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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백작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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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71	20만원이 딱 남을 것 같은데 [새창]	2015-06-29 16:24:01	0	삭제
		1 사실 스스디가 제일 탐이 나고 그 다음이 무접점입니다 ㅋㅋㅋㅋ 다만 스스디가 군역 중에 크게 저렴해지는지라 킁...
	1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8 22:35:51	0	삭제
		단언하건대, 명종대의 체제로 곧장 임진왜란이 벌어졌으면 못해도 사태가 더 걷잡을 수 없었을 겁니다. 그나마 선조조에 들어서 방편으로나마 문제해결에 돌입하고 정해왜변 전후로도 국방력 증강하던 시도가 있었기에 그나마 병력을 동원해서 전쟁을 할 수 있는 체제로 재편한 겁니다. 당장 너무 빨리 왜군이 밀려와서 순식간에 와해되긴 했지만 선조가 개성부에 들어갈 시점에 벌써 북병(北兵)이 임진강에 모여 방어선을 준비하고 있었던 걸요.
	1169	남성분들 다리털 말입니다.... [새창]	2015-06-28 16:09:18	0	삭제
		가족들이 다리털 미는 것을 굉장히 혐오하셔서^^;;
	1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8 10:57:10	1	삭제
		개인적으로 해방직후 47~8년경의 행적에 대해서는 매우 부정적인 입장이지만 그것과 독립적으로 한국에서 분명하게 드러나는 큰 인물인 것은 사실에 가깝다고 봅니다.
	1167	[특가] 잘만 ZM-K500 카일적축 텐키리스 (29,900/2,500) [새창]	2015-06-27 19:24:17	0	삭제
		이거 그래도 멤브레인 일반 키보드 쓰는 것보단 낫겠죠?
	1166	이괄의 병력이 망실된 게 대청전쟁에서 치명적이었다 하는데 말입니다. [새창]	2015-06-27 14:45:13	6	삭제
		1만 2천이 전략기동군으로 사용될 때와 유일한 전력으로서 사용될 때는 사뭇 다를 수밖에 없죠. 이괄군 역시 정부군을 쉽게 격파하고 진군하는데는 성공했지만 이괄군의 역할은 '망치'역할이었고 결국 최종적으로 '모루' 역할을 하는 나머지 국가 전체 그리고 국왕의 권위에 대항해서 싸우는 것이었는데, 여기는 단순히 전술의 문제를 넘어서서 전략, 정치가 깊숙이 개입되는 문제였으니까요. 훗날 청군이 영변을 지나는 유일한 협로를 순식간에 무인지경으로 통과해버리는데, 전방에서 모루역할을 하는 나머지 군 전체가 지탱하는 가운데 단 1만 2천의 기동군이라도 있었으면 쉽게 통과하기도 어렵거니와 통과한 뒤에도 후방이 안정되지 않으니 어렵죠.
	1165	므시에 대한 미스터리 [새창]	2015-06-27 01:34:07	0	삭제
		전 파칼 씁니다 흐륵...
	1164	[질문]용산 타건 시 주의할 점. [새창]	2015-06-27 01:33:50	0	삭제
		아뇨; 저는 구산닷컴 가서 쳐봤지만 그쪽만 해도 주인장께서 물어보면 자세하게 얘기를 해주지 물어보기 전까지는 그냥 내버려두십니다. 다만 윗분도 하신 말씀이지만 매장에서의 소리 크기와 집에서의 소리 크기가 다릅니다 ㅋㅋㅋㅋㅋㅋ 저도 처음엔 잘 몰랐다가 청축 업어오고 나서 확실히 느꼈죠.
	1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7 00:28:57	0	삭제
		50데시벨이면 사람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소음이 꽤 난다고 할 수도 있겠군요.
	1162	캡쳐보드 나눔 인증합니다. [새창]	2015-06-27 00:28:00	0	삭제
		축하합니다.
	1161	헐... 키보드에서 고주파라니 ㄷㄷㄷㄷㄷㄷ [새창]	2015-06-26 21:45:32	0	삭제
		비싼 키보드는 하다못해 고주파 이슈같은 것도 있군요...
	1160	우리 누구 컴퓨터가 더 구린지 자랑대결하죠 [새창]	2015-06-26 19:47:24	0	삭제
		얼마 직전에 퇴출되신 컴터. 프레스핫, 램 1기가 (...)
	1159	컴퓨터를 구매 하려고 견적을 내봤습니다. [새창]	2015-06-26 18:13:06	0	삭제
		11 4460 말씀이신듯~
	1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6 18:11:05	3	삭제
		국영수는 당연히 기본적으로 모든 학문과 지식을 접하기 위한 기본적인 밑바탕에 가까우니 필수적이죠. 역사로 깊이 들어갈수록 더 심화된 국영수 지식이 필요한 것은 물론이구요. 물론 국민국가 단위에서의 국영수는 국민국가의 공적인 기억을 담당하는 '국사'와 더불어 다분히 국가의 이익을 위한 측면이 강합니다. 그것은 역사도 마찬가지고...
	1157	신발 2넘 나눔 할려구요....별루라고 야단만은~~ㅠㅠ [새창]	2015-06-26 16:12:19	0	삭제
		나눔에는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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