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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는빅맥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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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는빅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3 본사끔) 통계를 독학하고 싶습니다~ [새창] 2014-12-16 23:08:40 1 삭제
    학교에 통계학과가 있다면 그쪽 수업을 들으면 되지 않을까요? 저는 통계쪽으론 좋은 책이 어떤 게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482 중력시물레이션을 해보다가.. [새창] 2014-12-15 12:27:37 0 삭제
    태양계가 특정 별을 기준으로 공전하는 게 아니라 우리은하의 중심을 기준으로 공전하는 게 맞는 표현이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우리은하는 어떤 은하를 대상으로 공전하는 건 아니고 Hubble flow에 의해 서로 멀어지고 있죠. 다만 우리은하와 안드로메다 은하처럼 그 흐름보다 두 은하의 상호작용이 강해 가까워지는 경우도 있어요.
    481 질문) NASA에 입사하려면 어떻게 해야하죠? [새창] 2014-12-15 12:21:15 0 삭제
    천문학 분야에서는 정직원으로 채용된 사례는 기억이 잘 안나지만 포스닥으로 나사 고다드센터 등에 근무하신 분은 종종 들어본 것 같네요.
    480 질문하나해될까여?!근대여기가맞나?ㅠㅜ [새창] 2014-12-07 23:47:02 0 삭제
    제가 생물을 공부하는 사람이 아니라 잘 모르겠습니다만 후생유전학이라고 들은 거 같은데 과연 그게 사실인지도 잘 모르겠네용
    479 쇠사슬 걸고 14시간 강제 공부 시키는 학원/요즘 초등학생 연습장 표지 [새창] 2014-12-07 02:00:57 1 삭제
    이거 보니깐 제가 중학생 때 다니던 입시학원이 생각나네요. 시험기간이 되면 무조건 밤 11시까지 자습을 시키고 원장이 돌아다니며 강의실 곳곳을 감시하고 다녔죠. CCTV로 모든 강의실에 있는 학생들 행동을 주시하고 수업 태도가 불량하거나 자습 시간에 자면 호통치거나 때리곤 했죠. 심지어 시험기간엔 주말에도 학원을 나와서 오전 10시부터 저녁이 다되갈 때까지 자습을 시켰죠. 시간은 잘 기억안나지만은 아무튼 학원에 주말 공휴일 할 거 없이 항상 불러내서 자습을 강요했었네요. 너무 힘들면 부모님에게 말해서 집안일 핑계로 학원에 전화해서 나 좀 빼달라한 적도 있었고, 그 당시 중학교 2학년인 제가 편하게 쉬고 싶다, 기계가 아니다란 말들을 자꾸 하곤 했네요. 지금은 그 학원도 없어졌고 옛날 기억이 많이 사라져 미화되서 친구들끼리 몰래 놀고 밤늦게 집으로 가는 학원차에서 떠들던 것들이 추억으로 느껴지네요..
    4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5 02:33:48 0 삭제
    애초에 패러다임이란 용어도 과학에서 사용되지않았나 싶네요. 예를 들어, 코페르니쿠스에 의해 태양계의 중심이 지구가 아니라는 사실이 널리 퍼지게 되면서 사람의 인식이 바뀌게 되었죠. 인간 중심에서 사소한 태양계의 한 행성으로요. 물론 여기서 더 나아가 섀플리라는 천문학자가 우리은하의 중심을 태양계가 아닌 궁수자리 방향에 어딘가에 존재한다고 찾음으로써 태양계조차도 우리은하에서 흔한 것 중 하나가 되죠. 이런 식으로 과학적 발견이 종교적 신념을 거스르면 인간의 세계관에 변화를 주는 패러다임이 된다고 봐요.
    477 수학과학 공부를 어떻게 해야될까요 ?? [새창] 2014-11-27 22:40:06 0 삭제
    수업에 대개 쓰이는 교재나 시중에 나온 교재들(예를 들면, 대학수학 등)을 구해서 찬찬히 공부해보는 건 어떨까요?
    476 물리학자가 꿈인데요... [새창] 2014-11-19 00:12:14 0 삭제
    위에 분들이 잘 말씀해주셨네요. 덧붙여서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흥미를 갖고 꾸준히 공부해나가시면 될 거 같아요.
    4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6 20:19:18 1 삭제
    생물에 미치는 영향은 어디쪽인진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잘 찾아보시길 바래요.
    474 물리학책 재밌는거 추천좀 해주세여~(고1) [새창] 2014-11-16 10:41:24 0 삭제
    끌리실진 모르겠지만 수학없는물리 라는 책 괜찮아요. 말그대로 수학이 없이 말로 설명한 책이에요.
    4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6 01:40:45 1 삭제
    윗분 말씀대로 자체에 대해 배우고 싶으시면 물리학이고, 응용이라면 에너지공학이나 원자력 공학으로 가시면 되요.
    472 자연과학을 공부하고 싶습니다 [새창] 2014-11-16 01:39:14 0 삭제
    서울대는 아니지만 천문학과 다니는 학생이에요. 학부생일 때는 국가장학금, 근로장학금, 성적우수, 교내, 교외 등 여러가지로 장학금 혜택이 있으니 다양한 지원 받으실 수 있어요. 대학원까지도 역시 많진 않지만 돈을 받으면서 공부하는 생활이고요. 저도 고등학교 시절에 그런 고민들 많이 했어요. 지원이 없다느니 굶어죽는다느니 유학이 필수라느니 등등 어쨋든 저는 이게 하고 싶어서 오로지 그 이유만으로 들어왔어요. 막상 와보니 이쪽에서는 순수 국내파분들고 계시고 학부 간판이 어마어마하게 중요하지도 않고요. 교수님들이 하시는 말씀은 어쩃든 굶어죽진 않는다는 겁니다. 천문학과에 입학해도 실제론 모두가 공부로 나아가는 것도 아니거든요. 그리고 지금 해주고 싶은 말은 뉴턴이나 과학동아 혹은 쉬운 교양과학책 틈틈이 읽어두는 것, 수학과 물리는 확실하게 공부할 것, 관측동아리가 있다면 들어가서 활동할 것 정도 될 거 같네요. 결국엔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법 기르는 거네요. 마지막으로 한마디 해드리자면 저는 이거 아니면 다른 어떠한 것도 하고 싶은 게 없었고, 후회하더라도 일단 해보고 후회하겠단 생각으로 왔어요. 물리와 수학 투성이라는 것도 어느정도 각오하고 입학했어요. 하면 할수록 어렵고 힘들기 때문에 괜히 다른 학문과 비슷한 흥미로 가지고 오신다면 힘드실 수도 있어요. 공학도 좋지, 이런 생각이시면 공학으로 가세요. 훨씬 나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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