.. 자연스럽게 뚱뚱=게으르고 나쁜것 이라고 생각해버리는 사람들이 많아요. 여자가 170센치인데도 50킬로 넘어가면 뚱뚱한줄 알더라구요? 좀 뚱뚱하면 어때요!!! 그것도 개인의 개성이지 비난받을일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해요. 남이 입댈일은 더더욱 아니구요. 사회적인 인식이 빨리 바뀌었음 좋겠어요. 언론 너네부터 좀 자중해라 제발 쫌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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