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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	요즘 경찰들이 하는말 [새창]	2014-07-09 17:29:16	41	삭제
		인터넷 괴담 이라니요.. 저 어릴때 몇번이나 유괴당할뻔 했습니다. 혼잡한 결혼식장에서 엄마한테 데려다준다며 끌려가는걸 삼촌이 발견 , 투투가 한참 유행했을때 (90년대 초딩들은 알듯) 황혜영 그 여자 대신 너를 가수 시켜주겠다며 데리고 가려고 했던 이상한 아저씨, 시장에서 인형 안사준다 널브러져 혼자 길바닥에서 울고있던걸 돈 천원에 데리고 가려고 했던 변태할아버지 , 제가 겪은것만 해도 몇번인데 인신매매가 인터넷괴담에 불과한가요?
	50	둘째 갑오징어가 태어났어요. :) [새창]	2014-06-05 13:17:49	0	삭제
		추천 ㅋㅋㅋ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5 13:15:55	0	삭제
		마지막 사진 왜 이렇게 귀엽죠 ㅋㅋ 포스있네요 아기가 아들키우는 맘들 힘냅시다 !
	48	131된 아가의 초보맘입니다..지금 생각해보면... [새창]	2014-06-05 13:14:58	1	삭제
		무개념들 ㅡㅡ!!! 잊어버리세요. 나중에 그집 애기들보다 훨 잘 키워서 보란듯이 자랑하면 돼요 ㅋ
	47	아들키우시는 엄마 [새창]	2014-06-05 13:13:20	0	삭제
		아니요 그건 지 인생이니까 제가 참견할바는 아닌듯해서요ㅋ 빨리 장가보내고 지들끼리 지지고볶고 살게 내비두고 저는 느즈막히 제 인생 즐길꺼예요
	46	만악의 근원.jpg [새창]	2014-06-05 13:12:06	0	삭제
		저도 이편 봤었는데 아이의 모든 문제행동은 부모를 잘 관찰하면 나오더라구요. 사진엔 없지만 할아버지가 먼저 저 아이한테 혀 내밀고 놀리는 장면도 있었고 엄마가 동생만 예뻐해요. 동생 반이라도 닮으라 그랬던가? 천덕꾸러기 취급 받으니 불쌍하더라구요. 어린맘에 상처도 컸던듯.. ㅠㅜ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3 03:15:49	1	삭제
		저는 결혼한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부부간의 신뢰가 중요한데 신랑분이 이미 그걸 깨버리셨어요. 님은 깊게 상처 받으신거 같구요. 저라면 평생 같이 살 자신이 없어요. 육체적 외도보다 정신적외도가 더 충격적이예요. 그것도 7개월만이라니.. 평생 의지하고 서로 살 부비며 살아야하는데 지난 과거가 괴롭히진 않을지 신중하게 생각하고 결정하셨으면 좋겠어요. 잘못도 없는 님이 가슴아파 하는 이 상황이 너무 화나네요..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30 18:52:40	0	삭제
		휴롬3세대
	43	건희9세 아동학대 사건 구타 및 폭행 결국 사망... [새창]	2014-01-11 18:55:32	0	삭제
		미친것들!!! 똑같이 당해야되는데 악마같은것들.. 여러분 네이버카페에 억울하게 죽음을 당한 서현이 성민이 건희를 위한까페가 있습니다. 하늘로 소풍간 아이를 위한 모임이예요. 관심 좀 가져주세요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2 16:35:24	1	삭제
		아효.. 속상하군요. 문성근님이 국회의원 출마하신적이 있으셔서 (부산 강서 갑 혹은 을) 착각 하신 모양이네요.
	40	아비터 [새창]	2013-12-19 23:32:03	0	삭제
		다른각도로 찍은 여러장의 사진이라고 하는 사람들 있던데 자세히 보면 옷과 넥타이가 다 달라!!! 잘 보라구
	39	[속보] 곽한구 , 내년 4월 웨딩마치 [새창]	2013-12-19 00:59:42	1	삭제
		한참 싸이 열풍이던 시절에 곽한구랑 황현희랑 싸이일촌 맺었었는데 ㅋㅋㅋ 아 추억의 곽한구
	38	옛날오유 [새창]	2013-12-18 01:34:38	2	삭제
		저는 04학번..ㅋ 06년도에 가입했던 다른아이디가 있음 ㅎㅎ 첨에 드림위즈로 시작했는데 여자 오유인이 꼬릿말에 본인사진 하나 넣어주면 무조건 베오베 ㅋ 아저씨라는 유저가 재밌는자료 많이 올렸었는데 요샌 안보이심 ㅜ 젤 기억에 남는건 우린좋은친구 (민정이아빠 사칭) 사건 ㅡㅡ;; 기억하는분들 계시죠??
	37	여자를 유혹하는 방법 [새창]	2013-12-17 16:21:20	0	삭제
		첫번째 짤 누구예요?.아시는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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