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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어린천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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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천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2 [익명]마주치는 그날, 우린 틀림없이 알아볼테니까. [새창] 2014-02-18 00:06:14 0 삭제
    처음 사귄 전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3개월이 지나 이 글을 보면서
    계속 가슴이 아파와요..
    이게 끝이 아닐 거라 생각하고 또 그렇게 되기 위해 더 열심히 살면서
    가끔 생각날 때 들어와 보고 살며시 그녀도 꺼내어 보네요.
    131 <m>내일저녁 안현수 결승전 이글은 성지가 됩니다 [새창] 2014-02-15 22:33:27 0 삭제
    소름돋네요
    이렇게 되서 정말로 기뻐요
    130 살찌기 싫어서.jpg [새창] 2014-02-12 23:47:01 126 삭제
    아버님 진지 드셔야죠?

    오유에서 많이 먹고 왔단다. 더 먹으면 살쪄
    129 무슨 표시인지 모르겠어요 ㅠㅠ [새창] 2014-02-12 23:36:21 0 삭제
    1 그렇군요! 상단바에 하나 더 생긴게 데이터랑 연관돼서 걱정했었는데
    잘 풀려서 다행이에요 고마워요^^
    혹시 사라질까 해서 영상통화 해봤는데 아이콘은 안 사라지고
    내 얼굴 폰 두 개로 보고 제 눈만 사라졌다능..
    128 무슨 표시인지 모르겠어요 ㅠㅠ [새창] 2014-02-12 23:26:23 0 삭제
    1 우왕 영상통화 표시가 맞네요!! 정말 감사해요^^
    그런데 하지 않았는데 어째서 표시가 되는지..
    이건 스스로 알아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1
    126 주인 삐지니까 지도 삐짐.. ㅋㅋㅋㅋ [새창] 2013-12-26 21:49:25 14 삭제

    다들 비켜 베오베는 내 몫이야!!!!!!!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6 00:38:48 1 삭제
    꼭 꼭 꼭 살아주세요
    세상 힘들어도 작성자 분이 경험하신 것처럼 락스만한 고통 이상의 힘든 거 많이 없어요
    지금 이겨내셨으니까 다른 것도 잘 할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부모님이 맞춘 틀에서 벗어나기 힘드시면 딱 일 년만 더 공부해서
    부모님이 원하는 대학 가드리세요. 그리고 대학 가서 원하는 꿈을 찾고 다시 시작하는 거예요

    힘들 때 자주 오세요. 언제나 반갑에 맞아드릴게요!
    오늘은 편안하게 잘 자요 천사들이 지켜줄 거예요^^
    124 [익명]울고싶어요 [새창] 2013-12-26 00:20:21 0 삭제
    지금 생각나는 슬픈 노래
    정서경 - 죄인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슬퍼도 울지 못하고 살죠
    흘려버려요,,
    123 이번 사태에 대한 청와대 공식입장.twit [새창] 2013-12-22 19:49:04 67 삭제
    오늘의 최고 유머네요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1 22:17:35 0 삭제
    아 진짜 슬프다.. 감정이입 되네요...
    121 [익명]외모열등감이 심해지는것같다 [새창] 2013-12-20 00:57:30 0 삭제
    남자는 잘 모르겠지만
    여자분들은 얼굴에 대한 열등감, 자신감이 남다른 것 같아요
    이 사회가 그렇게 만든거겠죠.. 남자는 능력 여자는 미모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나이가 들 수록 그런 생각이 점점 사라져가요
    능력이야 굶지 않으면 되는 거고, 얼굴을 뜯어먹으며 살 순 없으니까요.
    흙속의 진주가 발견되기까지 오래 걸리듯 작성자분도 외모에 너무 마음쓰지 마시고
    지금 할 수 있는 걸 찾으시길 바랄게요. 만약 누군가를 만나고 싶다면..
    친목은 불법이지만 여기라도 한번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120 [익명]외모열등감이 심해지는것같다 [새창] 2013-12-20 00:45:49 0 삭제
    이뻐요!! 열등감 갖지 말아요
    누군가는 당신을 세상 누구보다 아름답게 보는 사람이 있을 거예요.
    그 중 한 사람이 저라는 거! 저도 있다는거 잊지 마세요^^
    119 저 이제 오유 그만할래요... [새창] 2013-12-20 00:40:47 4 삭제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 분 말 듣고 그 글 보러갔다가 같이 빵 터져서
    한참 웃고 나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는 참 안됬네요 ㅠㅠ 웃음으로 다치셨으니 금방 회복될 거라 믿어요!!
    118 [익명]내 이야기좀 들어줄래요? [새창] 2013-12-20 00:36:10 0 삭제
    평생의 한이 되는 일이 있어요
    누구는 첫사랑 고백을 못해서..
    누구는 미안하단 말을 못해서
    누군가는 듣고 싶은 말을 듣지 못해서..
    가슴 깊은 곳에 하나씩은 다들 끌어안고 살아가고 있어요. 저 역시도 마찬가지예요.
    하지만 방법은 다들 다르지만 이겨내고 살아갑니다. 못이기고 먼 곳으로 가는 사람도 있지만요..
    그 한이 원동력이 될지 무거운 추가 되어 계속 인생을 짓누를지는 전적으로 본인의 몫입니다.
    말을 못들으신다면.. 속을 못 털어놓으시겠다면 끌어안고 묵묵히 살아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요.
    대신 과거와는 다르게 사는거예요! 작성자분이 생각하기에 좋은 쪽, 만족할 수 있는 쪽으로 말예요.
    부디 작성자 분의 앞날이 행복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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