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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7	30세에 자력으로 1억 달성 [새창]	2011-10-25 10:31:29	16	삭제
		P.S 더불어서 아버지 집을 제가 새로 지어드려서 아버지도 편한한 노후 생활을 하고 계십니다. 과거야 어쨌든 제 아버지 자나요 ㅋ
	206	30세에 자력으로 1억 달성 [새창]	2011-10-25 10:29:06	26	삭제
		저랑 약간 비슷한 삶을 살아오셨네요. 전 올해 35살이고 현재 자산은 약 5억? 정도 됩니다.(동산 + 부동산) 저 역시 당시에 무능한 아버지 아래 찢어지게 가난했고 설상가상으로 어머니 마저 아버지의 가정폭력을 이기지 못하고 제가 13살때 이혼하시고 떠나가심으로 인해 어린 나이에 동생들과(제가 2남 2녀중 장남) 아버지를 책임져야했습니다. 아버지는 이혼 후 자식들을 생각해서인지 직업을 구하시긴했지만 문맹인 아버지가 구할수 있는 직업은 한정적이고 급여도 적고 안정적이지도 않았을뿐더러 술을 좋아하시는 아버지로인해 월급의 대부분을 술값으로 탕진하기 일수였습니다. 매일 아침에 눈을뜨면 오늘을 무얼 먹을지 고민해야하고 동생들 도시락 반찬으로 매일 똑같은 김치를 싸주면서 울기를 수십번... 중3때부터 휴일과 방학때 이리저리 일자리를 찾아다니고 나이가 어려 안된다는 막노동판에도 빌고빌어 일을하곤 했습니다. 공부는 꽤 잘했습니다만(당시 제 성적은 상위 5%안에 들었어용 진짜임 ㅋ) 인문계로 진학 할 형편이되질 못해 공고로 진학하고 글쓴이처럼 2년 공부하고 3학년은 현장에서 실습하는 2+1실습으로 일찌기 사회생활을 시작했지요. 그렇게 한 2년을 사회생활을 하고 나서 군대를 갔다와서 보니 사회에서 회사에서의 제 위치가 너무.. 낮았습니다. 따라잡고 싶었고 따라잡아야했습니다. 남들보도 조금 늦었지만 악착같이 공부를 시작해서 야간대를 나오고 제 능력을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1년 2년... 5년 정도 지났을때 제 나이가 30살정도 되었을때 전 제또래보다 반발자국 앞서 나가고 있다는걸 알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직을 결심하고 지금은 그때보다 조건이 훨씬 좋은곳에서 근무하고 있고, 그 동안 낭비하지 않고 살고, 약간의 투자 운도 따라줘서 약 5억의 자산을 모을수 있었습니다. 목표를 정하고 끊임 없이 노력하면 누구나 자신의 꿈을 이룰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모두들 화이팅!!
	205	세계의 군사력 비교 [2탄!] (bgm) [새창]	2011-09-21 16:42:51	0	삭제
		개머리판이 덜렁거리는건 접이식이니 어쩔수 없는 부분입니다. 경첩이 아주 견고하게 제작되지 않는 이상 시간이 흐르면 이격이 생기기 마련이니까요 그리고 그로인해 생기는 짜증이 총의 성능에 영향을 미친다고 볼수는 없는것 아닙니까? 그리고 강선이랑 명중율이랑 상관 없다는건 무슨 논리입니까 강선의 수가 많으면 탄의 회전수가 올라감으로써 간접적으로 명중율이 올라가는 효과가 나타납니다. 동일 조건이면 강선이 많은쪽이 명중율이 높습니다. 님께서 말씀하시는 명중율이 연사시 탄착군 형성이라면 아무래도 반동이 적응쪽이 유리하겠지만, 점사 혹은 단발 사격이라면 K2의 반동은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사료됩니다. 더불어 K2에 비해 M16A1은 강선수가 적어 상대적으로 유효 사거리가 짧고(M16A1 : 400미터, K2 : 600미터) 파괴력이 적어 반동이 적은것이지 순전히 개머리판의 스프링때문만은 아닙니다. 또한 훈련으로 신속한 조준이 가능하다고 하셨는데 동일한 훈련이면 K2가 더 신속하게 조준이 가능하다는것이고 도트사이트 말씀하시는데 그런식이면 서브 옵션 붙이면서 말하면 총의 기본 성능을 말하는게 무슨 소용입니까? 서브를 제외하고 메인만 놓고 말해야하는거 아닙니까?
	204	세계의 군사력 비교 [2탄!] (bgm) [새창]	2011-09-21 16:42:51	10	삭제
		개머리판이 덜렁거리는건 접이식이니 어쩔수 없는 부분입니다. 경첩이 아주 견고하게 제작되지 않는 이상 시간이 흐르면 이격이 생기기 마련이니까요 그리고 그로인해 생기는 짜증이 총의 성능에 영향을 미친다고 볼수는 없는것 아닙니까? 그리고 강선이랑 명중율이랑 상관 없다는건 무슨 논리입니까 강선의 수가 많으면 탄의 회전수가 올라감으로써 간접적으로 명중율이 올라가는 효과가 나타납니다. 동일 조건이면 강선이 많은쪽이 명중율이 높습니다. 님께서 말씀하시는 명중율이 연사시 탄착군 형성이라면 아무래도 반동이 적응쪽이 유리하겠지만, 점사 혹은 단발 사격이라면 K2의 반동은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사료됩니다. 더불어 K2에 비해 M16A1은 강선수가 적어 상대적으로 유효 사거리가 짧고(M16A1 : 400미터, K2 : 600미터) 파괴력이 적어 반동이 적은것이지 순전히 개머리판의 스프링때문만은 아닙니다. 또한 훈련으로 신속한 조준이 가능하다고 하셨는데 동일한 훈련이면 K2가 더 신속하게 조준이 가능하다는것이고 도트사이트 말씀하시는데 그런식이면 서브 옵션 붙이면서 말하면 총의 기본 성능을 말하는게 무슨 소용입니까? 서브를 제외하고 메인만 놓고 말해야하는거 아닙니까?
	203	세계의 군사력 비교 [2탄!] (bgm) [새창]	2011-09-21 14:57:07	7	삭제
		M16A1이 나쁜총은 아닙니다만 그렇다고 K2보다 좋다는것도 아닙니다. M16A1이 K2보다 약 0.3Kg 가볍습니다만 휴대성은 개리판 부분이 접히는 K2가 일반적으로 더 좋으며, M16A1의 경우 개머리판 길이가 길어 평균신장의 한국군이 어깨 견착시 불편함을 느낄수 있습니다. 명중율의 경우 개인차가 존재하기에 어느총이 더 좋다라고 말하기 힘든부분이지만 5조 우선인 M16A1보다는 6조 우선인K2가 동일 조건에선 더 나은 명중율을 가질것이라 예상하며 조준사격시 M16A1보다는 동심형의 원형 가늠쇠율을 채택한 K2가 더 신속하게 조준사격을 할수 있습니다. 더불어 AK와 마찬가지로 가스피스톤 방식의 K2는 상당히 높은 신뢰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K2가 몇가지의 단점이 있는 돌격소총이긴합니다만 M16A1보다는 훨씬 나은 총기라는건 확실합니다.
	202	세계의 군사력 비교 [2탄!] (bgm) [새창]	2011-09-21 14:57:07	18	삭제
		M16A1이 나쁜총은 아닙니다만 그렇다고 K2보다 좋다는것도 아닙니다. M16A1이 K2보다 약 0.3Kg 가볍습니다만 휴대성은 개리판 부분이 접히는 K2가 일반적으로 더 좋으며, M16A1의 경우 개머리판 길이가 길어 평균신장의 한국군이 어깨 견착시 불편함을 느낄수 있습니다. 명중율의 경우 개인차가 존재하기에 어느총이 더 좋다라고 말하기 힘든부분이지만 5조 우선인 M16A1보다는 6조 우선인K2가 동일 조건에선 더 나은 명중율을 가질것이라 예상하며 조준사격시 M16A1보다는 동심형의 원형 가늠쇠율을 채택한 K2가 더 신속하게 조준사격을 할수 있습니다. 더불어 AK와 마찬가지로 가스피스톤 방식의 K2는 상당히 높은 신뢰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K2가 몇가지의 단점이 있는 돌격소총이긴합니다만 M16A1보다는 훨씬 나은 총기라는건 확실합니다.
	201	6만9천원, 아니 4만원도 없는새끼들이 게임은 왜하냐 ㅋㅋ [새창]	2011-09-21 14:25:51	2	삭제
		↑↑ 비록 앞뒤 정황을 기술하지 않았지만 본문 내용만으로도 충분히 의사전달이 가능하고 의도 파악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단순한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 논문을 쓸 필요는 없는것 아닙니까?
	200	선월님 다른 곳에도 진리가 있다 믿으십니까? [새창]	2011-05-11 07:31:50	0	삭제
		교황이 투표로 선출되는건 알면서 예수가 투표로 신이 된건 모르나?
	199	하도 쪽바리들한테 진다고 하는 살암들이 많아서.. [새창]	2005-03-17 13:08:01	6/6	삭제
		현대전이 국가총력전이라고는 하지만 우리가 일본에게 무조건 밀린다는 시나로는 타당성이 적습니다. 이글의 본문에 나온말처음 우리가 일본에게 이길가능성도 적지만 일본이 우리를 이길가능성도 매우 적습니다. 일본의 공군력과, 해군력상으로 비교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위에서 언급한 특수부대라는 무기가 있습니다. 독도 인근주변에 국한한 국지전이라면 현 우리나라 해군, 공군력으로 한계가 있을지 모르나, 전면전으로 인해 국가 총력전이 펼쳐지면, 우리나라의 각종 특수부대들은 일제히 일본으로 상륙하게 됩니다. 위에 달달이 님은 우리나라 특수 상륙부대원들을 상당히 무시하시는데 우리나라 특수 상륙부대원(해병대를 비롯한 각종 특공대원들) 님이 생각하시는것 만큼 약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특수 상륙부대의 특성상 전면전이 펼쳐져도 가급적 적진의 눈에 띄지 않게 상륙하여 활동하게 되기에, 상륙자체가 불가능하다는 시나리오는 나오지 않습니다. 위에 달달이 님이 말하시는 상륙은 육군병력으로 상륙을 시도할때 나오는 시나리오 입니다. 우리나라 해병들이 왜 고무보트를 타고 다니는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198	우리가 몰랐던 한국의 명품들 [새창]	2005-02-28 20:39:51	7	삭제
		↑ 오타 수정 수비게 -> 쉽게
	197	우리가 몰랐던 한국의 명품들 [새창]	2005-02-28 20:38:58	11	삭제
		wwww// 님 일단 로그인이나 하고 글 쓰시죠. 그리고 HJC는 세계적으로 알아주는 오토바이 헬멧 브랜드입니다. 님께서 말씀하시는 어느정도의 헬멧안정도라는것이 어느정도 인지 궁금하군요. 오토바이는 특성상 매우 위험한 기구입니다. 님이 아무리 안전운행을 하더라도 다리위에서 부는 측풍에도 수비게 핸들이 휘둘릴수 있는 기기 입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님의 생명을 구원할수 있는 몇안돼는 장비중에 하나가 헬멧입니다. 그리고 HJC 헬멧은 단순히 튼튼하단 이유만으로 유명해진 브랜드가 아닙니다. 머 좀 알고 씨부리십니오. 재수 없습니다.
	1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4-12-09 10:25:08	0	삭제
		한은에서는 가계별 부채를 발표하지 않습니다. 단지 가계신용잔액을 발표하죠. 각 언론은 그걸 가계통계수로 나누어 가계부채로 말합니다. 게다가 가계별 부채가 3000만원이 넘었다는건 억지 끼웁이라더군요, 작년 11월기준 가계수로 나눌경우에 3000만원이 넘고 올해 11월 가계수로 나누면 3000만원이 안됀다는군요.
	195	양영순 1001-49 [새창]	2004-11-30 12:58:27	8	삭제
		↑↑ 양영순님의 1001은 실제 아라비안 나이트와는 상당히 거리가 멀게 전개 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책을 읽어보셔도.. 별반 도움은 알되실듯 +_+
	194	이철 님의 the포르테 오늘자 [새창]	2004-11-23 13:58:17	20	삭제
		한시간동안 해 보십쇼.. 허리 끊어집니다. -_-乃
	193	11월 18일자 만평입니다. [새창]	2004-11-18 11:38:33	0	삭제
		뽈록뽈록 일단 나 한빠아니다. 그리고 군대 갔다왔다. 닌 눈앞에서 니 동료가 죽을꼴을 봤나.. 난 봤다.. 니가 그 기분을 알아.. 앙 씨발놈아.. 니가 그 기분을 알아.. 주적.. 북한이 주적이 아니면.. 머가 주적이야 능력만 된다면 다 쓸어버리고 싶어 응. 알아.. 니가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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