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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맛있는빅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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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는빅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8 천문학도에게 선물하면 100퍼 성공할것같은 사탕 [새창] 2015-03-11 20:42:30 111 삭제
    지금 저한테 고백하신건가요?
    497 싸이가 미국에 남기고 온 명언ㅋㅋㅋ.avi [새창] 2015-02-28 21:05:02 12 삭제
    남 잘되는 꼴도 못볼뿐더러 댓글 말대로 당시 미선, 효순 사건은 어떻게 생각하려는지.. 알고나 있을지 모르겠네요.
    496 [본삭금] 우주의 끝,공간의 경계에있다고 가정하고 [새창] 2015-02-24 18:49:55 0 삭제
    애초에 우주의 경계에 대해 알려진 바가 없기에 그 공간을 넘어서 어떨지는 알 수 없을 거라 생각되네요. 더 나아가 공간을 넘은 물질로 생각한다면 저는 잘 모르겠네요.
    495 남자 가르마펌 질문좀요 ㅇㅅㅇ .. [새창] 2015-02-21 20:16:16 0 삭제
    동네 미용실이 너무 뒤쳐지는 곳이면 힘들겠지만 나름 괜찮은 곳이라면 동네에서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저는 동네 단골에서 해서 아줌마가 제 경우에 맞게 잘 해주시더라고요 ㅎㅎ
    494 [BGM] 맘대로 뽑아본 음악이 인상적이었던 영화 열편. [새창] 2015-02-21 19:51:48 1 삭제
    개인적으로 오래됐긴 했지만 '노팅 힐' ost 들도 좋더라고요 ㅎㅎ
    493 자연과학대 진학과 공대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5-02-13 00:08:07 0 삭제
    천문학 전공하는 학생이에요. 먼저 아셔야할 것은 지구과학의 천문 파트가 좋아서 이쪽을 정하시는 거라면 입학해서도 방황할 가능성이 높아요. 철저히 수학, 물리, 컴퓨터에 더 가까운 곳이거든요. 만약 가정형편 상 대학 다니는 게 걱정이라면 학부 때는 국가장학금, 교내/외 장학금 혜택 받으시면 크게 어려움 없지 않을까 싶네요.

    그 당시 저는 어떤 게 끌리면 그 학과에 대한 흥미가 확 쏠려버리고 또 다른 전공으로 흥미가 확 쏠리고 뭐 그런 시기였던 거 같아서 혹여나 작성자님께서도 그렇다면 교양서적이든 여러 자료로 충분히 어떻다라는 걸 접해보고 정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가정형편 상 자연대나 일부 공대를 가기가 걱정된다, 싶을 때 이런 생각을 해보세요. 과연 내가 좋아하는 걸 포기하고 그냥 취직 잘 되는 곳으로 갈지 아니면 그래도 난 내가 좋아하는 걸 해야겠다인지. 저는 제가 이 전공을 해보지도 않고 여러 요인때문에 다른 전공을 택한다면 후회가 될 것 같아서 일단 천문학 해보고 아니면 후회 없이 다른 거 하자,라는 생각이었어요. 자연대든 공대든 하고 싶은 거 하시고 전공을 살리고 싶으면 대학원까지 가셔야 되겠죠. 근데 흥미와 형편을 고려한다면 대학원까지 다니면서 학비를 부모님에게 손 벌리지 않는 건 어떨까요? 과외든 학원이든 무엇이든 자기가 하고픈 분야하면서 부모님께 신세만 안져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싫어하는 전공 배워가면 성적도 잘 안나오고 재미도 없고 상당히 비효율적일지도 몰라요. 저라면 상당히 고역이었을 것 같네요.
    492 MIT 합격했어요 ㅠ_ㅠ [새창] 2015-02-10 10:01:30 0 삭제
    축하드립니다!! ㅎㅎ 자연계열로 전공하는 학생인데 박사는 미국에 있는 대학으로 진학하려고 계획 중이에요. 저 역시 성적이 우수하지 못하고 그렇다고 저는 학부가 우수한 것도 아니지만 박사만큼은 꼭 미국으로 유학하고 싶은 데 혹시 어떻게 준비하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491 박근혜 정부는 국가장학금도 건드려 놔서 말이 많은 듯 [새창] 2015-01-31 00:43:21 1 삭제
    오히려 서민들만 더 받기 힘들어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월소득이 얼마 안되는 가정에서 한푼두푼 아껴가며 겨우 집 장만하셨거나 중고차든 차 한대 뽑았다면 혹은 노후자금을 마련했다면, 오히려 너흰 집과 차가 있다는 이유로 소득분위를 확 올려 버리는 거죠. 물론 더 힘든 가정인 경우엔 제대로 된 혜택을 받을 수 있겠죠. 다만 그 외의 서민들에겐 오히려 더 돈을 못 받게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위에 알콜만세님이 쓰신 댓글 딱 그대로인 것 같습니다. 이번 개편 이후로 이 제도의 사각지대가 더 늘어난 것 같습니다.
    490 게시판 어긴거 죄송해요 제발 수학 공부에 대해서 한마디만 해주세요 제발 [새창] 2014-12-25 22:21:29 0 삭제
    상황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조급하게 생각하시지 마시고 차분하게 다가가보세요. 급한 마음에, 불안한 마음에 너무 자기를 몰아세우지 말고 천천히 차분하고 침착한 상태로 공부해나가보세요. 저같은 경우 중요 전공 시험 때 너무 의욕과 기대가 앞서면 오히려 잘 안되는 경우가 많아 시험 후 몇초 몇분동안 심리적으로 차분한 상태로 만들고 가벼운 마음으로 다가가요. 그러다보면 공부했던게 떠오르고 새로운 아이디어도 떠오르고 그러더라고요. 큰 도움이 안될지 모르지만 혹시나해서 남겨봅니다. 심리적인 문제가 더 크지 않나 싶어서요.
    4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3 23:09:48 0 삭제
    저도 인근주민입니다. 특히 안X 곱창이 심해요. 술 안마시는 손님은 받지 않고 양은 쥐똥만큼 주고 이것저것 다 돈 받아가죠. 인터넷에 찾더라도 상위에 뜨다보니 대부분 거기로 가는데 아는 사람들은 안갑니다. 집앞이다 보니 굉장히 자주 다니는데 괜찮은 집은 정말 양도 많고 서비스도 주시고 좋습니다. 그렇게 단골집도 있고요. 왠지 그집이신 거 같은데 악질 한군데 때문에 첫인상이 안좋게 잡히게 되버려 제가 다 미안할 정도네요. 그집 말고 주변 집만 가도 훨씬 나아요.
    488 물리 관련 책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4-12-20 01:41:54 0 삭제
    저는 저희 학교 도서관에서 물리 전공 서적들 옆에 물리 교양 서적들도 있어서 바로 내용 훑어보고 빌리는 편이라 작성자님께서도 서점이나 도서관에서 한번 보고 괜찮은 책 사는 게 어떨까 싶네요. 마땅히 떠오르는 책이 없네용
    487 전기공학과가는데 조언좀해주세요 [새창] 2014-12-20 01:39:32 0 삭제
    대학물리학 혹은 일반물리학 이란 책들 중에서 괜찮은 거 하나 골라서 읽어보세요. 수학 다시 한번 정리하거나 미적분학 책 미리 보는 것도 좋고요. 꾸준히 흥미 갖고 해나가시면 될 거에요 ㅎㅎ
    486 혹시 천문학쪽으로 잘 아시는분 계시나요?? [새창] 2014-12-18 01:20:27 0 삭제
    요즘 망원경이 어떤진 모르겠지만 십여년전 샀던 구경이 약 50mm되는 망원경으로도 달 표면, 화성 극관, 목성 위성, 플레이아데스 성단 등을 본 적이 있어요. 물론 추적이 안되서 보다가 상에서 벗어나면 한참 찾고 그랬죠. 이런 목적이시라면 쌍안경 보단 망원경이 괜찮아 보이네요. 흔들리지 않고 진득히 볼 수 있으니깐요.
    485 혹시 천문학쪽으로 잘 아시는분 계시나요?? [새창] 2014-12-18 00:40:01 1 삭제
    밤하늘의 별자리를 찾아보고 천체를 관측하는 건 굳이 두꺼운 전공책을 본다거나 어려운 일이 필요하진 않아요. 천체망원경을 사서 자리를 잡고 하시는 것도 좋지만 그냥 옥상이나 공터 가셔서 보시는 거라면 차라리 쌍안경을 사시는 게 어떨까 싶네요. 그리고 구글스카이같은 어플 하나 켜놓고 바로바로 보면서 관측하시는 거죠 ㅎㅎ
    484 물리랑 지구과학 [새창] 2014-12-16 23:26:16 0 삭제
    목표로 하는 대학에서 특정 과탐을 요하는 경우 거기에 맞게 하셔야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점수 잘 나오는 게 좋죠. 물리를 좋아하지만 입학을 위해 보다 쉬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지학을 하시는 것도 나쁘진 않죠. 만약 저라면 둘다 좋아하기 때문에 지학 선택하고 물리는 시험에 연연않고 흥미 유지하면서 꾸준히 혼자 공부 했을 거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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