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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물의백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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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의백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61 RX 480에 대한 개인적 의견 [새창] 2016-07-02 09:45:25 0 삭제
    비교하려면 490이나 495와 비교를 해야되지 않으려나 모르겠습니다. 아직 얘네 둘이 어떻게 나올지도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1260 암드는 참 굴곡진 삶을 즐기는 건지도.. [새창] 2016-07-01 11:02:33 0 삭제
    2년 전까지 5770 유저였기 때문에 인정해드립니다. 부르르..
    1259 암드는 참 굴곡진 삶을 즐기는 건지도.. [새창] 2016-07-01 10:40:38 0 삭제
    280x는 사실 좀 오래되었달지요...(소근)
    1258 동로마의 유스티니아누스는 폭군인가 명군인가? [새창] 2016-06-23 23:44:10 0 삭제
    쎄살로니키 학살 사건은 테오도시우스 1세가 의도한 바가 아니었고, 실제로 사건 직후 암브로시우스가 반성을 요구하자 공식적으로 죄인을 자처하며 회개하는 제스처를 보였습니다.
    1257 로마역사(고대~중세)가 재미있는 이유. [새창] 2016-06-21 21:22:39 0 삭제
    로마제국은 '로마'에 있어서 로마제국이 아니라 로마'제국'이라는 오랜 심성적 전통이 있기에 로마제국으로 남아있는 존재이므로, 동로마=비잔티움이 로마 그 자체라는 데 대해서 이견이 있는 학자는 없습니다.
    1256 동로마의 유스티니아누스는 폭군인가 명군인가? [새창] 2016-06-21 20:33:20 0 삭제
    유스티니아누스 1세 이후 대제 칭호를 받은 사람은 이라클리오스(610-641)와 마누일 1세(1143-1180) 뿐입니다. 공은 무시할 수 없죠. 물론 과도 얘기하기 시작하면 이야기가 굉장히 길어집니다만..
    1255 선조의 의주로 도망가는 행동.. [새창] 2016-06-09 22:39:03 0 삭제
    도망간 건 잘 한거죠. 성공적으로 도주한 고려 현종의 예가 있고, 또한 몽진에 실패하면 어찌되는질 인조가 뼈저리게 보여주었죠.
    1254 고대 로마인들의 세게인식.jpg [새창] 2016-06-09 22:37:19 0 삭제
    지진도 잦은 동네기도 했고, 안티오키아 공국이 1268년 바이바르스에게 망할때 도시가 통채로 갈려나가서 오늘날 하타이는 지리상으로만 안티오키아의 옛 땅에 서 있을 뿐입니다.
    12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5 16:45:04 0 삭제
    솔로감성/ 음... 북한이 강압과 폭압만으로 유지된다는 이야기를 하려는 건 아닙니다. 이 점에서 오해를 일으킬 수 있게끔 말을 했다면 사과드립니다. 요는 그런 다양한 모델들 중에서 특이 케이스보다는 원 문제에 집중하려는 까닭에 좀 별도로 취급을 하고 억압 기제를 중심으로 보는게 어떨까 해서 내어본 말입니다. 맨 처음에 글을 쓸때 이미 전제한 사항이지만, '방증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라고 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이것저것 다 다루기엔 일천하므로 제외하였다 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251 애초에 서양의 황제 왕이랑 동양의 황제 왕은 시작부터 전혀 달랐습니다. [새창] 2016-06-05 16:10:58 0 삭제
    그 송구하지만, 4차 십자군은 지휘체계가 잘 잡혀 있습니다. 이미 1198년도에 교황조서가 내려서 출정이 확실해졌고 1201-2년이 되면 지휘부도 구성되어서 지휘부가 수송함대를 구하기 위해 이탈리아를 순행하였던 상황입니다. 이들이 본래의 목적인 알렉산드리아 직공에서 이탈하게 된 건 33,500명 수송으로 계약했던 계획과 달리 1만 6~7천 정도밖에 군사가 모이지 않아 병사들의 기부금을 통해 마련하는 여비를 동원할 수 없었고 그 때문에 베네치아와 오랫동안 채무 문제를 두고 갈등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상황에서 베네치아는 최근에 헝가리에 상실한 자라를 되찾도록 해주는 대신 채무를 변제하고 십자군에 동참했던 것이고 그 와중에 알렉시오스 4세가 독일 황제 등에게서 지원 약속을 받아내어 십자군을 찾아왔기 때문에 명목상으로도 전 시칠리아 국왕의 매부이자 독일 공경대부의 사돈인 이사키오스 2세의 자리를 되찾아주고 대신 알렉산드리아 원정 지원 및 보상금 지불 등을 이유로 또다시 변경된 것이죠. 지리멸렬한 군대가 그 험한 그리스 바다를 신속하게 한달만에 건너 일사불란하게 포위전을 전개한다는 것은 사실 힘듭니다.
    12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5 16:04:12 0 삭제
    말씀하시는 요인이야 있겠습니다만 여기선 전근대와 근대적 국가의 폭력독점적 차원에서 이야기를 내놓은 부분이기 때문에 '별도'의 경우로 분류하는 것 뿐입니다.
    1249 애초에 서양의 황제 왕이랑 동양의 황제 왕은 시작부터 전혀 달랐습니다. [새창] 2016-06-05 13:45:08 0 삭제
    일단 십자군은 야만족 이단 산적 나부랭이가 아닙니다^^ 당시 기준으로 4차 십자군의 병력인 기사 4~5천명에 종자 12,000명이면 유럽 최강국 몇 개는 갖다 붙여야 내놓을 수 있는 엄청난 군사력입니다. 실례로 2선 정도 되는 병력 5천은 기사 5백으로 간단하게 격파 가능한 지경입니다. 거기에 베네치아도 상당수 군대에 전함, 수송함 등 500여 척의 군선을 동원했고요. 당시 비잔티움 제국은 이사키오스 2세 시대의 난정으로 인해 지방에서 중앙의 말을 듣지 않고 있었고 수습과정 중이었습니다. 재정난+병력수 넉넉지 않음 상태에서 복잡한 유럽 정치외교의 물결에 휘말린 사태였지요. 결코 아무렇지도 않은 돌부리에 넘어져서 뇌진탕으로 숨지는....그런 이야기는 아닙니다.
    12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5 13:38:33 0 삭제
    '방증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북한과 같은 현대적 예외가 있기 때문에 이러한 표현을 해놓았습니다. 그러나 논리 내적인 지점을 생각해보건대, 전근대에서는 북한과 같은 예외조차도 가능성이 매우 낮아서, 현대적인 정치술, 산업과 전시적 국가재편과 같은 매우 현대적인 기법들이 활용되지 않는 한 그러한 불만을 잠재울 수 있으리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예로 드신 구한국만 생각해봐도 당장 말기로 갈수록 지방에서 중앙의 명령이 먹혀들지 않거나 동학농민운동 이후 형해화되는 국가구조를 보면 정확하게 등치하기는 어렵죠.
    12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5 09:49:16 0 삭제
    로마법으로 검색해보면 지금도 서적이 꽤 많이 보이긴 합니다. 다만 로마법 자체가 11세기에 재발견된 이탈리아 및 서유럽과 달리 동로마의 로마법은 12세기까지 계속적으로 개정, 발전하는 독자적 궤도를 탔기 때문에 그쪽 유형을 찾아볼 수 있는 책은 많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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