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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3 23:14:25	0	삭제
		1 생각없이 보다 뿜었어요ㅋㅋㅋ
	146	오늘 새벽 개인상점에서 있었던일.. [새창]	2014-04-03 07:30:22	3	삭제
		제 닉을 가져요~♥
	145	[익명]여동생 있을거 같다는 말의 뜻! [새창]	2014-03-31 19:08:13	0	삭제
		익명으로 댓글을 다니 저런 식이지요 . 과연 누가 찐따일까요?
	144	무언가 할때 실패를 생각한다면 [새창]	2014-03-30 20:26:25	0	삭제
		직접 추천 원하시는 분들 별로 없으신데.. 일단 베스트로 가신 후 얘기하지요
	143	제가 먹는다고 했죠?? [새창]	2014-03-30 19:52:55	0	삭제
		감추드리옵니다!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30 08:49:46	0	삭제
		병아리가 무척 귀욥네요^^
	141	비도 오고 템도 안나오고 이럴때는 역시 [새창]	2014-03-29 21:27:27	0	삭제
		직접 튀기셨다니 ㅎㄷㄷ 아주 맛나보여요!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2 19:48:19	0	삭제
		아이쿠야.. 잊어버리고 있다가 이제서야 댓글 다네요 댓글 다신 모두 감사드려요^^ 말씀대로 한 팀 골라서 경기 쭉쭉 보면서 익혀야겠어요!
	139	하프/ 아직도 리롸가 없어요..? [새창]	2014-03-17 21:35:45	0	삭제
		1. 그 추천 제가 해드리죵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7 20:58:36	0	삭제
		힘내요 만돌린 착한 사람 많아요ㅠ 잘못 걸린 거라 생각하세요. 저도 아까 거뿔 봤는데 거뿔의 편견이 무섭네요 ㄷㄷ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0 21:59:50	1	삭제
		난 진짜 아이 낳으면 공부 원해서 하기 전까진 절대 안 시킬꺼다 탱자탱자 놀아도 상관없고 나이먹고 공장 드가서 일 해도 좋으니 그냥 행복하게만 살으라 해야지. 하고 싶은거 하고 살라고
	136	꽃이름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4-03-09 23:48:58	0	삭제
		마비 베오베 게시물 보다가 우연히 들어왔는데 우왕 꽃게 시작이라니 두근두근하네영
	135	이곡 좋아하시는분 흠. 에피톤 프로젝트 그대는 어디에 [새창]	2014-03-07 18:25:41	0	삭제
		저두 한번 듣고 빠져버렸지요 "눈을 뜨면" 이라는 곡도 비슷한 느낌이 나실 거여요~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3 15:04:29	0	삭제
		많이 걱정되시겠어요. 그래도 글을 보니 두 분이서 잘 이겨내실 것 같습니다. 저라면 포기하지 않을 거예요. 미래를 볼 때 걱정보다 자신과 의지가 더 많이 보이니까요. 그리고 부모님을 두 분보다 위에 두지 마시고 꼭 두 분이서 결정하세요. 처음은 많이 어렵고 힘들겠지만 두 분이 노력하시면 작은 방에서라도 출발하시면 되니까요. 한가지 더, 아이를 키운다고 했을 때 남자친구분이 그 시점부터 모든 걸 포기하고 일을 하셨다 했는데 저도 물론 같은 생각입니다. 저도 혹시나 하는 상황에 처한 적이 있을 때 그런 각오였었지요. 하지만 국가시험은 꼭 치르라고 말해주세요. 어떤 국가고시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이제 겨우 두 달 남았네요. 시험이 하나가 아니더라도 3달정도면 다 끝날 테니까요. 그때까지만 두 분이서 잘 이겨내시고 합격해도 면접 등 남아있지만 필기시험 본 후에 남친분이 본격적으로 노력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어떤 선택을 하시든지 후회없는 결정 하시길 바랄게요^^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8 13:41:42	0	삭제
		그 와중에 채팅에서 관세음보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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