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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	pc방 흡연 질문인데요 [새창]	2013-06-11 03:26:01	0	삭제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금연구역확대는 흡연자를 불편하게 하거나 불이익을 주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흡연으로 인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비흡연자에게 건강상 위해를 주는 행위를 막고자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고 하네요. 부가설명으로 청소년 뿐 아니라 비흡연자라고 말한 것으로 보아 청소년 비흡연자가 아닌 비흡연자 전체를 대상으로 하고 있고, 담배문제라고 보입니다만...
	95	pc방 전면 금연 시작됐네요 [새창]	2013-06-10 14:48:59	0	삭제
		표면적으로 흡연자와 사장님들이 당하는 입장이라 관점이 비흡연자 비판으로 간 면이 없잖아 있네요. 그동안의 갑론을박에서 대책도 없고 그냥 게임방에서 담배피는 것 자체로도 나쁜일이다 라고 단순화 시킨 것도 있구요. 몸에 안좋은걸 알면 오지 말라는 말은 극단적인 표현이 맞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서로의 입장이 모두 맞는 말이기 때문에 금연법 전까지 게임방 안의 시스템이 불만이면 안오면 된다는 거죠. 담배연기가 적은 곳을 찾아 가든지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는 말도 있죠. 건강에 대한 비유들은 약간 다른 점이 있다는 것은 압니다. 담배는 정상->악화로 가는 것이고 다른 예시들은 비교적 원만한 이미지니까요. 하지만 주구장창 얘기하던 '건강'에 대한 집착을 보면 반대로 왜 저런것들은 안하냐는 겁니다. 못하죠. 술 왜먹죠? 수면시간 줄이고 알코올 섭취들어가면 열량이나 간 손상이나 몸이 안좋아지는데 말이죠. 그거랑 같은 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94	pc방 전면 금연 시작됐네요 [새창]	2013-06-10 14:18:13	0	삭제
		몸에 안좋지만 어쩔 수 없는게 너무도 많죠. 그중에 금연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겁니다. 끊고 안끊고는 본인 마음이죠. 길빵이나 혹은 금연스티커가 있는데 흡연하는건 욕먹을 짓이구요. 몸에 안좋은 담배 왜피냐고 많이들 하시는데 건강한 생활 방법을 모두 지킬수는 없잖습니까. 물을 하루에 2L이상 마시거나 현대인은 운동부족이니까 매일 조깅이나 산책을 하거나 건강한 영양을 위해 포화지방산과 불포화지방산을 적정 비율로 섭취하거나 콜레스테롤도 적절하게 섭취하거나 모두 지킬수는 없지 않습니까? 금연자들에게 담배연기를 주는게 나쁜 일이란 것은 아는데 일부러 얼굴앞에서 담배피는것도 아니고 개인사업이라는 틀 안에서 지키는건데 말이죠 금연정책의 핵심이면서 비흡연자들이 99% 주장하는게 건강이니까 안오면 될거같아서 쓴 글입니다.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8 20:45:32	0	삭제
		깝대의 저주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8 20:45:32	0	삭제
		깝대의 저주
	91	헐 방금 저만 튕김? [새창]	2013-01-24 19:04:50	0	삭제
		1 팟원 다 팅이면 쓸만한게없소님 혼자남은건데 던전에서 안팅기고 태장금 그대로였다구요?!
	90	아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3-01-24 01:38:58	1	삭제
		어차피 혼자남으신거였으면 솔법 안하셔도 됐을듯 ㅋㅋ 룡귀 탱만 적절하게 해주면 어글 안먹은 법기는 룡귀 어글자한테 가니..ㅋㅋ
	89	검사 염화공략팁좀주세요 [새창]	2013-01-23 23:53:36	0	삭제
		검/권 나머지 일반적으로 이렇게 패턴이 다르게 나뉘는 이유는.... 패턴입니다. 당연히 탱을 하려면 패턴을 하나 하나 다 알아야 하죠. 특히 넴드의 경우 공격 하나 그냥 맞으면 매우 아프니까요. 반대로 솬, 기는 원딜을 하니 반격이나 막기를 쓸 필요도 없이 넴드가 접근하려 하면 드리블하면서 피하면 되고, 역 암 린검은 그냥 뒤통수만 보면서 딜을 하니 패턴을 알기도 힘들뿐더러 패턴대로 반격/막기를 하기가 어렵죠. 제대로, 그리고 쉽게 하려면 간단합니다. 패턴을 알면 되요. 블소의 모든 유닛은 직업이 있습니다. 타입이라고도 하죠. 총을 든 격사타입, 정하도와 같은 검사타입(검을 든 쫄 포함), 은광, 금광역사와 같은 역사타입(도끼 든 쫄 포함), 무신, 해무진과 같은 권사타입, 암살타입 그리고 가오리들은 발라라 타입 등등. 스킬도 플레이어랑 크게 다르지 않아요. 해무진 같은 경우 권무도 쓰죠. 넴드들은 독특한 패턴이 있지만 각자의 타입을 기본으로 하여 공격을 합니다. 그 패턴들도 반복이 되구요. 이 패턴들을 익히시고 막기가 되는건 막아주고 안되는건 저항기로 피해주면서 탱을 하시면 됩니다.
	88	이벤(전서버)] 기억에 남는 ssul 풀어제끼기.event [새창]	2013-01-23 23:32:49	0	삭제
		기쁜썰. 친구 1, 2, 본인이 있었는데 1은 일확에서 암살, 기공빼고 만렙찍은 베테랑, 친구 2는 태산북두에서 권사 만렙, 나는 혈풍혈우에서 린검 만렙. 어느날 합치자는 말이 나오고 친구 2가 있는 태산리 북두읍에서 만나기로 함. 친구1- 검사, 본인-역사 3일만에 만렙을 찍고 퐈란을 처음 배움. 퐈란까지는 친구 1도 완숙, 2도 완숙이라 쉽게 배울수 있었음. 둘 다 숙련이라 긴장도 얼마 안되고 쉽게 쉽게 파밍함. 그렇게 퐈란 보패 악세 다 맞출즈음, 베테랑 검사 친구가 핏상 가보자고 함. 그당시 시간은 밤새면서 새벽6시경. 권사는 한번만 경험해보고 검사도 반숙상태임. 린검 초행 한명 껴서 초행3 + 반숙1 파티 결성. 첫 시작은 권사와 본인 역사에게 맹독아귀가 얼마나 험악하게 생겼는지 구경만 시켜주려고 하는 의도였음. 몇번 하면서 장악타이밍을 익히고 클리어. 2넴 넘어가면서 이제 기분이 가벼워짐. 소기의 목적은 달성했으니. 룡귀는 장악할 것도 없이 광역만 조심하며 평캔 극딜해서 어려울게 없었음. 베테랑 검사친구가 솔법을 했기 때문에 2트만에 클. 3넴에서 권사가 홍랑탱하면서 패턴익히느라 많이 쥬금. 나는 초보였기 때문에 권사패턴 따라다니라고 함. 동시에 피빼는걸 처음 해봤기 때문에 자꾸 헷갈려함. 5번정도 되어서야 클리어. 그당시로는 1넴보다 쉽게 느껴졌었음. 동시 피빼는것만 조심하면 맹독아귀의 독보다 못했었기 때문에 ㅋ(탱이 아니라서 ㅎ) 4넴에서 멘붕함. 다같에 해무진은 초보였기 때문에 장악타이밍이라든가 어글초기화같은 패턴은 몸으로 익힐수밖에 없었음. 그때가 오전 8시 반쯤. 슬슬 최대의 적이 찾아옴. 수면욕. 자꾸 죽으니까 졸림. 트라이 할수록 쫄 나오기 죽던게 쫄에게 죽고, 운석에서 죽고 하면서 10번 조금 넘은 트라이 끝에 클리어. 그때가 딱 10시정도였고 총 4시간 동안 핏빛 헤딩을 함ㅋㅋ 클 했을때 검사친구는 겜방에서 박수치면서 환호성질름. 그때 나온 무기는 도끼ㅋㅋ. 그리고 그 이후로 20번 넘게 도끼 안나온건 슬픔.ㅋㅋㅋㅋㅋ
	87	이벤(전서버)] 기억에 남는 ssul 풀어제끼기.event [새창]	2013-01-23 23:32:28	0	삭제
		훈훈한 썰. 때는 바야흐로 세력퀘 중 피빕을 조장하는 새로운 퀘스트가 생길 때. 홍문파를 사칭하는자 퀘스트. 안그래도 서로 못잡아먹어서 안달인 무림맹과 혼천교인데, 그 이후로 진짜 보이는대로 서로 싸우는 촉진제가 됨. 가장 치열한 전장인 안개숲, 그리고 퀘스트를 하기 위해 영석 동굴로 진입... 그곳에서 돌을 캐는 혼천교를 보았다. 영석을 캐는 순간만은 어떤 유저도 무방비상태. 지진으로 선빵을 칠까 모른척 다가가서 평캔으로 극딜을 할까. 서로 상대되는 옷을 입은 이상 때려도 상관은 없겠지만 내가 죽이면 문파 친구들을 데리고 올까? 내가 죽일수 있을까? 템을 한번 볼까 아니면 먼저 때릴까. 아 생각이 너무 길었다. 돌을 다 캐고 내 쪽을 본다. 나는 재빨리 전투 준비에 들어가려고 했으나 채팅창으로 상대방의 글이 보였다. '님' '네?' '피빕 퀘스트 서로 죽여주기 할래요?' 순간 의심했다. 날 유혹하는 것인가. 고민을 했다. 대답이 없자 대충 예상했는지 혼천교가 말했다. '님이 먼저 저 죽이세요' 죽였다. '운기하면 피 차니까 그냥 죽이고 부활시키고 죽이세요. 저 장실좀 ㅇㅇ' 아 착해라. 선을 넘겨준것도 고마운데 빠른 방법까지. 그렇게 난 퀘완료를 하고 나도 죽어주었다. JSA에 나오는 남한군과 북한군의 만남과 같은 은밀한 거래였다.
	86	이벤(전서버)] 기억에 남는 ssul 풀어제끼기.event [새창]	2013-01-23 23:31:59	0	삭제
		빡친설 2. 역사 피빕에서 개까임. 운영진이 스킬을 그따우로 해놔서 한방콤도 없던 시절인데 철벽만 까임. 블소TV에서 MC범이가 철벽 사기라고 말함. 철벽 너프. 생존을 위해 기절셀합 버림. 파티에서 안껴줌. 그리고 이따금씩 철벽쓰면 누가 다운시킴. 발차기쓰면 철벽 풀리고 피 안참ㅋㅋㅋ 얼마 안지나서 미궁 3넴 전멸기 방어무시로 바뀌고 역사는 역사속으로 갈뻔함(최근 패치 전까지)
	85	이벤(전서버)] 기억에 남는 ssul 풀어제끼기.event [새창]	2013-01-23 23:31:48	0	삭제
		빡친썰1. 핏상을 가는데 린검이랑 먼저 팟 그리고 권,기인 팟이랑 합침 권, 기는 같은문파. 룡귀에서 내가 반피정도에 쥬금. ㅈㅅㅈㅅ함 3넴에서 권사가 4번연속 누움. 정중하게 왜죽냐고 여쭤봄. 정중하게. 권사가 한손컨 연습중이라함. 공팟인데. 한손컨. 자제해달라고 공손하게 말씀드림. 5트때 동시탱을 하겠다고 함. 린검과 역사는 99%가 광역공격. 홍랑 반격때 친다고 승질냄. 딜을 하지 말라는건가? 결국 6트때 깸. 홍랑의 복면 나옴. 자존심싸움으로 번져 입찰금 올라가다가 권사가 40금에 먹음. 그러고서 자랑함. '7개 있었는데 이제 한줄 채우겠당ㅋㅋ' 나도 반격함. '전 3개째에서 그냥 안모으는데 ㅋㅋ' 그담부터 권사 말이 없음. 장범장 쫄이 툭툭 치기시작하니까 어쩔수없이 대충싸움. 장범장 치다가 기공 팅김. 햄진까지 안들어옴. 길 다뚫어오니 기공 들어옴. 쫄 누가볼지 얘기도안하고 권사 돌격. 내가 쫄 보려고 치는데 기공이 지가 본다고 극딜넣어서 가져감. 기공 쥬금. 내가 쫄보고 운석 전에 겨우 살려냄. 운석때 또쥬금. 어찌어찌 깸 그러고 끝난담에 귓말옴. '역사님 컨 더 늘리시고 담에 또봐요 ㅋㅋ 아 버스비 받아야하는건데..ㅋㅋㅋ' 개빡침. 인벤에 글올림. 지인인지 문파원들인지 떼거지로 몰려와서 나한테 댓글러쉬옴. 졸지에 구라쟁이에 청홍랑 동시탱하는 권신한테 컨으로 시비거는 나쁜놈이됐음. 지금도 그때생각하면 인벤가서 게시판 초토화시키고 싶은데 게시판 나혼자쓰는것도 아니고 같이 겜했던 린검한테도 귀찮게 하기 싫어서 그냥 가만히 있는중..
	84	이벤(전서버)] 기억에 남는 ssul 풀어제끼기.event [새창]	2013-01-23 23:28:33	0	삭제
		훈훈한 썰. 때는 바야흐로 세력퀘 중 피빕을 조장하는 새로운 퀘스트가 생길 때. 홍문파를 사칭하는자 퀘스트. 안그래도 서로 못잡아먹어서 안달인 무림맹과 혼천교인데, 그 이후로 진짜 보이는대로 서로 싸우는 촉진제가 됨. 가장 치열한 전장인 안개숲, 그리고 퀘스트를 하기 위해 영석 동굴로 진입... 그곳에서 돌을 캐는 혼천교를 보았다. 영석을 캐는 순간만은 어떤 유저도 무방비상태. 지진으로 선빵을 칠까 모른척 다가가서 평캔으로 극딜을 할까. 서로 상대되는 옷을 입은 이상 때려도 상관은 없겠지만 내가 죽이면 문파 친구들을 데리고 올까? 내가 죽일수 있을까? 템을 한번 볼까 아니면 먼저 때릴까. 아 생각이 너무 길었다. 돌을 다 캐고 내 쪽을 본다. 나는 재빨리 전투 준비에 들어가려고 했으나 채팅창으로 상대방의 글이 보였다. '님' '네?' '피빕 퀘스트 서로 죽여주기 할래요?' 순간 의심했다. 날 유혹하는 것인가. 고민을 했다. 대답이 없자 대충 예상했는지 혼천교가 말했다. '님이 먼저 저 죽이세요' 죽였다. '운기하면 피 차니까 그냥 죽이고 부활시키고 죽이세요. 저 장실좀 ㅇㅇ' 아 착해라. 선을 넘겨준것도 고마운데 빠른 방법까지. 그렇게 난 퀘완료를 하고 나도 죽어주었다. JSA에 나오는 남한군과 북한군의 만남과 같은 은밀한 거래였다.
	83	이벤(전서버)] 기억에 남는 ssul 풀어제끼기.event [새창]	2013-01-23 23:17:12	0	삭제
		기쁜썰. 친구 1, 2, 본인이 있었는데 1은 일확에서 암살, 기공빼고 만렙찍은 베테랑, 친구 2는 태산북두에서 권사 만렙, 나는 혈풍혈우에서 린검 만렙. 어느날 합치자는 말이 나오고 친구 2가 있는 태산리 북두읍에서 만나기로 함. 친구1- 검사, 본인-역사 3일만에 만렙을 찍고 퐈란을 처음 배움. 퐈란까지는 친구 1도 완숙, 2도 완숙이라 쉽게 배울수 있었음. 둘 다 숙련이라 긴장도 얼마 안되고 쉽게 쉽게 파밍함. 그렇게 퐈란 보패 악세 다 맞출즈음, 베테랑 검사 친구가 핏상 가보자고 함. 그당시 시간은 밤새면서 새벽6시경. 권사는 한번만 경험해보고 검사도 반숙상태임. 린검 초행 한명 껴서 초행3 + 반숙1 파티 결성. 첫 시작은 권사와 본인 역사에게 맹독아귀가 얼마나 험악하게 생겼는지 구경만 시켜주려고 하는 의도였음. 몇번 하면서 장악타이밍을 익히고 클리어. 2넴 넘어가면서 이제 기분이 가벼워짐. 소기의 목적은 달성했으니. 룡귀는 장악할 것도 없이 광역만 조심하며 평캔 극딜해서 어려울게 없었음. 베테랑 검사친구가 솔법을 했기 때문에 2트만에 클. 3넴에서 권사가 홍랑탱하면서 패턴익히느라 많이 쥬금. 나는 초보였기 때문에 권사패턴 따라다니라고 함. 동시에 피빼는걸 처음 해봤기 때문에 자꾸 헷갈려함. 5번정도 되어서야 클리어. 그당시로는 1넴보다 쉽게 느껴졌었음. 동시 피빼는것만 조심하면 맹독아귀의 독보다 못했었기 때문에 ㅋ(탱이 아니라서 ㅎ) 4넴에서 멘붕함. 다같에 해무진은 초보였기 때문에 장악타이밍이라든가 어글초기화같은 패턴은 몸으로 익힐수밖에 없었음. 그때가 오전 8시 반쯤. 슬슬 최대의 적이 찾아옴. 수면욕. 자꾸 죽으니까 졸림. 트라이 할수록 쫄 나오기 죽던게 쫄에게 죽고, 운석에서 죽고 하면서 10번 조금 넘은 트라이 끝에 클리어. 그때가 딱 10시정도였고 총 4시간 동안 핏빛 헤딩을 함ㅋㅋ 클 했을때 검사친구는 겜방에서 박수치면서 환호성질름. 그때 나온 무기는 도끼ㅋㅋ. 그리고 그 이후로 20번 넘게 도끼 안나온건 슬픔.ㅋㅋㅋㅋㅋ
	82	이벤(전서버)] 기억에 남는 ssul 풀어제끼기.event [새창]	2013-01-23 23:00:23	0	삭제
		빡친설 2. 역사 피빕에서 개까임. 운영진이 스킬을 그따우로 해놔서 한방콤도 없던 시절인데 철벽만 까임. 블소TV에서 MC범이가 철벽 사기라고 말함. 철벽 너프. 생존을 위해 기절셀합 버림. 파티에서 안껴줌. 그리고 이따금씩 철벽쓰면 누가 다운시킴. 발차기쓰면 철벽 풀리고 피 안참ㅋㅋㅋ 얼마 안지나서 미궁 3넴 전멸기 방어무시로 바뀌고 역사는 역사속으로 갈뻔함(최근 패치 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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